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몇주일 연습해서 오늘 한 합창대회,
반주하는녀석이 실수해서 박살남.. (웃음거리됨..)
그래도 인간적인 실수는 봐줄수 있지 후후..
조회 수 :
562
등록일 :
2004.05.29
01:01:10 (*.14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221

초싸릿골인

2008.03.19
09:34:16
(*.91.149.228)
아잉

혼돈

2008.03.19
09:34:16
(*.104.227.183)
인간적인 실수는 봐줄수 있지만 기계적 에러는 못 봐준다는 겁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9
14926 카페왔음 [2] 흑곰 2022-07-19 45
14925 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file 흑곰 2023-04-11 45
14924 예비군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6] file 노루발 2023-06-22 45
14923 멀리 보지 않고 [4] 노루발 2023-09-20 45
14922 오라클 정책에 의한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쉘 스크립트 [5] 노루발 2023-10-03 45
14921 개인건물 신청 접수 [4] 흑곰 2018-08-24 46
14920 안과 방문 [1] 흑곰 2019-07-28 46
14919 오랜만입니다. [3] 장펭돌 2022-06-25 46
14918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흑곰 2018-08-17 46
14917 에고에고 [4] 흑곰 2018-10-17 46
14916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2019-05-15 46
14915 곰마적님의 피의 발렌타인 [2] 흑곰 2022-02-08 46
14914 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3] 흑곰 2023-07-31 46
14913 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2] 규라센 2023-11-13 46
14912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2024-03-26 46
14911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2018-12-17 47
14910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2] 흑곰 2018-12-28 47
14909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2019-06-23 47
14908 또 뒤졌네... 흑곰 2020-03-04 47
14907 한가해졌으면 [4] 흑곰 2018-11-30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