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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암호학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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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쓴


샂ᆢㅇ기ㅡㅏ ㅒㄹ히ㅜㅊ산ㄷ핸ㅅ11ㅎ이들


의 의미는 무엇일까.


~를 뻿다니 도둑.. 같은 느낌이던데. 공주?





어제 잠결에 메모한 걸 보니 시덥잖다.


1-버스터


2-새건.D


3-썻!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허무개그지.


창작유머 갤러리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인가..





오늘자 세실고에서 식권을 오히려 더 싸게 사야 한다는 베댓을 보고 감탄했다.


생각해보니 언제 망할지 모르는 회사이니, 식권을 더 싸게 살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니면 일단 상장폐지하고, 욕은 먹더라도 다시 열어버리면.. 도의적 책임이 떨어지는 것과 별개로 돈이 날아가는 구나.




어제 섹스그래피와 수면-섹스도 수면을 유도할까?-부분에서 나온 내용에


"잠으로 영락하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했다.


찾아보니까 그냥 짐승 따위로 타락하다, 패전 공주가 노예로 추락하다 정도의 개념인데, 뭔가 더 멋있어 보이 건 내가 아직 사회인2병에 걸려있기 때문이겠지.




악의 여간부란 게임을 오늘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거랑 비슷한 게임 예전에도 많지 않던가?


내가 기억나는 것도 zwei인가 붙은 어떤 게임이..있.. 아, 그래도 악의 편이 연애 노선은 아니니까..인가.




사이비 종교중에 헌혈인가를 거부하는 단체가 있다는데


내가 그 종교 단체 교주면 "의사도 헌혈을 거부한다"고 대놓고 네거티브 선거를 했을 것 같다.


뭐 어차피 그런 과학적 개념도 없으니 그런 종교의 교주나 하는 거겠지만.

조회 수 :
380
등록일 :
2014.06.02
17:54:12 (*.70.5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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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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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그림은 나중에 만들어 올릴것이니, 레벨 9로 올려주세요. 그럼 전 이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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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입니다. 카다린님. 앗 ! 이게 아니고 .. 다린냥 반가워요 ~  
1144 띤띠리딘띤띤띤띠 띠리리리리리리~ [4] 카다린 163   2004-08-17 2008-03-19 09:36
디바이딩!!!! 드라이바!!!! (의불)  
1143 오늘 아주 기분나쁜일을 당했습니다. [6] 비천무 111   2004-08-17 2008-03-19 09:36
오늘 혼둠에 들어와보니 누군가가 어떤님을 욕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욕하지말랬더니 끝까지 욕을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말상대 해주었더니 혼둠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도 누군가가가 글을 올렸죠. ...  
1142 혼돈! 나 이소룡인데 이제..... [3] 방랑낭인 99   2004-08-17 2008-03-19 09:36
혼돈 나 이제는 아이디(회원가입아이디)를 버리고 혼돈 땅에서 무명으로 활동 하기로 했소 모든 타사이트에서도 사실 이렇게 행동했었소 무명으로 말이오.... 여기 와서 이소룡이란 아이디로 활동 해봤지만 역시 내 적성에 안맞는것 같소 다시 무명으로 돌아가...  
1141 그림좀 [1] file 카와이 124   2004-08-17 2008-03-19 09:36
 
1140 비하인드 스토리 오브 고자 [1] DeltaMK 103   2004-08-17 2008-03-19 09:36
옛날어느 한 옛날에 十色耆가 살았어요 그는 한학에 뛰어나서 결국은 천재가 되었답니다 but ... 그에게도 시련과 고난은 찾아오나니 안왔다  
1139 이건 어디선가 들어본음악 [2] 카와이 113   2004-08-17 2008-03-19 09:36
게임음막이구나  
1138 빗소리 [4] 원죄 113   2004-08-17 2008-03-19 09:36
빗소리가 거세어지자, 문득 정신이 들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굳게 닫힌 문을 열었다......... 어두워......... 아무도 없다. 나 뿐이다. .............................................. 싫다. 혼자라는 것을 느껴버리는 것은, 싫다. ...............정...  
1137 댓글못쓰니까.. [2] 팽이 101   2004-08-17 2008-03-19 09:36
답글을써야지~  
1136 이상무를 회원 삭제했습니다. [4] 혼돈 134   2004-08-16 2008-03-19 09:36
그런데 실수로 옆에 사람을 지웠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다입니다.  
1135 독재 ? 상관없소 [2] 부활! 이소룡 112   2004-08-16 2008-03-19 09:36
독재해도 상관없소 난 그냥 이사이트에 가끔 들리는 방랑낭인일 뿐이니 게다가 자기 사이트 자기가 독재 하겠다는데 반항할 필요는 전혀 없지  
1134 레벨 10이라 댓글을 못쓰니... [2] 쥬라오나 돌김 171   2004-08-16 2008-03-19 09:36
왠지 허무한 기분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레벨10의 한을 뼈저리게 느꼈음. 그냥 철없는 아이로 생활해야 겠음. 쥬라오나 가문의 명예를...버려야겠군.  
1133 아포크리파-알렉디스크 플레이 시작 원죄 214   2004-08-16 2008-03-19 09:36
"사, 피, 루, 스. 입니다." "사 히 루 스.. 어라?" "으음- 혀가 잘 움직이지 않는군요." "네 이름, 어려워. 바꿔!" .................... 사피루스: 굉장한 산길이니까요… 조금 쉴까요. 알렉: 응, 그러자. 이제 이 이상은 싫어. 절-대로 싫어! 목마르니까, 마...  
1132 플로피 디스켓이 본체에 들어가지 않아서.. [2] 明月 100   2004-08-16 2008-03-19 09:36
그래서 조금 썼던 소설과.. 1년 반동안 공책에 15장 정도 썼던 소설을 올리지 못해요. 후~ 나중에 올리죠. 단편작은.. 제가 직접 알피쥐로 제작하고 싶지만. 누가 알려주실래요?  
1131 [창작時]재염가(다시 생각하는 노래) [2] 明月 98   2004-08-16 2008-03-19 09:36
영원한것. 세상에 그건 없는 건가요. 아무리 찾아 헤메고 다시 찾아보아도 순간뿐인 것들 뿐이에요. 사랑이 그렇죠. 사랑한다 말해도, 진정 사랑이란 떠나는 거죠. 우정이 그렇죠. 영원한 우정을 말하지만, 정말 우정이란 잊어주는 거죠. 우리 지난날을 떠올...  
1130 복사 했어요 [2] 포와로' 440   2004-08-16 2008-03-19 09:36
1.드래곤 슬레이브 (Dragon Slave) →대현자 레이마그너스가 고안해낸 주문으로서, 현재 공격계 흑마법중 최강의 주문.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 속에파묻힌 위대한 너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  
1129 음.. [2] 포와로' 102   2004-08-16 2008-03-19 09:36
개인적으로 혼둠인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조사하기.... -_-;; (로봇 연구 하다가 백터맨만 대충 탐색 하고 귀찮아서 포기 모드 돌입중..) 저.. : 게임 하다.. 그외 : 창조도시를 통해서 동헌이 게임 하다가 다른사람에게 끌려 왔다 주소 아무거나 치다가 sic...  
1128 으아아아.. 배경음악 말입니다.. [4] DeltaMK 127   2004-08-16 2008-03-19 09:36
밤새도록 게임하면서 생각해 봤는데도 모르겠습니다.. 어디에서 나오는 음악인지 좀 알려주실분..  
1127 내가 과자 만들면 [9] 비천무 136   2004-08-16 2008-03-19 09:36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