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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뭐 평소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글도 안 썼지만,

중2병 충만했던 시절부터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라서

없어지면 좀 섭섭할 뻔했네여.


똥똥배대회도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조회 수 :
364
등록일 :
2015.11.09
23:22:12 (*.36.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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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15.11.10
02:18:16
(*.195.220.54)

흔들리는 유령 사이트처럼 보여도 사실 모두의 추억(사실은 흑역사)이 잠들어 있는 곳이라.

고집불통 늙은이 하나 죽었다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데자와

2015.11.10
08:11:39
(*.126.60.117)

ㅁㅈㅁㅈ

혼돈

2015.11.10
08:30:05
(*.197.179.50)

하루빨리 노망난 늙은이가 내려왔어야 하는데

물려받을 자가 없다 보니 위험 수준까지 갔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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