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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982년 이땅에 강림하사 한국의 인터넷을 개통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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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7살의 나이로 88서울 올림픽 성화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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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살의 나이로 소련을 붕괴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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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5살의 나이로 애틀란타 올림픽 성화봉성
2000년 19살의 나이로 시드니 올림픽 성화봉성
2001년 20살 생일축하를 위해 빈라덴이 미국 쌍둥이 빌딩을 무너뜨림.
2002년 21살 나이로 월드컵의 우승에 배팅했으나 빗나감

사실과 아주 쪼금 약간 틀릴 수도 있을 수도 있음
조회 수 :
350
등록일 :
2004.06.15
02:23:59 (*.10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766

검룡

2008.03.19
09:34:30
(*.154.67.9)
'아주 쪼금 약간'이... 천문.

매직둘리

2008.03.19
09:34:30
(*.88.112.188)
쪼금이란게 얼마나 천문학적인 숫잡니까?

행방불명

2008.03.19
09:34:30
(*.213.29.126)
약 54만 광년이라는 단위를 환산합시다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30
(*.85.163.253)
말도 안 돼.

맘모스대리

2008.03.19
09:34:30
(*.42.245.9)
하악하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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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는 취미가 생겨버렸읍니다... 아이허브 가니까 무슨 포션상점인 마냥 별에 별거를 다 팔더군요. 간영양제 실리마린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사람없는 오메가3  눈에 좋은 루테인 면역력향성시키는 코큐텐에 남미의 홍삼이라는 마카. 골라도 골라도 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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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1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3] 따스한커피 77   2019-03-04 2019-03-04 09:46
잠깐 밖에 나갔다왔는데 목이 너무 아팠네요...조심하세요..ㅠㅠ  
14780 잘 지내시나요? [6] 흑곰 54   2019-03-02 2024-03-18 21:50
정말 일이 많네요...  
14779 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3] 장펭돌 61   2019-02-25 2019-03-04 08:09
요즘 혼둠에 관련된 근황은 TRPG 2기를 시작했습니다. 노브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기대 해주세요  
14778 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2] 노루발 81   2019-02-23 2019-03-04 08:28
평소에 안 먹던 것이 먹고 싶어 골루브찌(голубцы)를 시켜봤습니다. 삶은 양배추 안에 밥이랑 고기, 야채, 향신료로 만든 소가 들어있네요. 몇 숟갈 먹다보니... 만두 맛이네요. 만두보다 좋은 점은 양배추로 말아서 오래 있어도 피가 불지 않는다는 점 정도?...  
14777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9   2019-02-22 2019-03-04 08:34
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14776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42   2019-02-17 2019-03-04 08:14
한시간에 거의 삼백자도 못 쓰는 것 같읍니다.... 조바심은 놔두고 일단 내 템포대로 여유 생기면 쓰는 식으로 천천히 성장해나가려하는데 생각의 흐름이 너무 느린 것 같네요. 소질이 없다해야흐나. 헣헣헣. 그래도 하찮은 삶. 꿈이라도 붙잡으며 버팁느다...  
14775 [4] ㅋㄹㅅㅇ 45   2019-02-16 2019-03-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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