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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雷激戰事-!!과 격 한!-과격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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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군 | 468 | | 2005-02-23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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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지툰]청공대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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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아키하바라] | 603 | | 2005-02-25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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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4 |
일반
[수필] 삭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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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546 | | 2005-02-24 | 2008-03-19 04:33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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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설]언제나 교훈적인 이야기 1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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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모험가A | 559 | | 2005-02-28 | 2008-03-19 04:33 |
이번이야기는 한 영웅의 이야기 용사이 한명있었다 그녀석의 이름은 델타님 성이 델이고 이름이 타님 그래서 델타님이다 그러니까 이제부턴 델타님 그 델타님은 아키하바라의 상점 럭키하바라에서 물건을 사러 갔다. 그런데 그색히가 숏소드하나를 20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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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언어의연금술사포와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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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526 | | 2005-03-04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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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1 |
일반
[이지툰] 허접작 2번째 ㅠ.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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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518 | | 2005-03-03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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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학교에서 심심한 나머지 그려본 만화들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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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351 | | 2005-03-25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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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9 |
일반
『나 방』1p,2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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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362 | | 2005-03-26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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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 |
일반
이지툰 2개. 벽부시기&직접 확인해보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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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제조기 | 558 | | 2005-04-17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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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디즈니월드 패러디, 혼둠의월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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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519 | | 2005-04-15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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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쳐드셈피자[이지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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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 632 | | 2005-06-26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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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5 |
일반
슈퍼 혼둠대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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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614 | | 2005-07-26 | 2008-03-19 04:33 |
외계인:이런젠장씹할 슈퍼타이:좆개같은 적:$#%#%$#%$시발 외계인:저새끼가 %$#%$#^$^$%래 병신 슈퍼타이:뭔말이야 병시나 외계인:[무전기들고]%$^$%#%#$뚤르륵 뚜르르르뚝 뚤르르르륵뚝 똬다다 투낙 투낙 툰! ! ! ! ! ! ! 효과음:아리아리~~수리수리~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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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
일반
초등6학년때 쓴 바람의나라 상상던전 [보물섬,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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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674 | | 2005-07-30 | 2009-07-31 06:58 |
제가 쓴글은 100% 상상입니다 ------------- 절 취 선--------------------------- 돈이나 아템이 없어 머리를 쥐어매던 지존들이 가장좋은 곳이다 . 참고로 97부터 들어갈수있는곳 운좋으면 최고의부자가 될수도있다. 우선 놀이방 장기방으로 간다 그러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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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3 |
일반
텍스트적인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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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440 | | 2005-08-12 | 2008-03-19 04:33 |
마블링 물감이 가방안에서 전부 터져버려 걸프전쟁의 걸프새처럼 걸을때마다 메케한 냄세와 기름이 떨어지는것과. 무리하게 시간을 내서 블로그를 관리하는것. 기대하고 낸 과제물이 타인의 맘에 들지 않았을때. 유통기한이 한참지난 알로에 요거트 같은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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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at me! ea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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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504 | | 2005-08-12 | 2008-03-19 04:33 |
오늘도 안녕. 흰 냅킨을 무릎에 얹고. 조금 부스스한 머리칼도 오늘도 맘에 들어. 하얗고 긴 손가락 내밀어서. 은색의 차가운 포크를 잡으면. 자. 능숙한 손놀림으로, 포크를 들어서, 공격적인 포크를 들고는. 콕 하고 찝으면. " 콕 " 이라는거. 꽤나 귀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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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피서지에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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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453 | | 2005-08-12 | 2008-03-19 04:33 |
... "ㅡ 벌써 그 날로 부터 3주인가." 문득 달력을 보며 나는 중얼거렸다. ㅡ 무더운 여름날 더할나위없이 무료하고 지루한 생활을 반복하는 나에게 매년 무료한 일상을 깨워주는 일이 있었다. 피서 안 가는사람도 있고 가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후자에 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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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노랑 미알? 약간 성의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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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439 | | 2005-08-14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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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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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533 | | 2005-08-14 | 2008-03-19 04:33 |
입을 열고 울고 있으니 짠 맛이 입 안에 돌아 그게 싫어 입을 다무니 턱을 타고 내려와 바지를 적셔 눈물은 먼지를 씻기는데 슬픔은 씻겨내지 못하고 나는 어찌하여 울고 있을까 슬픔이 나에게 물어봐도 침묵뿐 침묵 하에 흐르는 나의 눈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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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렉트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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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446 | | 2005-08-17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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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삶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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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651 | | 2005-08-18 | 2008-03-19 04:33 |
계란이라고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돼지고기라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진정한 삶 그것을 찾기위해 오늘도 이 거리를 해맵니다. 하지만 답은 멀리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집에 우리집에 답이있었습니다. 삶은...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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