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제와 오늘 꾼 꿈은 내용은 틀리다.
내용도 잘 기억 안 난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다.
꿈속에서 너무 피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꿈속에서 이불덮고 나 혼자 누워자고 있다.

오늘 꾼 꿈은 기억나는데 교회에서 설교듣는 꿈이었다.
나는 의자에서 누워서 이불 덮고 잠을 자버렸다.
꿈이야 어떻게 흘러가든 말든.

어제 꾼 꿈도 마찬가지. 내용도 기억 안 남.
아무튼 꿈은 흘러가고 있는데, 난 이불덮고 피곤해서 누워자고 있음.

예전에 꿨던 꿈에서는 슈퍼에서 물건사는 꿈이었는데
계산대 앞에서 너무 졸음이 와서 잠이 들었다가
계산하다가 다시 졸다가 잠들었다 깨었다...
아무튼 엄청 피곤한 꿈이었다.

그런데 이젠 그냥 이불덮고 누워자는데 까지 발전하다니...
요즘은 꿈을 꿔도 피곤해서 못 꾸겠다.
조회 수 :
210
등록일 :
2004.06.23
05:09:11 (*.1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4747

행방불명

2008.03.19
09:34:38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1
14708 신만세 3기 op 번역해봤습니다 [5] file 서기 2013-07-31 1026
14707 할 게임이없다 [6] 외계생물체 2010-01-09 1026
14706 데몬즈 소울 드디어 엔딩 봤습니다. [1] 똥똥배 2010-02-17 1024
14705 호롤로롤로.. [3] 대슬 2008-05-19 1023
14704 들렀습니다! ㅋ [4] 장펭돌 2010-11-04 1022
14703 파견 갔다 왔습니다. [2] 장펭돌 2010-09-20 1022
14702 슬슬 똥똥배대회 심사위원을 뽑아야 겠는데... [15] 똥똥배 2009-08-14 1022
14701 이제 슬슬 오늘 혼둠 활성기를 맞아서 [9] 쿠로쇼우 2011-03-14 1021
14700 똥똥배님 회사가 전자신문에? [3] file 대슬 2009-10-21 1021
14699 여행기 2013/2/14 [1] 똥똥배 2013-02-15 1021
14698 우... 짜스터님께는 죄송. [1] 똥똥배 2011-03-02 1020
14697 다시와보는 혼둠 [3] 라컨 2010-10-30 1020
14696 이런 우라질 [7] 휴라기동생 2010-01-06 1020
14695 현재 제작중인 게임입니다. [3] file 안씨 2011-05-22 1019
14694 오랜만입니다 [3] 외계생물체 2011-09-16 1019
14693 근황 외계생물체 2009-12-12 1018
14692 글 리젠이 왜케 안되는거야! [3] file 카오스♧ 2010-06-17 1018
14691 최근에 XNA라는것을 알게되었다 [2] kuro쇼우 2010-02-21 1017
14690 windows7 깔았습니다. [1] 똥똥배 2010-02-07 1017
14689 흠...... [4] 규라센 2008-05-21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