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혼돈
이 놈들 등가교환이라면서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는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재미는 뭐 그저그랬음.
시작 소재는 독창적이지만 전개는 흔한 형식.
하지만 약간은 발전되었다고 봐야 하니.
옛날 만화같으면 어디 가서 헛탕치고, 헛탕치고 하면서 이야기가 계속 되는데,
그래도 서서히 진실에 가까이 가고 있으니.
너무 끌지 않으면 좋을 듯.
권장 완결량은 10~20권내외.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96
등록일 :
2004.06.22
22:59:56 (*.10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4655
목록

大슬라임

2008.03.19
09:34:38
(*.108.127.139)
그러게 말입니다. 질량만 맞으면 되는 줄 아나..
댓글

大슬라임

2008.03.19
09:34:38
(*.108.127.139)
또 어떻게 보면 굳이 지불 안 해도 질량 1그램이 광속 제곱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으므로 상관은 없을 듯.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38
(*.213.29.126)
빛을 내면서 질라이하는거부터가 거짓.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4:38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486 똥똥배님한테 글남겨 달라고 했는데 [2] 아리포 2018-11-15 75
485 이곳이 자유개시판 같군요 [7] file 룰루 2018-11-15 66
484 옛날 알피지툴로 만든 게임인데 [8] file 룰루 2018-11-17 75
483 좀 많이 임시방편이긴 한데 file 흑곰 2018-11-20 41
482 모바일 첨부 테스트 흑곰 2018-11-20 27
481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2018-11-20 43
480 혼돈과 어둠의 땅 연말모임 [9] 장펭돌 2018-11-21 104
479 15,000 [5] 장펭돌 2018-11-24 55
478 다들 게시판? 하나씩 가지고 계시네요. [6] file 룰루 2018-11-29 63
477 한가해졌으면 [4] 흑곰 2018-11-30 47
476 11월의 마지막 [5] file 룰루 2018-11-30 76
475 12월도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2] 흑곰 2018-12-10 49
474 12월이 되었으니 [1] 흑곰 2018-12-12 34
473 와 밖에 눈내림 [6] file 룰루 2018-12-13 50
472 혼둠 단체티 시안들 [6] file 흑곰 2018-12-14 178
471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2018-12-16 43
470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018-12-17 29
469 뻘글 많이 써주세요 [1] 흑곰 2018-12-17 28
468 글바위 주인 룰루입니다. [8] 룰루 2018-12-17 57
467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2018-12-17 4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