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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빌려서 써 본 마카.

마카 써본다고 급하게 그려놓은 그림인지라 얼굴이랑 몸이랑 따로 논다.



스캔하고나서 스캐너에 걸러 찢어진 비운의....[발 한쪽이 짤려서..]

가운데 ♡는 옆에 앉는 친구가 방심한 사이 그려놓고, "예쁘지?"라고 해서...


어쩔 수 없는 침묵을 고수해야했다.


조회 수 :
172
등록일 :
2004.06.30
01:37:39 (*.2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5157

Kadalin

2008.03.19
09:34:43
(*.142.93.216)
순정코믹물 조연.(의불)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43
(*.230.168.248)
옆 친구도 여자?

大슬라임

2008.03.19
09:34:43
(*.108.127.158)
마카는 코픽 마카가 최고지.

포와로

2008.03.19
09:34:43
(*.167.179.94)
마징카이저?

행방불명

2008.03.19
09:34:43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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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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