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직 제 아이디가 남아있네요.

한때 이 커뮤니티의 일원이었던 사람으로서

혼돈님의 작품을 즐겼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조회 수 :
331
등록일 :
2024.08.17
15:02:01 (*.235.13.18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718

아리포

2024.08.19
21:10:12
(*.244.206.62)

굉장히 오랜만이라 반갑고 슬프네요.

행방불명님도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행방불명

2024.08.27
13:31:11
(*.235.82.232)

아리포님 넘 오랜만 ㅠ 건강히 잘 지내세요

노루발

2024.08.20
12:13:14
(*.168.186.88)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되네요...

행방불명

2024.08.27
13:31:55
(*.235.82.232)

정을 많이 쌓은 곳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규라센

2024.08.21
23:00:44
(*.111.25.198)

저도 응원합니다.

흑곰

2024.08.25
11:16:42
(*.152.59.38)

행방불명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이 커뮤니티의 일원이었고 혼돈님의 작품을 즐겼던 한 사람으로서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혼돈님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방불명

2024.08.27
13:33:24
(*.235.82.232)

흑곰님 오랜만이에요. 지금은 흑곰님이 운영을 하시는군요. 사이트가 계속 이어져서 다행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37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937
15187 너무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3] 아리포 2024-08-19 297
» 소식 보고 왔습니다. [7] 행방불명 2024-08-17 331
15185 똥똥배님이 위독하다는 소식입니다 [5] file 흑곰 2024-08-16 874
15184 온종일 비가 매섭게 내리네요... [1] 규라센 2024-07-20 152
15183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흑곰 2024-06-26 74
15182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4] 흑곰 2024-06-25 115
15181 이제 슬슬 더워지네요. [2] 규라센 2024-06-11 43
15180 Quasimorph 공략 下편 - 전략편 노루발 2024-05-14 189
15179 Quasimorph 공략 上편 - 전술편 file 노루발 2024-05-14 102
15178 덕중의 덕은 양덕인가 [1] 흑곰 2024-04-28 83
15177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2024-04-21 88
15176 안넝 나는 움파룸파야 [3] file 아리포 2024-04-15 91
15175 또 내려간 혼둠 [3] 흑곰 2024-03-31 99
15174 요즘 돌죽 클리어 [2] file 노루발 2024-03-31 97
15173 그와중 또 내려갔다 올라온 혼둠 [1] 흑곰 2024-03-31 64
15172 혼돈과어둠의채팅을 걷어낼겁니다 [1] 흑곰 2024-03-31 96
15171 또왔다 흑곰 2024-03-31 27
15170 장사합니다. 글 자주 올라올겁니다 [3] 흑곰 2024-03-29 94
15169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2024-03-28 111
15168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2024-03-27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