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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난지하철치한이라고해멋진남자엉덩이만보면만지고싶은충동이일어나지크헬헬헬
하악하악좋아좋은충동이다낼름낼름하악채찍질오마이숄더앙앙허억우홋멋진남자

아니.. 내가 말하고 싶었던것은 이게 아닌데.
한컴 타자연습을 했습니다.
 
음, 솔직히 하고 싶었다 라기 보다는 ITQ실에서 심심해서 한거라고나 할까요?

역시 도스판과는 다르게 깔끔하고, 저렇게 지하철치한 아저씨와 같은 캐릭터를 골라서 하는것도 재미있고
( 지하철치한이란 별명은 그냥 왠지 맞아서 제가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

하여튼, 한번쯤 다시 켜서 해보시는것을 권장해드리겠습니다.
( 이거야 원.. 소감 게시판에 올려야하는 것인가.. 사실 오늘 무엇을 했는가를 적는건데 이렇게 되고 있군.. )
조회 수 :
1102
등록일 :
2009.05.09
21:24:17 (*.140.17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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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05 똥똥배 대회 상품 모두 발송되었습니다. [1] 똥똥배 1089   2010-09-28 2010-09-28 23:30
내일이나 모레쯤 도착할 건데,만약 받으시면 꼭 저한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수취확인을 해야 하거든요. 나중에 제대로 연락이 안 되어서 제가 수취확인 해버렸는데, 못 받았다고 하시면 골치 아파 집니다. 아무튼 이런 글 적어드렸으니 오늘부터 설리 설리~  
404 으헝 심심해 이야기좀 합시다. [1] 백곰 1093   2010-01-05 2010-01-09 04:59
으헝흐헝 이야기좀 합시다. 저 네이트 goldzeros@nate.com 등록해놓으셈 전 9시나 10시쯤 돌아올듯요  
403 왠지 속고 있었던 기분... [3] 똥똥배 1093   2011-01-19 2011-01-20 00:54
오늘로 포토샵 평가판 사용기간이 끝납니다. 물론 게임은 느긋하게 만들기로 했으니 완성은 안 되었고, 이래 저래 많은 소프트웨어를 써 본 결과 역시 포토샵이 가장 좋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포토샵을 구입해 버리는 기행을 저지르려고 했는데, 기업용/ MAC용...  
402 아침부터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가 많군요. [1] 똥똥배 1095   2010-03-02 2010-03-02 06:36
삼일절인데 유관순 여사는 잊혀 졌어...  
401 아이캐치~ [8] 행방불명 1096   2004-05-11 2008-03-19 09:33
니나가 불쌍해 니나가 불쌍해! 확실한 애니메이션 중독  
400 흐앙 [2] PELJES 1097   2009-07-28 2009-07-29 22:10
여기 어떻게 해야될지 뭔가 난감하군요..  
399 아악~ 진짜 심사위원이 없어! [6] 똥똥배 1098   2010-09-01 2010-09-05 03:14
심사위원 2명이 부족합니다. 누구라도 좋으니 신청을~  
398 이것이 새로운 혼둠! 이라기 보다 새로운 세계, 똥똥공작소. [6] file 혼돈 1101   2004-05-14 2008-03-19 09:33
 
397 손가락이 부러졌어!!! [5] file 지나가던명인A 1101   2010-06-27 2010-07-04 21:48
 
» 모두가 경험해본것을 해봤다. file W.M 흰옷 1102   2009-05-09 2009-05-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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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응아으랑릉낙르아ㅡㄹ아ㅡㄹ아느라느랑느가ㅡㄱ [5] 외계생물체 1104   2010-08-04 2019-03-19 23:11
글적고감 맨날눈팅하는거알죠?  
394 관철한 녀석들이여.. [2] 진아 1105   2004-05-11 2008-03-19 09:33
관철하면 졸라짱쎄짐. 잘못해서 풀메탈로 맞으면 패닉상태된다.  
393 아무래도 비밀번호 없이 글 삭제가 되는 것 같은데 [2] 익명 1107   2013-05-27 2013-07-11 02:32
위험하지 않을까요  
392 지옥싸움이 넘후 재미있어서 동인지를 그렿습니다 [8] file DeltaMK 1108   2004-05-15 2008-03-19 09:34
 
391 한동안 바쁘다고 한가해 져서... [4] 똥똥배 1109   2008-05-17 2008-05-17 04:48
덕분에 문D라이브 강의를 어제와 오늘 합쳐서 3편이나 적었군요. 음, 태풍 전야랄까... 또 다시 엄청 바빠 질 듯. 7월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바쁩니다.  
390 네이키드 뉴스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ㄱㄴ 1109   2009-07-31 2009-07-31 0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 ...학교에서.. [6] 과학자 1110   2004-05-14 2008-03-19 09:33
드디어 꼬리표가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어졌다, 죄송해요 어머니!  
388 이번에도 수상작은 3부문이 한계군요. [5] 똥똥배 1111   2011-03-16 2019-03-19 23:10
사실상 3부문 수상도 대단한 것이기 합니다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설의 탄생을 기다린달까... 7부문은 정말 전설이 될 듯 하고, 다음에는 4부문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사실 괜찮은 작품들 많이 나와서 상을 나눠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387 요즘 워게임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7] 똥똥배 1113   2010-11-18 2010-11-20 22:55
만들 게임에 대해서 이동헌 후속편이나 온해저자 후속편도 생각을 해봤지만, 엄청난 아이디어도 없는데, 후속편 만드는 건 별로라고 생각한 것도 있고 별로 끌리는 것도 없어서 손 놓고 있습니다. 사실 게으른 게 문제지만. (온해저자 후속편은 가능성이 있을...  
386 요즘엔 세라문 실사판에 빠져있습니다. [3] 행방불명 1114   2004-05-08 2008-03-19 09:33
유치하면서도 재밌는 오묘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