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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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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게임 개발중인데
대략 어떤거 같나염
앞으로는 이거보다 대충 그려서 뽑아내야지 ㅡ.ㅡ;;;;;
조회 수 :
1932
등록일 :
2009.03.16
07:27:18 (*.50.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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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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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25 만화 기린유치원의 궤변론자 [2] file 흑곰 1027   2012-09-05 2012-09-05 20:39
 
524 소설 해리 코털과 방갈의 독 [1] 외계식물체 1030   2008-04-04 2008-04-05 19:42
바밤 해리코털을 뚜들리네 집에 살고잇엇다 뚜들리집 가족을 부려먹고 살고있었던 해리는 11살 생일이 돼엇다 "ㅎㅎ 개새끼들아 선물내놔 " 이때 덤블도어가 나타나 해리 머리채를 끌고 호그와트 역으로 튀었다 뚜들리네 가족은 행복하게 살수잇엇다 " 후 이제...  
523 소설 혼돈사르(1) [4] 똥똥배 1035   2008-02-28 2008-03-19 06:06
혼돈사르는 혼둠을 평화롭게 통치했고, 주민들도 그를 따랐다. 어느날 그를 황제로 모시자는 이벤트가 일어났는데 혼돈사르는 그것을 거절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황제가 되고 싶었다. 혼돈사르의 독재를 눈치챈 흑곰우스는 혼돈사르를 암살할 계획을 꾸민다. ...  
522 어느쪽일까 [3] 장펭돌 1035   2008-04-09 2008-04-09 21:46
변한쪽은 어느쪽일까 언제나 혼둠에 왔을땐 편안함을느끼고, 재미있고 즐거웠던 나 하지만 지금은 간만에 혼둠을 들어와도 재미는 개뿔 볼게 쥐뿔도 없네 변한쪽은 어느쪽일까 변한쪽인 혼둠인걸까, 아님 나인걸까... ---------------------------------------...  
521 소설 흰옷의 사람의 노하우 흰옷의사람 1039   2008-08-20 2008-08-25 20:38
간단하다. 지금도 혼돈 살곳이 없어서 , 혼돈 대륙 어딘가에서 텐트 치고 살아가고 있다. 생계 유지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자금 부족이다. 카오 위조나 돈뜯는 마음을 가지는 것보다 더욱더 돈을 만지는 법을 엮은 노하우이다. 우...  
520 만화 k11의 만화:폭력대결23,24 [3] file 철없는 아이 1040   2004-08-04 2008-10-09 22:36
 
519 비타민송(다시 녹음) [3] file 똥똥배 1041   2008-06-22 2008-06-22 20:44
 
518 그림 후덕한 그림 [2] file 이사온 살놀 1041   2008-07-13 2008-07-13 18:20
 
517 일반 [나무&낙엽 이야기] 1-4. 회사 회의실. [2] 明月 1042   2004-08-28 2008-10-09 22:35
✧4. 회사 회의실. 길게 늘어진 탁자와 그 옆에 놓인 의자들. 처음엔 그랬지만 지금은 의자위에 사람들로 차있었다. 시선을 대형 스크린에 고정시킨 체. “이번 신제품은 최신 단말기 AV2004를 썼으며... 다름 회사들의 ‘상품판매’보다는 품질과 기능을 ...  
516 배고프다 [2] 대슬 1043   2009-01-23 2009-01-24 00:55
배고프다 배고파서 죽겠는데 시는무슨 얼어죽을  
515 일반 스승과 제자(1) 大슬라임 1046   2004-09-30 2008-10-09 22:35
스승과 제자가 평화롭고 평화로워서 도저히 평화로울 수 없는 평화로운 언덕에 앉아있었다. 평화로운 언덕에 평화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햇살이 평화롭게 내리쬐었다. 지겹게 반복되는 반복의 언어유희 속에서 스승이 말했다. "이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인간...  
514 만화 슬라임 퀘스트 02 [1] file 초싸릿골인 1046   2004-09-12 2008-10-09 22:35
 
513 소설 창작의 산에서 [3] 똥똥배 1048   2008-03-16 2008-03-19 06:06
혼자서 산을 오르던 저는 어디선가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리 오라고 들리는 소리를 따라서 모자가 날리는 줄도 배낭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저는 그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아무도 없는 무덤이었습니다. 묘비에는 창조도시라고 적혀 ...  
512 만화 k11의 만화:폭력대결15,16 file 철없는 아이 1050   2004-08-01 2008-10-09 22:36
 
511 그림 낙서장 대방출 02 [3] file 대슬 1050   2009-01-19 2009-01-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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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음악 국민체조 오케스트라. [7] file 사인팽 1052   2007-09-22 2010-01-24 06:05
 
506 일반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1-3 [1] 혼돈 1053   2004-10-26 2008-10-09 22:35
오랫동안 안 그렸더니 6페이지 그리는 것도 힘드네요. 2번째 사건은 더 긴데 어쩔까나. 예전에 싸이커 몇백페이지 그린게 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