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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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5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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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1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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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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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19-06-27 | 2019-06-29 07:59 |
책 구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읽기를 좋아한다면 책을 꼭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구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읽기보다 소유에 방점이 찍히는 일이다. 전자책도 꽤 사보았으나 그보다 진짜 책이 좋다. 손에 잡히고 자를 대고 밑줄을 그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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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3 |
쓸 게 없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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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9 | | 2019-06-27 | 2019-06-27 18:20 |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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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배대회 슬슬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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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77 | | 2019-06-25 | 2019-06-27 10:22 |
8월까지인데 남은 기간이 왜 이리 짧게 느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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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1 |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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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4 | | 2019-06-23 | 2019-06-26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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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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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 | | 2019-06-23 | 2019-06-26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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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돌죽의 공통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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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2 | | 2019-06-21 | 2019-06-25 09:33 |
덤프를 올리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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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만 늘어가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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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8 | | 2019-06-18 | 2022-10-02 19:54 |
다시 게임을 만들고자 유니티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만 팀의 사원 한 분이 갑작스럽게 퇴사하게 되면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됨. 덕분에 책을 또 샀고, 주말 내내 집과 카페에서 기술서적만 읽었습니다. 당분간 회사 일에 집중해야할 듯. 돌이켜 보면 할일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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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배대회 잊지 않으셨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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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9 | | 2019-06-18 | 2019-06-18 20:15 |
2019. 8. 31까지 게임을 제작해서 업로드하는 대회입니다.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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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했다고 월요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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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3 | | 2019-06-17 | 2019-06-20 05:11 |
또 다시 주말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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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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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9 | | 2019-06-14 | 2019-06-17 07:56 |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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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이 있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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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1 | | 2019-06-14 | 2019-06-18 08:31 |
유튜브 음악이나 사운드 클라우드 음악을 링크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지금 창작탑은 자작곡만 올릴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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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는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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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6 | | 2019-06-14 | 2019-06-17 08:21 |
요즘 노래는 아니지만 요즘 듣는 노래들입니다. 유튜브로 듣고 있어요. 윤종신&조기사 - 오르막길.mp4 아이유&마트보안관 - 너랑나.mp4 마마무 - Love_Lane.mp4 악동뮤지션 - 후라이의꿈.mp4 악동뮤지션 - 매력있어.mp4 악동뮤지션 - 다리꼬지마.mp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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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전체 공지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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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아이 | 227 | | 2019-06-13 | 2019-06-14 09:12 |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뭐가 뭔지 다 들어가보는 것도 혼둠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예전에 혼돈과 어둠의 방 시절이었나... 이것 저것 다 눌러보다보면 혼돈님이 다른 분들과 게임 제작하는 중인 게시판에 어떻게 들어가 볼 수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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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본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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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아이 | 56 | | 2019-06-11 | 2019-06-13 05:17 |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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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연휴 4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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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1 | | 2019-06-11 | 2019-06-11 23:08 |
목요일 현충일이었고, 금요일 휴가를 썼으므로 만들어진 연휴 4일. 이것저것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기대만큼 알차게 보내지는 못했음. 평일 새벽에 조금이라도 애써볼까 생각중. 몇 년 째 똑같다는 점이 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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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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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4 | | 2019-06-11 | 2019-06-12 11:25 |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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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8 |
장염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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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7 | | 2019-06-10 | 2019-06-10 23:09 |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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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에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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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51 | | 2019-06-10 | 2019-06-10 23:09 |
앗. 12시가 됬으니 이제 전날이 아니네요. 시험을 9시간 앞에 두고 잠시 들렀습니다. 저번 학기엔 어떻게 시험기간에 공부를 했을까요? 사람이 너무 나태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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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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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38 | | 2019-06-09 | 2019-06-10 23:05 |
1년 9개월을 회사기숙사에서 살다가 이번에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짐 옮길거구요. 제가 한번도 혼자 산 적이 없어서 기대가 됩니다. 항상 완전한 개인공간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그걸 얻었으니 제 포텐셜이 얼마나 터져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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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5 |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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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37 | | 2019-06-06 | 2019-06-06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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