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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31   2016-02-22 2021-07-06 09:43
14719 글바위 주인 룰루입니다. [8] 룰루 57   2018-12-17 2018-12-18 23:08
뻘글엔 룰루 사진 업로드가 아까우니 글만 남깁니다. 댓글 10개 미만으로 달릴시 글바위 폭파시킴  
14718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8   2018-12-17 2018-12-17 18:19
뻘글 많이 써주세요 달리 할일도 없지 않습니까?!  
14717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9   2018-12-17 2018-12-17 21:08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14716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43   2018-12-16 2018-12-17 23:21
두통은 거의 가셨는데 목이 아직 아픕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14715 혼둠 단체티 시안들 [6] file 흑곰 178   2018-12-14 2018-12-16 20:39
 
14714 와 밖에 눈내림 [6] file 룰루 50   2018-12-13 2018-12-15 22:04
 
14713 12월이 되었으니 [1] 흑곰 34   2018-12-12 2018-12-13 18:24
12월이 되었으니 원래 생각대로 취미 개발 프로세스를 가동해볼까 합니다. 회사는 여전히 소환사의 협곡입니다만 11월에 공부하던 자격증 시험이 끝났으니 짬을 내보려 합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당연히(?) 혼둠 관련이 될 것 같네요.  
14712 12월도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2] 흑곰 49   2018-12-10 2018-12-11 01:09
12월은 한가하게 보내고 싶었지만 (12월엔 조금 한가해지지 않을까 싶었지만) 역시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음... 그렇습니다.  
14711 11월의 마지막 [5] file 룰루 77   2018-11-30 2018-12-14 01:15
 
14710 한가해졌으면 [4] 흑곰 47   2018-11-30 2018-12-03 20:23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14709 다들 게시판? 하나씩 가지고 계시네요. [6] file 룰루 64   2018-11-29 2018-11-30 18:47
 
14708 15,000 [5] 장펭돌 55   2018-11-24 2018-11-29 05:30
그럼 20,000  
14707 혼돈과 어둠의 땅 연말모임 [9] 장펭돌 104   2018-11-21 2018-11-29 22:11
새로운 참여자는 언제나 환영이야! 일시 : 2018년 12월 15일 (토) 장소 : 천안 목적 : 노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노는거지 현재 참여자 (예정) : 폴랑, 쿠로쇼우, 펭돌, 대슬, 흑곰, 백곰, 노루발, 라컨 혹시나 해서 또 기록 남겨둡니다. 언제든지 댓글 달아...  
14706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43   2018-11-20 2018-11-21 21:04
오홍홍 조아용 ㅎㅎ  
14705 모바일 첨부 테스트 흑곰 27   2018-11-20 2018-11-20 13:58
모바일 첨부 테스트입니다.  
14704 좀 많이 임시방편이긴 한데 file 흑곰 41   2018-11-20 2018-11-20 13:46
 
14703 옛날 알피지툴로 만든 게임인데 [8] file 룰루 77   2018-11-17 2018-11-23 18:32
 
14702 이곳이 자유개시판 같군요 [7] file 룰루 68   2018-11-15 2018-11-16 18:35
 
14701 똥똥배님한테 글남겨 달라고 했는데 [2] 아리포 79   2018-11-15 2018-11-16 11:04
ㅠㅠㅠ 거절당했음  
14700 혼둠의 옛날 느낌 [1] 아리포 64   2018-11-05 2018-11-16 11:05
초반에는 다들 나이들이 어려서 게임을 즐기는게 많았고 시간이 지남으로써 점점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음. 마을주민들로써는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는게 많았음 나중에 미물 마법등을 만들수있게 되자. 상당히 창착물들이 많아졌지만 활동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