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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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3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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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75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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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뭐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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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562 | | 2004-05-29 | 2008-03-19 09:34 |
몇주일 연습해서 오늘 한 합창대회, 반주하는녀석이 실수해서 박살남.. (웃음거리됨..) 그래도 인간적인 실수는 봐줄수 있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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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 올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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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638 | | 2004-05-29 | 2008-03-19 09:34 |
하드에 바이러스가 먹어서 자주 못 올듯 싶군아 이런 젠장할 친구네 집에서 GTO ED을 MP3에 다운받았다 Mp3 만세! 아무튼 자주 못 오는 기념으로 문제를 내주마 어느 사람이 살해당했다 그 남자는 교살당했으며 증거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경찰은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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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먹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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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745 | | 2004-05-29 | 2008-03-19 09:34 |
식료품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장을 보지 않은 덕택에 집에 먹을게 없는 불상사가 발생. 냉장고에 우유는 쌓아져있는데 우유만 들이킬 수도 없고. 먹을 것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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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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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626 | | 2004-05-29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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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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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518 | | 2004-05-29 | 2008-03-19 09:34 |
연금술 연구에 착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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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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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542 | | 2004-05-29 | 2008-03-19 09:34 |
하지만 전 축축한게 싫습니다. 우렁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한숨만 내리 합니다. 난 비가 세상에서 432째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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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0 |
이번 작품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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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604 | | 2004-05-29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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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서 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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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410 | | 2004-05-30 | 2008-03-19 09:34 |
없으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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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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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558 | | 2004-05-30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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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슬라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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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 783 | | 2004-05-30 | 2008-03-19 09:34 |
이제 슬라임은 모든걸 망각했다 나 키야도 기억 못하다니 박솔인데. 나 아이디는 삭제되고 사진은 날라까고.. 사이트 이상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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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는 동생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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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571 | | 2004-05-30 | 2008-03-19 09:34 |
저번 문제의 정답은 수위입니다, 이유인 즉슨 병원엔 4층이 없잖아!(F층 혹은 3층 다음 5층) 끼얏호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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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충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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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 548 | | 2004-05-30 | 2008-03-19 09:34 |
후반부에잘보면 거품물고 얼굴에 점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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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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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596 | | 2004-05-30 | 2008-03-19 09:34 |
무뇌충은 사실 7옥타브가 아니고 3옥타브라고함.... 7옥타브는 사람이 낼수없는 소리 ... ... ... 라고함.. p.s 배멀미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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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들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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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43 | | 2004-05-30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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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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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61 | | 2004-05-30 | 2008-03-19 09:34 |
귀여니 인터넷 소설 중·일·대만·태국 수출 .. 총 3만달러 인터넷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도서출판 황매)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귀여니(본명 이윤세.19)의 작품이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 잇달 아 수출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판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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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어린이들의 매너없는 수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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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468 | | 2004-05-31 | 2008-03-19 09:34 |
다 포인트를 올리기 위한 잔머리로 생각되는군요. 포인트에 연연하는 유치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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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보이는 다린 사마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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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451 | | 2004-05-31 | 2008-03-19 09:34 |
아..돌아왔구나..놀림감이..라는 느낌이 든답니다! 다린 앙쿠의 문희준 레드 헤어 스타일 만세입니다. 더불어 그대와 함께라면은 요즘엔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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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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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433 | | 2004-05-31 | 2008-03-19 09:34 |
저는 지금까지 제주위에 사람이 돌아가시는걸 6번이나 목격하고 격었습니다.. 처음이..초등학교1학년때..인가..? 갑자기 엄마가 학교에 오더니 제손을잡고 시골로 가는거였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이러더군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데..' 그때 왠지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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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팅에 하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안 와서 못 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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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55 | | 2004-05-31 | 2008-03-19 09:34 |
아무리 독재라고 해도 후계자를 내가 덥석 정하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해서, 선거를 하기로 했수다. 미리 뽑아놓고, 운영을 위해 전수해야 할 것도 있고. 이 몸이 내일 죽을지도 모르잖수? 크하하. 뭐, 당연히 슬라임과 흑곰이 후보로 출마해야 하겠고, 나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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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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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94 | | 2004-05-31 | 2008-03-19 09:34 |
싨기간이별롷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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