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초반에는 다들 나이들이 어려서 게임을 즐기는게 많았고 시간이 지남으로써 점점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음.


마을주민들로써는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는게 많았음

나중에 미물 마법등을 만들수있게 되자. 상당히 창착물들이 많아졌지만 활동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한정 되었고, 신규인원의 유입이 많지 않은 등 나중에는 많이들 안했지만 혼둠의 발전의 원천은 각 마을사람들이 혼둠의 역사가 되어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창작의 열정으로 이어갔었음.

그치만 싸우고 같이 게임하고 오캔으로 그림 대결하고, 이런게 혼둠을 결속시켰고 나중에 오는 사람들을 배척도 시켰지만, 저런 유대감이 없었으면 유지가 힘들었음


무튼 각자의 설정놀이를 표현할수있는 공간이라 게임쪽으로 치우친 혼둠은 예전사람이 안오게 되는 작은 발판이고 결정적으로는 나이를 먹은게 가장 큼


하 그만쓸래 쓸건 많지만 귀찮

조회 수 :
63
등록일 :
2018.11.05
00:36:36 (*.111.28.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092

흑곰

2018.11.16
11:05:38
(*.98.127.136)
다들 학생일 때는 시간이 많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4785 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3] 슈퍼타이 55   2019-03-13 2019-03-15 20:41
여러분은 체력을 유지하는 노하우 비결같은거 있나요 생산직뛰면서 글쓰기 넘모 힘드러요 ㅎ-ㅎ 어지간히 집중하지않으면 생각도 끊기고 그렇게 시간보내다보면 이미 쓰던거 다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오니 원... 할때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특단...  
14784 혼둠에 광고글이 도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1] 흑곰 31   2019-03-13 2019-03-13 18:31
혼둠에 광고글이 도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무슨 글일까 궁금했는데 정리가 되어 볼 수가 없군요. ㅠ P.S. 이 사이트에 가입까지 해가며 스팸을 만드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혹시 XE(제로보드) 전용 광고 매크로가 있나?  
14783 안녕하세요 [2] 흑곰 36   2019-03-07 2019-03-08 07:34
매일매일의 스케쥴이 참 빡빡하네요. 한가한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14782 유튜브, 디시앱을 지웠습니다. [7] 노루발 99   2019-03-05 2019-03-14 09:18
저 둘이 여가시간의 반절을 갉아먹는듯 하여 시간이 아까워서 지웠습니다. 아무래도 죽기 전에 "아, 유튜브 조금만 더 볼걸", "아, 디시 조금만 더 할걸" 같은 후회는 안 할 것 같아서요. 디시질 안한다고 안 죽고 밖에서 유튜브 안 본다고 안 죽더이다. 작심...  
14781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3] 따스한커피 77   2019-03-04 2019-03-04 09:46
잠깐 밖에 나갔다왔는데 목이 너무 아팠네요...조심하세요..ㅠㅠ  
14780 잘 지내시나요? [6] 흑곰 54   2019-03-02 2024-03-18 21:50
정말 일이 많네요...  
14779 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3] 장펭돌 61   2019-02-25 2019-03-04 08:09
요즘 혼둠에 관련된 근황은 TRPG 2기를 시작했습니다. 노브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기대 해주세요  
14778 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2] 노루발 80   2019-02-23 2019-03-04 08:28
평소에 안 먹던 것이 먹고 싶어 골루브찌(голубцы)를 시켜봤습니다. 삶은 양배추 안에 밥이랑 고기, 야채, 향신료로 만든 소가 들어있네요. 몇 숟갈 먹다보니... 만두 맛이네요. 만두보다 좋은 점은 양배추로 말아서 오래 있어도 피가 불지 않는다는 점 정도?...  
14777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9   2019-02-22 2019-03-04 08:34
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14776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42   2019-02-17 2019-03-04 08:14
한시간에 거의 삼백자도 못 쓰는 것 같읍니다.... 조바심은 놔두고 일단 내 템포대로 여유 생기면 쓰는 식으로 천천히 성장해나가려하는데 생각의 흐름이 너무 느린 것 같네요. 소질이 없다해야흐나. 헣헣헣. 그래도 하찮은 삶. 꿈이라도 붙잡으며 버팁느다...  
14775 [4] ㅋㄹㅅㅇ 45   2019-02-16 2019-03-04 08:14
클릭  
14774 요즘 챙겨보는 카연갤 작가 목록 [2] 노루발 110   2019-02-15 2019-03-04 08:28
엠몽 정석적이고 클리셰적인 스토리라인을 재밌게 잘 뽑아냄 직구를 잘 던지는 투수 머무멈 다른 연애만화는 보면 기만질 당하는 것 같고 기분 더러운데 이 사람 연애만화는 꿀잼임 무선혜드셋 훈훈한 귀여움과 광기가 잘 버무려져 있음 카라키타이 역시 훈훈...  
14773 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3] Kadalin 55   2019-02-08 2019-03-04 08:16
사실 그렇게까지 건강하진 않지만 넓게 보면 건강한 편입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랏돈으로 3D를 배운거 같기도 한데 기껏 필기에 합격했는데도 실기를 번번히 떨어지다 떄려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허송세월하다가 드론을 배울까 하니 여기...  
14772 갓겜 합니다. [1] 아리포 66   2019-01-28 2019-01-28 08:14
공룡이 5시간만에 마련한 보트를 부셔서 망연자실한 나의 모습 어서 다들 아크합시다 아크!!!  
14771 올리비에 샐러드 [1] 노루발 39   2019-01-26 2019-03-04 08:18
생김새나 맛이나 한국 음식점에서 주는 그 '사라다'랑 똑같네요  
14770 저는 정리 프로젝트 가동 [4] 흑곰 59   2019-01-22 2019-03-02 00:29
노루발님은 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시는 듯 한데, 저는 정리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별다른건 아니고, 불필요한 부분은 버리고, 분류하는 하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정리대상은 다음과 같아요. - 일정 정리 - 할일 정리(To Do List) - 글 정리 - 사진 정리 ...  
14769 다시 러시아어 배우기 시동 [2] 노루발 43   2019-01-22 2019-01-23 02:46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시동  
14768 옛날 그림들 [5] 아리포 55   2019-01-22 2019-01-23 06:03
 자자와  행방불명  검룡  카다린  백곰 햄빵한테 차인 싸릿골1햄빵한테 차인 싸릿골2 델타랑 자자와랑 오캔 대결 흑곰 자화상 델타랑 대슬라임 오캔 대결  
14767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 [2] 아리포 32   2019-01-22 2019-01-22 07:07
라고 마음 먹었지만 2달만에 글을 쓰네요 요즘 할만한 게임 뭐있나요?  
14766 다음 TRPG 해보고 싶은 캐릭터 [1] 짜요 56   2019-01-18 2019-01-18 18:19
얼음 화살을 사용하는 애쉬쨔응.... 나도 껴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