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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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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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226 |
만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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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83 | | 2004-05-26 | 2008-03-19 09:34 |
학교 지금 청소시간이다. 늦게 끝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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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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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 517 | | 2004-05-26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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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여하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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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609 | | 2004-05-25 | 2008-03-19 09:34 |
딴죽 걸지 말라고 해도 거는 사람이 있다니까...[한숨] 그건 그렇다 치고. 분명 할말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마냥 슬프니 체육대회로 인해 운동장으로 Go~ 요즘 들어 놀러갈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도 마냥 슬프니.. 이럴 때는 남의 예화를 활용해보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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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혼란에 가득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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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570 | | 2004-05-25 | 2008-03-19 09:34 |
결론은 여기서 계속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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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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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727 | | 2004-05-25 | 2008-03-19 09:34 |
삭제되버렸다.. 왤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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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입을옷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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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 616 | | 2004-05-25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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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こいの あない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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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 554 | | 2004-05-25 | 2008-03-19 09:34 |
청어알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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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Ms Tactics를 다시 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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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867 | | 2004-05-25 | 2008-03-19 09:34 |
ymst.gg.gg임 시로는 저고 TheNaDa는 제친구고 노가다는 잡으면 돈이랑 경험치 졸라줌 전용 얼굴 이미지 가지고 싶으면 저 부르지 마셈 (언젠가 주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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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질 맛은 둘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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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90 | | 2004-05-24 | 2008-03-19 09:34 |
글은 안쓰고 장면구상만 하는 장난이 늘어서 뱆ㅂ다걉ㅈ거젿소쟈소재겁쟈ㅐㄷ 이런 재미에 맛들여서 대략 낭패. 펜질도. 응. 다 그리고 나서 잉크가 떨어져서 대략 낭패. 낭패. 난감. 결론:벗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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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정리를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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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565 | | 2004-05-24 | 2008-03-19 09:34 |
과거엔 많아서 통제가 안 되었는데, 한 개라서 아주 쉽다. 이제부터는 강압통제가 시작될 것이다! 크하하하, 알겠느냐! 자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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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속감이 강한 만돌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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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651 | | 2004-05-24 | 2008-03-19 09:34 |
그에 따라 만돌린 게시판은 아는 사람끼리의 대화만이 주로 이루어진다. 거기다 내용도 실속없는 대화형 게시물. 이래서 만돌린이 싫다니까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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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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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496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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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좀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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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525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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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살기싫은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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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 | 549 | | 2004-05-24 | 2008-03-19 09:34 |
자자 슬라임이나 게시판 운영자나 보시라우. 나 심심하서 들어와보니까., 글쎄 아디가 사라졌구만요.. 사진도 날라가꼬.. 우짜면 좋뇨.. 운영자는 각성 부탁바람 却成각성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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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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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714 | | 2004-05-24 | 2008-03-19 09:34 |
늑대의 유혹 1권에 쓰인 이모티콘의 수는 대략 4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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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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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609 | | 2004-05-24 | 2008-03-19 09:34 |
탁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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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도대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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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479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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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착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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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633 | | 2004-05-24 | 2008-03-19 09:34 |
아이코 뭘로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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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오늘의 회의 주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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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616 | | 2004-05-24 | 2008-03-19 09:34 |
게시판 글 처리 주민을 대신할 명칭 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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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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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730 | | 2004-05-24 | 2008-03-19 09:34 |
오늘 아침이였다. 자다가 햇볓에 눈을 찡그렸다. 그러다가 '오늘은 일요일' 생각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조금후에는 '만약 오늘이 일요일이 아니면?' 하는 생각에 눈을뜨고 일어났다. 1분정도는 멍해있었다. 그렇군. 자고있을때도 사람은 100%무의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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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냥 넘어가기엔 정정당당 모토에 금이 갈 사항이네요.
룰 위반을 패널티를 점수로 하면
서로 오히려 피해를 감수하면서 더티하게 끌어 갈 소지가 없으니
11월 1일에 쓰려고 했던 내용을 지금 당장 추가 했으면 하네요.
수정, 동의 의견 바랍니다.
입회인 호출
상대가 대결을 중단 시키려 하거나, 룰을 위반한 경우
참가자는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며
반드시 먼저 입회인에게 중재를 요청해야 한다.
중재를 시도하는 곳은 주변인들이 지켜보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는
참가자의 페이스 북으로 한다.
서로 페이스북이 차단되어 결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중재의 최종 결과는 인디라에 올리 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