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map2.jpg


한칸의 크기는 80x80입니다.

아이콘을 만드시거나 신청할 때는 규격을 지켜 주세요.


일단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혼돈 대륙은 혼둠 관련 건물들이 대부분 들어섭니다.

어둠 대륙은 개인 건물로 할애할 생각.

남극 대륙은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들이 들어갈 곳입니다.


일단 현재 정한 위치들에 대한 설명

A1:안내소 - 혼둠에 대한 안내를 해주는 곳.

B4:혼둠의 주민들

C3:창작탑

C4:완성작의 성

D2:도서관

D4:글바위

D5:연구소(현재 연구소 2개 합침)

E2:혼둠의 세계관 설정 장소

E3:똥똥배의 기록

E4:소개/소감/공략

F3:박물관(과거의 혼둠 관련 자료 모두 들어감)

G5:꿈의 동산

H5:자유 리소스

C11:Schaden Freude

D11:혼둠지

E11:타임리스

H12:어둠의 저편 - 메인 맵에서 물러나는 건물들이 들어가는 곳. 되돌아 올 수도 있음. 한 마디로 휴지통.


리뉴얼 전까지 건물 신청도 받고,

아이콘이나 지도 그림도 받습니다.

많은 참여로 이루어지는 리뉴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둠의 정신은 결코 뛰어난 그림을 바라지 않고,

누구나 흉내낼 수 있고, 저 정도면 나도 그리겠다!

싶은 것이므로 가볍게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성의 없는 건 곤란함)


지도 재배치는 리뉴얼 후 매달 재비치의 날을 정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배치란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기도 하고, 건물이 어둠의 저편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조회 수 :
1249
등록일 :
2011.05.18
07:19:30 (*.171.51.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9250

한코

2011.05.18
08:05:37
(*.33.36.172)

리뉴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릴적에 혼둠 처음 왔을때 메인화면의 지도를 보고 왠지 모를 판타지적인 느낌에 관심을 가졌었죠.

혓바닥내민 성 보고 저게 뭐지... 하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

아련한(?) 옛 추억이 되살아나는것같네요. 박물관이나 가볼까..ㅎㅎ

ㅍㄹ

2011.05.18
08:12:50
(*.41.100.113)

배틀로얄해도되겠당

장펭돌

2011.05.18
23:21:46
(*.159.30.76)

해보던가

헤드얍

2011.05.19
04:27:51
(*.176.36.87)

그럼 이거 아이콘 80x80에 맞춰 그려 드리면 해주시는 거예요?

똥똥배

2011.05.19
05:18:19
(*.171.51.151)

먼저 무슨 건물인지 부터 밝히고,

자리부터 정하고 나서 아이콘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925 OTW 푸는것보다 풀이글 쓰는게 더 귀찮음 [3] 노루발 58   2020-03-06 2020-04-10 09:04
후 밴딧 다 깼으니 이제 Natas를 풀겠습니다  
14924 토요일 친구 결혼식인데 [4] 흑곰 91   2020-03-05 2020-03-09 02:03
코로나 때문에 고민중... 신랑 신부 둘 다 지인임  
14923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 [2] 흑곰 57   2020-03-05 2020-03-07 10:30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2시간 잠) 이렇게 힘든걸 보니 늙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점심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1시간 자야겠음  
14922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2] 규라센 58   2020-03-05 2020-03-05 18:47
저도 조심하는 중입니다. 일 하기 힘드네요 ㅜ  
14921 문제는 임금체불시뮬레이션이 아니라 [4] 흑곰 83   2020-03-04 2020-03-05 18:42
내가 이 시간까지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지... 시뮬레이션 위에 현실있다  
14920 또 뒤졌네... 흑곰 47   2020-03-04 2020-03-04 08:12
아놔...  
14919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2] 흑곰 82   2020-03-04 2020-03-05 18:45
잠깐 해봤는데도 개 수작이네...  
14918 아크로바틱 노루발 [2] file 흑곰 64   2020-03-02 2020-03-03 03:42
 
14917 감기 조심하세요 [2] 흑곰 48   2020-02-26 2020-03-01 03:43
말 그대로...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14916 . [7] 우치하정낙 61   2020-02-22 2020-03-02 02:18
점 내가 너 점 찍어 뒀다고.  
14915 OTW bandit13 풀이 노루발 35   2020-02-20 2020-02-20 21:39
sshkey.private 파일을 이용해 본 서버의 bandit14로 접속한다. $ ssh -i sshkey.private bandit14@localhost bandit14 계정으로 접속하였으므로 /etc/bandit_pass/bandit14 파일의 내용을 확인해 패스워드를 얻어낸다.  
14914 OTW bandit 12 풀이 노루발 38   2020-02-20 2020-02-20 21:30
data.txt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면 다음과 같은 hexdump 파일이다: 00000000: 1f8b 0808 d7d2 c55b 0203 6461 7461 322e .......[..data2. 00000010: 6269 6e00 013c 02c3 fd42 5a68 3931 4159 bin..<...BZh91AY 00000020: 2653 591d aae5 9800 001b ffff de7f ...  
14913 OverTheWire bandit11 풀이 [3] 노루발 48   2020-02-20 2020-03-02 02:17
bandit11로 로그인한 뒤 data.txt를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Gur cnffjbeq vf 5Gr8L4qetPEsPk8htqjhRK8XSP6x2RHh all lowercase (a-z) and uppercase (A-Z) letters have been rotated by 13 positions 모든 대문자, 소문자 알파벳이 13 positions ...  
14912 흑하 [1] 흑곰 54   2020-02-11 2020-02-12 08:18
흑바  
14911 생존신고 [2] 지그마그제 77   2020-02-03 2020-03-01 03:45
거진 10년만에 와보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강산이 변하고 시대가 변해도 혼둠은 변함없군요. ㅎㅎ  
14910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42   2020-01-28 2020-03-01 04:10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  
14909 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2] 노루발 57   2020-01-22 2020-03-01 04:11
옛날에는 무턱대고 쓰고 봤는데 요즘에는 욕을 먹는 것이 무섭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굳이 현실에서도 먹는 욕을 인터넷에서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생산하기를 그만하고 소비적이 ...  
14908 고전을 많이 읽어야 [6] 노루발 56   2020-01-22 2020-03-02 01:15
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  
14907 새해의 첫 달도 절반을 넘어갔는데 [1] 흑곰 74   2020-01-18 2020-01-20 19:47
어째 작년과 다를 것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4906 졸립니다. [3] 아리포 56   2020-01-14 2020-01-18 22:19
모두 다시 일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