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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654 양날의 검이라는 말 있잖아요. [3] 똥똥배 943   2010-02-11 2010-02-12 21:10
양날이니까 검인거 아닌가요? 한쪽 날이면 검이 아니고 도 잖아요.  
653 그냥 찍은 사진들 [3] file 똥똥배 943   2011-03-24 2011-03-25 03:05
 
652 QED 재미있네요. [1] 똥똥배 943   2011-10-08 2011-10-09 19:12
마사토끼님 소개로 1권을 봤었는데, 첫번째 사건이 영 별로라서 안 보던 만화였는데 최근에 워낙 심심해서 북새통에서 7권정도 사왔는데, 보니까 재미있네요. 첫 사건이 다잉 메시지가 나오는 사건이라서 현실성도 없고 긴장감도 없는 추리물이라고 생각했는데...  
651 까먹을까봐 적어두는 13회 심사위원 명단 똥똥배 943   2013-07-02 2013-07-16 08:30
냐브님. Redcon님. Signature-H님. 전영호님. 생각해보니 그냥 공지에 추가해도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일단 5명 다 찼군요. 하지만 다다익선인지라 혹시라도 지원자가 더 있으면 더 받을 생각이지만요.  
650 2011년 달력 보다가 빡침 [2] 똥똥배 944   2010-11-19 2010-11-21 00:18
아니! 내가 직장 다닐 때는 공휴일이 전부 토, 일요일과 겹치더니 회사 그만두고 나니까 왜 이렇게 공휴일이 좋게 되어 있는 거야! 이제 공휴일따윈 필요없어... 흑흑...  
649 오후 2시쯤 '마녀들의 잠' 방송 해볼까 합니다. 똥똥배 944   2013-05-11 2013-05-11 17:19
http://afreeca.com/kfgenius 오랜만의 방송, 이라기보다 거의 첫방송이라서 잘 못 할 거 같으니까 보러 오지 마세요.  
648 혼둠 활성화 안 [12] 똥똥배 945   2010-04-01 2010-04-02 18:27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이 보여도혼둠을 깊이 생각하고 조금씩 바꿔 가고 있습니다. 연재물의 배너가 생긴 것도 그 중 하나죠. 일단 혼둠이 중요성에 따라 접근성이 좋도록 설계가 안 되어 있다는 게 가장 문제라서 그건 시간 나는 대로 개편하기로 했고요, 중...  
647 폭풍과제 [2] 흑곰 946   2009-11-20 2009-11-20 19:34
스토미 과제. 아무리 경영학과라지만 당연시되는 팀프로젝트 - 경쟁pt. 아아.. 살 수가 없습니다. 모 교수님은 팀프로젝트 3개를.. 한 과목에 팀프로젝트 3개는 처음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646 내일 일본 후쿠오카에 갑니다. [1] 똥똥배 946   2009-08-26 2009-08-26 05:36
3박 4일간 휴가~ 잇힝~  
645 드림엑스 공개자료실이란 곳을 발견했는데 [2] 익명씨 946   2013-07-26 2013-08-13 00:19
예전에 하나포스에 올라왔던 고전 명작 RPG툴 게임들이 되게 많더군요. 근데.. 정작 접속이 안되는게 함정인듯. 아.. 아쉽네요.  
644 똥똥배의 일기 [2] 똥똥배 947   2012-01-26 2019-03-19 23:09
텐트에서 눈을 떴을 때 느꼈다. 장난이 아니라고. 텐트 안인데도 춥다. 바닥이 따뜻하지 않았다. 드디어 보일러가 동파된 것인가 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 나간 보일러가 절약모드로 들어가 있었다. 여전히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643 위치가 정해진 건물도 되나요? [5] file 헤드얍 948   2011-05-19 2019-03-19 23:10
 
642 퇴근 [3] 똥똥배 948   2010-06-22 2010-06-24 04:08
28시간의 근무를 마치고 퇴근.34시간 만에 자는군요. 그럼 이만~  
641 보가드님한테 질문 [2] 외계생물체 948   2008-05-11 2008-05-12 01:01
왜 님만화는 끝을 보는 만화가 없슴까 ㅇ  
640 썩씨딩 유, 마스터. [2] file 노루발 948   2016-02-22 2016-06-02 01:54
 
639 이제 개혁을 맞았으니.. [3] file 과학자 949   2004-05-14 2008-03-19 09:33
 
638 혼둠 힘안냅니까 [7] 외계생물체 949   2009-10-24 2009-11-01 04:47
왜이리 활동이줄어듬  
637 오늘이 일단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긴 한데... [1] 똥똥배 949   2010-09-15 2010-09-16 04:27
대슬님 빼고는 아직 심사결과가 안 나왔네요. 이틀 정도는 더 미뤄질지도...  
636 제목 없음 [2] 비천무 950   2004-10-22 2008-03-19 09:36
그냥 심심해서 하늘을 보니 밤이다. 눈깜박 하는사이 9시간이 지났구나.  
635 요즘 마작에 빠져있습니다. [8] 똥똥배 950   2008-06-23 2008-06-24 22:32
도박 중에 마작이 가장 재밌다고 하더니 배워보니 정말 재밌더군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있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하지만 운도 따라주기 때문에 게임성이 있습니다. 머리만 쓴다면 무조건 잘하는 사람이 이기니 조금 재미없겠죠. (그래도 못하는 사람은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