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슈퍼타이

한시간에 거의 삼백자도 못 쓰는 것 같읍니다....

조바심은 놔두고 일단 내 템포대로 여유 생기면 쓰는 식으로 천천히 성장해나가려하는데 생각의 흐름이 너무 느린 것 같네요. 소질이 없다해야흐나. 헣헣헣. 그래도 하찮은 삶. 꿈이라도 붙잡으며 버팁느다...

이 게시물을

ㅁ

조회 수 :
43
등록일 :
2019.02.17
23:45:35 (*.11.143.1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5769
목록

노루발

2019.02.18
04:15:18
(*.149.251.217)
안 멈추고 뭐라도 하는 것 그 자체로도 대단하십니다
댓글

흑곰

2019.03.04
08:14:00
(*.246.68.108)
꿈이 있다는 건 좋은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14787 오늘은 좀 일찍 집에 왔습니다 [2] 흑곰 2019-03-21 39
14786 혼돈과 어둠의 보드게임 모임 [1] 노루발 2019-03-20 6057
14785 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 [6] 슈퍼타이 2019-03-17 79
14784 어리석은 인간이여 [1] 흑곰 2019-03-14 52
14783 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3] 슈퍼타이 2019-03-13 55
14782 혼둠에 광고글이 도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1] 흑곰 2019-03-13 33
14781 안녕하세요 [2] 흑곰 2019-03-07 36
14780 유튜브, 디시앱을 지웠습니다. [7] 노루발 2019-03-05 103
14779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3] 따스한커피 2019-03-04 77
14778 잘 지내시나요? [6] 흑곰 2019-03-02 54
14777 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3] 장펭돌 2019-02-25 63
14776 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2] 노루발 2019-02-23 84
14775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019-02-22 30
»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2019-02-17 43
14773 ‪ [4] ㅋㄹㅅㅇ 2019-02-16 47
14772 요즘 챙겨보는 카연갤 작가 목록 [2] 노루발 2019-02-15 123
14771 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3] Kadalin 2019-02-08 59
14770 갓겜 합니다. [1] 아리포 2019-01-28 66
14769 올리비에 샐러드 [1] 노루발 2019-01-26 40
14768 저는 정리 프로젝트 가동 [4] 흑곰 2019-01-22 5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