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 둘이 여가시간의 반절을 갉아먹는듯 하여 시간이 아까워서 지웠습니다.

아무래도 죽기 전에 "아, 유튜브 조금만 더 볼걸", "아, 디시 조금만 더 할걸" 같은 후회는 안 할 것 같아서요.

디시질 안한다고 안 죽고 밖에서 유튜브 안 본다고 안 죽더이다.

작심삼일로 끝난 다짐들이 한둘이 아니라 이건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19.03.05
06:21:55 (*.149.251.21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5886

아리포

2019.03.05
22:09:31
(*.138.86.124)
혼둠은요?

ㅋㄹㅅㅇ

2019.03.05
23:34:59
(*.183.228.172)
앤썸은요?

노루발

2019.03.06
02:41:59
(*.149.251.217)
혼둠에 시간 써봤자 얼마나 쓴다구요 킥킥

흑곰

2019.03.14
09:18:24
(*.98.127.136)
3분 정도?

흑곰

2019.03.07
17:32:14
(*.246.68.108)
경험상 3일 가면 대성공이라 봅니다.

노루발

2019.03.08
01:57:25
(*.70.52.200)
유튜브는 다시 깔았습니다. 크윽...

마지막 양심 탈디시인사이드

흑곰

2019.03.08
07:35:18
(*.246.68.108)
벌써 굴복하신겝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43
14787 오늘은 좀 일찍 집에 왔습니다 [2] 흑곰 2019-03-21 39
14786 혼돈과 어둠의 보드게임 모임 [1] 노루발 2019-03-20 6057
14785 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 [6] 슈퍼타이 2019-03-17 79
14784 어리석은 인간이여 [1] 흑곰 2019-03-14 52
14783 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3] 슈퍼타이 2019-03-13 55
14782 혼둠에 광고글이 도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와봤습니다 [1] 흑곰 2019-03-13 33
14781 안녕하세요 [2] 흑곰 2019-03-07 36
» 유튜브, 디시앱을 지웠습니다. [7] 노루발 2019-03-05 103
14779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3] 따스한커피 2019-03-04 77
14778 잘 지내시나요? [6] 흑곰 2019-03-02 54
14777 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3] 장펭돌 2019-02-25 63
14776 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2] 노루발 2019-02-23 84
14775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019-02-22 30
14774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2019-02-17 43
14773 [4] ㅋㄹㅅㅇ 2019-02-16 47
14772 요즘 챙겨보는 카연갤 작가 목록 [2] 노루발 2019-02-15 123
14771 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3] Kadalin 2019-02-08 59
14770 갓겜 합니다. [1] 아리포 2019-01-28 66
14769 올리비에 샐러드 [1] 노루발 2019-01-26 40
14768 저는 정리 프로젝트 가동 [4] 흑곰 2019-01-22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