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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락현씨의 분신은 , 현재 ,시부야에서 아이돌의 스카우트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라디오 체조 제 2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것은 , 확실히 분신을 낳는 마법의 잠 자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결과 , 당신의 분신이 태어나 버렸습니다.

 당신의 분신은 , 당분간의 사이 , 근처의대학의 수학 연구실에서 페르마의 정리를 해명하는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 그 후 , 「돈트크락현」이라고 이름을 바꾸어장식 구슬 발의 수행을 위해서(때문에) ,코트디부아르에 가 , 현지의목욕탕에서 후지산의 다시 그림을 그리는아르바이트를 해 생활비를 벌면서 , 수행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 그 후 ,파칭코 의존증에 걸렸던 것이 계기로 인생관이 바뀌어 , 반년전에 「겐카이나다락현」에 개명해 , 현재는시부야에서 아이돌의 스카우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 신문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그에도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살고 있는 장소가 정확히 공항의 활주로의 근처이므로 , 바로 바로 위를 제트기가 통과해 무서운 일입니다.

 당신의 분신은 ,19년 후의 ,대지진이 일어난 날의 밤 ,스튜어디스의 것인지이렇게를 해 ,자동 모내기기를 타 , 당신에게 둘러싸 만나기 위해서(때문에) 옵니다.

 현재는 , 분신이 , 당신보다 ,29%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분신의 고기의 가격···100그램 당232엔

 당신의 분신의 이성의 친구의 수···18인

 그(으)로부터 , 당신에게로의 메세지
「상가의 제비뽑기로 , 나의 두 명앞에 줄지어 있던 사람이 , 일등의 하와이 여행을 맞혀 버렸습니다. 나는 수세미 한 개였습니다. 분해서 밤에도 잘 수 없습니다. 」
조회 수 :
956
등록일 :
2004.05.20
00:44:16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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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2008.03.19
09:34:08
(*.114.55.50)
이성친구는 많은데.. 고기의 가격은 싸군. 게다가 더 행복하게 산다잖수?

사과

2008.03.19
09:34:08
(*.106.117.216)
수세미라서 분해가지고 잠도못잔데요 이를어째!

DeltaMK

2008.03.19
09:34:08
(*.108.86.60)
B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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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4 오토체스 진짜 잘 만든 게임인듯 노루발 70   2019-03-27 2019-03-2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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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3 심심 [3] ㅋㄹㅅㅇ 37   2019-03-27 2019-03-27 02:07
밋밋  
14792 월요일은 역시 피곤하네요 ㅠㅠ [2] 따스한커피 25   2019-03-26 2019-03-26 05:42
월요일은 역시 피곤하네요 ㅠㅠ 화이팅 넘치게 일하려고해도 피곤한건 어쩔수 없네요 ㅠㅠ 모두 힘내자구요! 화이팅!  
14791 테스트 [3] 흑곰 44   2019-03-23 2019-03-23 21:41
...  
14790 재밌는거 알아냄 [5] 노루발 60   2019-03-21 2019-03-22 11:04
덧글 <> 안에 쓰면 메인 페이지 최신글에서 내용 안뜸  
14789 오늘은 좀 일찍 집에 왔습니다 [2] 흑곰 37   2019-03-21 2019-03-21 08:33
그러합니다.  
14788 혼돈과 어둠의 보드게임 모임 [1] 노루발 6054   2019-03-20 2019-03-21 07:31
주기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보드게임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혼둠 회원분은 아래의 링크로 들어오세요. https://discord.gg/B9ttj9P 디스코드 링크입니다. 음성 대화 하고 있습니다. https://ko.boardgamearena.com/ 게임은 위 사이...  
14787 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 [6] 슈퍼타이 79   2019-03-17 2019-03-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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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6 어리석은 인간이여 [1] 흑곰 51   2019-03-14 2019-03-14 16:34
어리석은 인간이여 금요일 밤에야 원껏 잤다고 쳐도 토요일에서 일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일요일에서 월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월요일에서 화요일 사이 3시간 반 잤다. 다행히 화요일인 어제 어느 정도 상황이 해제됐고 새벽 1시 반 취침, 그러니까 6시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