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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웹페이지에서 보면 한국 개발자들은 남의 코드를 교정 못해줘서 안달인 경우가 있다.
나름 경험을 쌓으면서 느낀건 사람마다 코딩 스타일이 있고
동작만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걸 써서 짜면 된다는 것이다.
회사가면 회사 스타일 따르면 되는 것이고.
이때문에 우리나라는 '부끄러워서' 코드를 공유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지적질이 짜증나서 강좌를 때려친 적도 있었고.
오픈 마인드로 서로 소스를 공유해서 윈윈하면 좋을 거 같다.
조회 수 :
730
등록일 :
2011.06.18
01:25:24 (*.121.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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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42020

네모누리

2011.06.18
05:33:11
(*.141.40.82)

외국의 경우는 어떤가요?

똥똥배

2011.06.18
06:11:40
(*.171.80.118)

사실 제가 외국 개발자 사이트에 빠삭한 것도 아니라서 모르겠네요.

일단 우리나라는 그렇다는 겁니다.


소스공유에 있어서는 확실히 미국쪽은 잘 이루어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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