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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3677 삼성에 취직하고 싶다. [6] sssecretboy 306   2015-10-12 2015-10-12 02:27
저는 1985년도에 태어난 4월 2일 O형. 뜨거운 화성입니다. 저는 모태솔로로 태어나서 ㅠㅠ 지금까지 연애도 한번 못했고 ㅍ_ㅍ 취직도 한번도 못한데다 알바도 금지당...한게 아니고?^^;; 그냥 일하기 싫었어요 그래. 대학교도 중간에 때려치고, 돈아까워서 학...  
3676 소식(+뒷북) 몇 가지 [1] 노루발 307   2012-05-12 2012-05-13 02:37
애플 2용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가 나와 있습니다. 제작자가 공개한 건지 흘러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꽃을 든 요플레 2편이 나왔습니다.  
3675 흑곰&슬라임 [4] 혼돈 307   2004-06-23 2008-03-19 09:34
힘들게 소스 만들었더니 왜 아무도 반응이 없는건가... 그리고 슬라임님은 용마사왕 일러스트도 도트도... 바쁘신가 보군요.  
3674 진짜 혼돈님께 궁금한게있어서 감히 물어봅니다... [2] 王코털 307   2004-07-04 2008-03-19 09:34
저.... 전 혼돈(똥똥배)님의 만화를 매우 재미있게 보았는데, 하나같이 매우매우 아이디어가 좋아서, 그런 아이디어만 있으면 취업난도 걱정없을 정도인... (뭐냐? 네가 물어보려는 바가 뭐냐?) 이런걸 여쭤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혼돈님의 각 만화와 캐릭...  
3673 사운드 노벨 쯔구르 [2] file 혼돈 307   2004-11-09 2008-03-19 09:36
 
3672 [18] 외계생물체 307   2008-11-08 2008-11-10 08:01
처음보는분들 좀 나좀 까지마요 존나 친해서 까면 아무말도안함 나도 사람입니다 또 이글에 악플달고 넌 까도됌 [특히 장펭돌 이쇼키] 하시겠져  
3671 슬슬 바이크를 지를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1] 잠자는백곰 307   2012-02-09 2019-03-19 23:09
이번달 월급을 받으면 중고 바이크를 한대 지르기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인천 서울 경기도는 자유자제로 돌아다니겠군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을때 바이크타고 바람을 가르다보면 정말 기분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이만  
3670 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1] 행인 307   2012-05-04 2012-05-05 08:53
둘 다 스릴러 장르였고.. 하나는 뭘 해도 베드엔딩인 게임이고요. 주 배경은 도시. 다른 하나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데 자살하려는 학생이 나오는 게임.  
3669 방송함 [2] 장펭돌 307   2012-06-22 2012-06-22 23:17
어젠 술약속 때매 오늘은 방송 다시 함 tvpot.daum.net/chrono373.live  
3668 최근 스팸 회원을 정리 중입니다. [1] 똥똥배 307   2012-08-17 2012-08-18 05:26
만약 자신이 등급이 '시민대기'이면 본의 아니게 실수로 제가 지울 수도 있으므로(가능한 조심은 하지만) 만약 활동 중이신데 '시민대기' 상태이시면 말씀하셔서 '보통 시민'으로 승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그래봐야 활동하는 사람 극소수인데다가, 대부분 '...  
3667 캔디 잼 노루발 307   2014-01-22 2014-01-22 22:53
http://thecandyjam.com/ 캔디 크러쉬 사가의 제작사 킹닷컴에서 상표등록을 "캔디 크러쉬 사가"가 아니라 그냥 "캔디"로 냈습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하는 기사: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2693 그래서 인디 제작자들...  
3666 여러분 안녕 그치만 할말은 별로 없어요 [2] ㅍㄹ 307   2014-03-16 2014-03-23 17:25
최근 뜸했던 건 그냥 바빴기 때문이야. 2014년이 된 것 빼곤 바뀐 것 하나 없어여.  
3665 왠만한 호러게임 보다 무서운.. [4] file 포와로 308   2004-06-13 2008-03-19 09:34
 
3664 언젠가 검룡이 말했다. [8] 大슬라임 308   2004-06-13 2008-03-19 09:34
왜 요즘은 그림을 안 그리냐. 그래서 오랜 만에 타블렛 몸 좀 풀게할겸 풀 CG로 그렸다. 역시 타블 다루는 게 썩었구나.  
3663 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1] 요한 308   2008-03-29 2008-03-30 04:49
 
3662 당신이 필요할때 [3] 외계식물체 308   2008-04-04 2008-04-05 01:57
당신이 필요로 하지않을때 난 절대 안떠나고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떠날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할소리 알리미주소가?  
3661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명작이네요. [4] 똥똥배 308   2008-11-30 2008-12-02 01:24
제목과 초반 내용만 보고는 그냥 자극적인 그런 내용인 줄 알았는데 조금씩 빠져들면서 보니까 정말 훌륭한 성장물이군요. 중2병에 걸린 분들이나 비슷한 증상인 분들은 필독하셔야 될 듯한. 뭐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으니 재밌게 봤지만 건전하게 살아온 분들...  
3660 우와..이 아이디가 아직 있다니. [8] 언올 308   2008-12-02 2008-12-03 03:12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이 아이디가 아직 있네요. 저 기억하시는분?  
3659 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1] 흑곰 308   2012-01-03 2012-01-03 06:19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혼둠많이와주십쇼. 히히  
3658 출품자 분들은 완성작에 올리신 출품작이 최신작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7] 똥똥배 308   2014-09-12 2014-09-16 05:30
제가 그걸 다운 받아서 DVD를 구울 건데, 혹시라도 이전 버전으로 되어 버리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불안하신 분은 그냥 최신 버전을 제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kfgenius@naver.com 15일에 심사 발표나고 DVD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