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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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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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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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하는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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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71 | | 2015-06-13 | 2015-06-30 19:10 |
매번 바뀌지만 스스로 헷갈리지 않게 가끔씩 정리 <올 가을 출시 예정> 대출산시대DX 속담동굴 <올 겨울 출시 예정> 대출산문명 <다음해(?)> 대출산왕국2 사립탐정 이동헌4 악!의 조직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미래> ASS BOOK 용사탄생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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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밭마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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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69 | | 2015-06-12 | 2015-06-27 11:01 |
안녕하세요! 귤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접속해보는군요. 전역을 2주 앞두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하... 세월 참..). 전역 한 뒤에 다시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복귀라서요.... 메르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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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나름대로 청소년들도 노력하고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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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이 | 215 | | 2015-06-08 | 2015-06-08 03:14 |
10년 전 아마추어 게임 만들다가 게임회사 만들어서 텀블벅으로 몇백만원짜리 프로젝트 하는거 보고 와~ 몇살이나 됐을까 그때는 진짜 초등학생 수준이었는데.. 그 생각했는데 그런 아이들이 아직도 17살.. 흠.. 17살에 수백만원짜리 텀블벅을 해서 성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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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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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초싸릿꼬린 | 266 | | 2015-11-28 | 2015-11-29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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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대회 참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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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60 | | 2015-06-02 | 2015-06-02 17:57 |
너무 많이 쉬었어, 뭐라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었는데 마침 하계 대회 공고문이 뜨는군요. 저번엔 급조 게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된 것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독한 게임으로 심사위원을 고문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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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규정에 평가 관련 규정을 넣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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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1 | | 2015-11-13 | 2015-11-13 00:55 |
생각 자체는 예전에도 생각하셨던 것 같군요.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794596 "똥똥배 대회는 창작자들에게 창작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못 만든 게임에 상을 줄 순 없으니 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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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평가를 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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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73 | | 2015-11-12 | 2015-11-12 22:58 |
어제 노루발님 기획에 버릇처럼 댓글을 달아버렸는데 혹시 상처가 되었을지도 모르니 사과 드립니다. 평가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거고 원치 않을 사람이 있을 건데 괜한 평가는 폭력일 수 있겠죠. 대회 규정에 명확히 적어두거나 평가 희망 여부를 선택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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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대해서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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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9 | | 2018-08-08 | 2018-08-09 10:09 |
혼둠 인덱스에서 현재 기존처럼 메뉴바 같은것이 없어서 각 게시판으로 이동하기가 불편함 (게다가 각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자기가 보고싶은 글이 아니어도, 아무 글이나 눌러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원래 혼둠 들어왔을 때 상공에서 바라본 혼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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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알게된지 어언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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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74 | | 2018-08-08 | 2018-08-09 09:52 |
아직도 사이트의 수명이 이어진다는게 신기하네요 (많이 유령화 되었다지만) 모두의 추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다.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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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와서 혼둠 추억짤 몇 장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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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88 | | 2018-08-03 | 2018-08-04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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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간단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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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98 | | 2018-07-24 | 2018-08-28 00:01 |
혼둠을 리뉴얼해보았습니다. 모바일에서 볼 수 있게 크기를 맞춘 정도입니다. 아직 완성도 면에서 한참 멀었고 메뉴도 몇 개 빠져있을 겁니다. 시간 나는대로(아니 꼭 시간을 내서) 틈틈이 고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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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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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 183 | | 2015-05-20 | 2015-05-20 18:57 |
여태까지 2G폰만 써온지 5년 한 달 전 휴대폰이 완전히 가버렸고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사게 되버렸네요. SNS든 메신저든 그런 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방해만 되서 안 쓰고 있었고 과연 '요즘 세상에 이런 걸 안 쓰면 사는게 불가능한가'라는 생각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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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 따윈 의미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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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4 | | 2015-05-17 | 2015-05-17 18:34 |
게다가 스케쥴을 짜놓으니까 지키기 싫은 심리가 발동해서 더 안 되는 듯. 이젠 스케쥴 따윈 없이 맘대로 만들어야지. 히히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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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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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Com | 199 | | 2015-05-15 | 2015-05-15 23:33 |
재밌는데 네트워크 기능이 없는게 제일 아쉽네요... ㅠㅠ 매번 친구들끼리 한집에 모여서 할수도 없고; 네트워크 기능 추가는 불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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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성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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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家 | 202 | | 2015-05-14 | 2015-05-17 02:01 |
제가 예상했던대로 결국 라스트 스퍼트로 프로젝트에 성공하셨군요 ^^ 일이야 어찌됬든 많은 분들이 똥똥배님의 게임을 좋아하고 그만큼 똥똥배님의 게임 개발이 가치가 있음을 뜻하는 것일테니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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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첨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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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7 | | 2018-11-20 | 2018-11-20 13:58 |
모바일 첨부 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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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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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173 | | 2015-05-02 | 2015-05-02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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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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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2 | | 2015-05-02 | 2015-05-02 23:19 |
5월 : 속담동굴 제작, 5월은 휴식의 달로 생각하고 가능한 쉴 생각. 6월 : 임금제불 시뮬레이션 제작 시작. 프로토 뽑아보고 어떻게할지 정할 예정. 7,8월 : 대출산시대DX 제작 언제나 그랬듯이 스케쥴은 변하고 사실 대출산왕국만으로 올해 먹고 사는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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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토크쇼 참가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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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2 | | 2015-04-27 | 2015-04-27 09:52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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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남깁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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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79 | | 2015-04-26 | 2015-08-18 23:11 |
요새 먹고 살 공부하기 바쁘다보니 많이 못들렸네요. 파이팅입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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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의 백곰 그림도 간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