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제 10MB 이상 첨부 자료 및 등록되지 않은 대기자료를 모두 정리한 결과

3.7G까지 용량을 줄였습니다.

대부분 덩치 큰 게임 첨부 파일이 원인이었습니다.


일단 전부 제 드롭박스 계정에 옮기고 링크 거는 식으로 고쳤는데

혹시 마음에 안 드시면 다운 받으신 후 자신의 계정으로 옮기시고

링크를 수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사실을 알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제 드롭박스 파일 지울 수 있으니까요)


첨부는 1MB 제한 걸었으니 게임이나 용량 큰 건

각자 파일 서버에 올리고 링크 거는 식으로 이용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오늘 팀장닷컴 문의 결과 환불은 안 해준다고 합니다.

어쨌든 서비스는 한 단계 낮췄고,

2018년까지 유지될 서버가 2021년 07월 30일까지 유지됩니다.


저는 다른 돈 구할 곳을 찾아봐야 겠군요.

앞일 알 수 없는데 함부로 2,3년 결제하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주제넘게 나서서 이거저거 건드려서 죄송했습니다.

돈이 엮인 문제다 보니 이건 확실히 처리해야 할 거 같아서 그랬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조회 수 :
553
등록일 :
2015.12.09
19:06:02 (*.197.179.2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6767

노루발

2015.12.09
20:55:15
(*.195.220.54)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루발

2015.12.10
05:41:29
(*.47.11.198)

뭔가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는 건가요, 그러면?

혼돈

2015.12.10
07:14:51
(*.197.179.219)

없습니다.

흑곰

2015.12.28
00:47:19
(*.39.177.65)

고생 많으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4786 그나저나 릭님은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 분... [5] 혼돈 326   2004-06-13 2008-03-19 09:34
용마사왕 2부 이후의 기획을 맡겼는데 행방불명. 저도 포맷된 터라 일러스트를 안 가지고 있는데... 만약 제작 포기하셨다면 일러스트 회수받아야지. 나중의 일이지만, 만약 포기했다면 용마사왕은 VC++로 진짜 액션으로 만들어 볼 생각. 역시 RPG2003로서는 ...  
14785 릭님의 흔적 [5] 사과 340   2004-06-13 2008-03-19 09:34
그렇다... 릭님은 행방불명(X)  
14784 아 님들아 저는 [4] 포와로 314   2004-06-13 2008-03-19 09:34
글만 보고 떠나는 삼에 있는 올담샘을 마시고 가는 좀달새 같은 좀재임 알간?  
14783 하이 [12] 빙싯 694   2004-06-13 2008-03-19 09:34
http://zoz.gg.gg 링크해주셈  
14782 왠만한 호러게임 보다 무서운.. [4] file 포와로 308   2004-06-13 2008-03-19 09:34
 
14781 이런!! [3] 포와로 256   2004-06-13 2008-03-19 09:34
*** 혼돈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혼돈▶ 이 시간에 왠 포와로 혼돈▶ 푸하하하하 혼돈▶ 그럼 저는 갑니다. 혼돈▶ 10 혼돈▶ 8 혼돈▶ 7 혼돈▶ 6 혼돈▶ 23 혼돈▶ 1`4 혼돈▶ 1 혼돈▶ 3 혼돈▶ 0 혼돈▶ 쉬리리리릭~~~~~~~~~~~~~~~~~~~~` *** 혼돈님이 퇴실하셨습니다 포와...  
14780 심심해... [8] file 검룡 293   2004-06-13 2008-03-19 09:34
 
14779 사탐3 실사를 쓰기로 함 [4] file 혼돈 289   2004-06-13 2008-03-19 09:34
 
14778 언젠가 검룡이 말했다. [8] 大슬라임 308   2004-06-13 2008-03-19 09:34
왜 요즘은 그림을 안 그리냐. 그래서 오랜 만에 타블렛 몸 좀 풀게할겸 풀 CG로 그렸다. 역시 타블 다루는 게 썩었구나.  
14777 심심해서 그려본 [3] 초싸릿골인 273   2004-06-14 2008-03-19 09:34
흐음,,이제 뭘 그려볼까, 다음껀 깔끔하게 그려서 채색도 해볼생각  
14776 예언의 서 [5] 혼돈 338   2004-06-14 2008-03-19 09:34
2005년 혼둠땅 패쇄 2005년 좀 돼서 '구운 오징어병' 발생 . . . 그 다음은 몰러~  
14775 스케치 해봤는데에,, [3] 초싸릿골인 268   2004-06-14 2008-03-19 09:34
흥, ' 자 '가없어서 원근법을 안썻더니,,,이상하군,,엄청 이거 다듬어서 깔끔하게 해서 채색도 해볼생각인데에,,흐음,,  
14774 과연 그러한가? [7] 大슬라임 274   2004-06-14 2008-03-19 09:34
아하, 그랬나? 정말로 그랬나? 그런거였나? 내가 지금 조증인가? 아니, 어떨 때는 우울한데, 설마 말로만 듣고 듣고 듣고 들었던 조울증인가? 오호, 과연 그러한가? 내가 지금 미친듯이 유쾌한가? 미친듯이 심심한가? 정말로 할 일이 없기로서니 왜 내가 이런 ...  
14773 아아. [4] 검룡 286   2004-06-14 2008-03-19 09:34
나도 정말 할짓 없었었군. 외운 노래가사를 적거나 하는 일 따윈.  
14772 좀 늦은감이있지만 [1] 사과 191   2004-06-14 2008-03-19 09:34
알피지 메이커를 해봐야짛 히힣  
14771 우히야핳핳하 [3] 매직둘리 213   2004-06-14 2008-03-19 09:34
오늘은 두가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아요 하나는 얼마전 일어난 일이고 하나는 둘리의 최근 상황이예요 얼마전 이야기를 해들일게염 저랑 검룡이 우리집으로 가다가 무심코 작은 나무를 보고 풀이라고 말했지요 (참고로 난 작은 나무에겐 풀이라 하는 좋지 않...  
14770 안녕하세요. 혼돈님~ [4] 엔젤레기온 280   2004-06-14 2008-03-19 09:34
창조도시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똥똥배님 홈피를 한번 들려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 이번 연말에 군대가신다는 말 들었어요. 그 때동안 열심히 후회없는 생활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  
14769 자,자.. 그럼시작해볼까나? [2] 사과 276   2004-06-14 2008-03-19 09:34
험난한 수행평가 숙제를.. (A4용지 6장 자필숙제) (미술숙제) 대략 오늘 못자겠군요...  
14768 이거 유행 만들자. 난 중 3 때까지 뭘 했는가. [12] 大슬라임 324   2004-06-15 2008-03-19 09:34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4살 전 : 가물가물한 기억들. 아마 집에서 놀았겠지. 사진에 보니까 전기줄을 휘감고 놀던데. 5살 : 살아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이 때부터 곤충에 대한 서적들을 읽어가면서 지식을 축적...  
14767 으아아아 [1] 케르메스 210   2004-06-15 2008-03-19 09:34
나도 여태껏 뭐했는가. 그래, 한번 불태워 보는거야. 존재가 불확실한 열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