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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614 고기인간에 미스터리 외계생물체 960   2010-04-24 2010-04-24 06:30
1. 건영에 서재 ㅇㅅㅇ.. 이거슨 미스터리 2. 고기는 맞아 떨어져 죽은것일까 ? 만약 맞아 떨어진거면 끝까지나왔을텐데.. 그냥 얼굴몇번패고 끝났네요.. 뒤에 뭔가있는거같은데.. 3.건영에 나이 22화에보면 23살이라고 나와있다. 딸도 한 17~2?살인데.. 나이...  
613 여러분 이것이 바로 진짜 고양이소녀입니다 file DeltaSK 962   2005-08-09 2008-03-21 06:28
 
612 이 꿀같은 황금연휴에 혼둠을 소홀히 한 나를 반성해본당 [2] file ㅍㄹ 962   2009-11-15 2009-11-16 10:56
 
611 어흑.. [6] 사과 963   2004-05-10 2008-03-19 09:33
저 로그인이 안되요 흑흑... 그리고 토요일에 인터넷 연결할듯 (대략1년간 끊어져있었음) 컴퓨터도 새로 갈아끼워요.. 그러니까... 로그인 왜안돼죠? 아니.. 축하 해주세요 (이러면 댓글이 없겠지?)  
610 완성도때문에 창작이 되질 않아~ [2] 똥똥배 963   2008-05-01 2008-05-01 21:43
요즘 문D라이브로 더블드래곤을 만들자를 적으면서 생각하는 건데 전 하려고 하면 이틀 정도에 게임 하나는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것은 제 작품으로 내놓긴 싫고. 만화도 요즘은 컬러 채색이 당연시 되다 보니 자유롭게 ...  
609 다시는 방송 안 해야지... [5] 혼돈 963   2008-05-13 2015-12-09 09:07
옆에서 형은 비웃고 아버지는 뭐하는 짓이냐고... 흑흑... 아무튼 새 학살이나 받으세요.  
608 예, 그건 잘 알겠는데요.. [2] file DW 963   2011-03-08 2011-03-08 07:32
 
607 핸드폰 고장났습니다. [3] 노루발 963   2013-05-13 2013-05-13 07:31
와앙ㅋ  
606 아오 덥다 진짜 [7] 대슬 964   2009-07-23 2009-07-25 18:26
날도 날이지만 제 방이 집에서 제일 덥다 보니 사우나가 따로 없군요. 미치겄네. 에어컨을 봉인하리라 다짐했지만 결국 악마와 계약하게 되었음. 게임을 만들고는 있는데, 똥똥배 대회에는 출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질 경쟁에는 끼고 싶지가 않더라...  
605 요즘 바쿠만을 보면서 느끼는데... [4] 똥똥배 964   2010-05-17 2010-05-18 02:53
바쿠만에서는 만화 속의 만화가 많이 나옵니다. 주인공들이 신인시절 그린 것부터 해서 라이벌 들의 만화 등등... 그걸 보면, 오바 선생님께서는 머리 속에 충분히 연재 될 만한 작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만화 속의 만화로 넣을 뿐 결국 연재하지 않은 것이라...  
604 허헉, 여러분‥! 큰일입니다! [6] 진아 965   2004-05-10 2008-03-19 09:33
쉬캇? 랸? 걇홄럄?  
603 뒷북이지만,화려한 흑인의 무술 [2] JOHNDOE 965   2004-12-16 2008-03-19 09:37
멋지다!!  
602 깨중이님께 똥똥배 965   2011-03-03 2011-03-03 21:56
예전에 있었던 에러 말입니다만, 저도 VC++ 2008 써보고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해결책은 여기 지식인에 적힌대로 하니 되더군요. 이렇게 해보시고 계속 문제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  
601 예전 idea 강화중 쿠로쇼우 965   2011-03-16 2011-03-16 03:08
지금은 C#과 XNA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XNA라는 놈 일반 컴퓨터 게임도 만들수 있도록 되있더군요.. 근데 생각보다 내용이 머릿속에 안들어 와서 책을 한권 도 샀지 말입니다. 우선 예전에 생각했던 게임 기획을 약간 바꿔서 기획을 짜고 있습니다. 빨리 공부...  
600 아.. 오늘학교에서 [5] 포와로 966   2004-05-14 2008-03-19 09:33
저혼자 (전교생 중에서 한명) 반팔 와이셔츠만 입고 왔음.. 결론은... 친구를 기습할수 없었다..  
599 전 어릴때부터 초능력에 능통했습니다. [4] 아리포 966   2008-04-23 2008-04-25 04:38
나 한테 까불면 숟가락 휘어 버린다. 색퀴들암.  
598 간만에 라면이 먹고싶군 [4] 장펭돌 966   2011-04-15 2011-04-16 23:08
요새 다이어트다 뭐다 해서 원래 입대전에는 먹을거 없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거의 달고살다시피 했었는데, 전역후에 그러고보니 제대로된 '라면'을 먹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뭐 말년휴가 나왔을 때에 간짬뽕(국물 없는것) 한번 먹은것 외에는 ...  
597 혼둠을 자꾸 눈팅하게 됩니다 [10] 흑곰 967   2009-10-14 2009-10-21 08:05
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라면 속도. 이놈의 속도속도속도.. 글을 클릭하고 뜨는 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혼둠 전체가 게시판화 되었으니, 바꿔말하자면 모든 클릭 하나하나가 느리죠. 느리다는건 중간에 흰 페이지가 거슬리게 보인다는 뜻. 램 1기가에 앵간한...  
596 일주일 뒤면 수술이구나 [6] 대슬 967   2010-01-14 2010-01-16 08:19
으왕 무서웡 사실 수술 자체보다도 수술 뒤에 4 ~ 5주 동안 우유 및 유동식만 먹어야하는 것이 더 무서움. 어떻게 살지...... 뭐, 그렇다구요.  
595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해서 하느라 바쁘군요. [3] file 안씨 967   2011-07-06 2011-07-16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