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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21   2016-02-22 2021-07-06 09:43
3778 이동헌 시리즈는 감사히 기다립니다. [2] 흑곰 295   2015-10-24 2015-10-27 22:26
명불허전.  
3777 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4] 혼돈 296   2004-06-22 2008-03-19 09:34
이 놈들 등가교환이라면서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는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재미는 뭐 그저그랬음. 시작 소재는 독창적이지만 전개는 흔한 형식. 하지만 약간은 발전되었다고 봐야 하니. 옛날 만화같으면 어디 가서 헛탕치고, 헛탕치고 하면서 이야기가 계...  
3776 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5] 검룡 296   2004-07-11 2008-03-19 09:35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3775 학파 페이지 오픈! [1] 大슬라임 296   2004-08-11 2008-03-19 09:35
..이긴 한데 아직도 DB 쪽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 구동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3774 호스팅 업체에 이야기 했습니다. 똥똥배 296   2012-08-03 2012-08-03 19:12
복구 되길 기다려야죠. 그러고보니 예전엔 혼둠 다운이 연례 행사였는데, 최근 안정적이다가 이런 사태는 간만이군요. 허허허~  
3773 요즘 킹덤을 보고 있는데 똥똥배 296   2014-11-22 2014-11-22 20:27
덕분에 만들고 있던 대출산왕국의 기획이 바뀔지도... 기획 중에 작품 영향을 많이 받는 성격이다 보니 처음 생각했던 현대전 양상보다는 고전 전투적인 부분을 넣을지도 모르겠군요.  
3772 엘판소님이 상성이 나쁜 거 같아요. [7] 똥똥배 296   2015-10-06 2015-10-08 19:49
저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툭툭 던지는 스타일. 이건 엘판소님이 정의하셨습니다. 엘판소님은 대화에 논리학에 게임 이론에 어려운 이야기 다 끌어와서 그걸 설명도 안 해주고 니가 이해하라는 식의 대화법. 개인적으로 진~~~~~~~~~~~~~~~~~짜 짜증납니다.  
3771 시라... [5] 大슬라임 297   2004-08-27 2008-03-19 09:36
이 인간들, 주제넘게 시같은 것을 논하다니! 이상하기로 따지면 내 시를 따라올 것이 없지, 후후후. -------- 감옥과 장벽 이곳 형태없는 감옥 속에서 짓밟힌 자유, 죽어가는 희망 검게 타들어가는 지성과 이성의 불빛들을 위해 한 뭉치의 붉은 욕망을 질게 ...  
3770 내 눈을 감기세요 [4] file 원죄 297   2004-09-01 2008-03-19 09:36
 
3769 몇년전에 서울 갔을때 찍었던 사진. [5] Kadalin 297   2007-09-05 2008-03-21 19:04
실제로 평상시에 붕대 메고 다님. 예비용 붕대는 항시 소지.  
3768 뉴비지만 아이콘을 달고싶셉습니다. [4] file 손님78220 297   2008-10-28 2008-10-28 19:44
 
3767 4회 아마추어 대회.... [4] MayM 297   2008-12-09 2008-12-11 04:09
2년전에 알툴로 만들려다가 그만둔 게임이 있는데 필요없는거 다 빼고 매우 저렴한 허접게임을 다시 제작하고있습니다;; 게임자체는 일단 개판이니 상품은 크게 염두에 두지않고 참가에만 의의를 두고있음 (.....)  
3766 카톡방 아직 있나요 [1] 노루발 297   2012-06-24 2012-06-24 04:22
망했나요 ㅜㅜ 드디어 장만했습니다 그것 그것으로 카톡 가능 모바일 혼둠은 없나요 펭돌님 방송 보러가야지 으히으히  
3765 게임 제작 팀원 구합니다 [3] 구국혼 297   2012-08-03 2012-08-03 04:41
플레이타임 5시간 내외의 추리 게임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위주이고, 형식은 역전재판과 비슷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구하는 분야는 프로그래머 1분이고, 나름대로 독창적인 탐색, 추리 파트 구상 가능하신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래픽쪽은 제 사비를 써서 ...  
3764 웹툰전국시대군요 [5] 천재님 297   2014-03-05 2014-03-07 09:09
네이버의 승산이 웹툰에 상당량 기반이 있다고 판단, 현재 각 대기업과 또 여러 분야에서 치고 올라온 숨겨진 인재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강점을 살려 마구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강호, 살아남는 사람은 몇이나 될 지? 저라면 차라...  
3763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왔읍니다 [4] 검룡 297   2015-10-11 2015-10-11 22:31
공부를 좀 더했ㅎ으면 그래픽지원을 하는건데 제가 게을러서 아쉽네여 이만 총총  
3762 창조도시에서 인디게임 대회를 하는군요. [1] 노루발 297   2015-10-14 2015-10-14 22:51
http://acoc.kr/acoc/854082 총 후원금 300만원이라니 꽤나 규모있는 대회가 되었군요. 여기저기 구경할 거리가 많아서 기쁩니다.  
3761 카카오톡 마음에 안드네요 [2] 노루발 297   2015-11-02 2015-11-02 19:51
뭐? 친구 목록? 치인~구우~? 여러분의 친구 목록에 친구는 얼마나 있나요?  
3760 초딩vs국딩!! [10] 포와로 298   2004-06-15 2008-03-19 09:34
▲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야단맞은 후  ― 국민학생 :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훌쩍거리며 운다.  ― 초등학생 : 凸(-_-)凸 ▲ 부모님의 가장 무서운 벌  ― 국민학생 : (달랑 팬티만 입힌 채) "나가!"  ― 초등학생 : "너 오늘부터 컴퓨터 하지 마!" ▲ 방과 후 가...  
3759 게군, 게군. [1] file 검룡 298   2004-07-09 2008-03-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