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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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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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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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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님 진짜 씹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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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도르 | 42 | | 2023-07-02 | 2023-07-0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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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제니게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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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2 | | 2023-09-14 | 2023-09-14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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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심심심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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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43 | | 2019-03-27 | 2019-03-28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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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여러개 있으면? 심즈(Sims)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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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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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43 | | 2018-12-16 | 2018-12-17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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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거의 가셨는데 목이 아직 아픕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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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러시아어 배우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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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3 | | 2019-01-22 | 2019-01-23 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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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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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위키 건의사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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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3 | | 2018-12-23 | 2018-12-24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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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선순위가 높은 작업들이 많지만 개인적인 생각과 아쉬움에 몇 가지 건의사항을 남겨봅니다. 1. 없는 문서만 모아서 보는 기능 링크는 되어 있지만 작성되지는 않은 문서들만 모아 보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 내용이 없거나 짧은 문서만 모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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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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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 | 43 | | 2018-12-25 | 2018-12-27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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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케롤 듣기 힘드네요 저작권때문인가... 어렸을땐 길거리 걸으면 가게마다 케롤 울려퍼지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느낌보단 그냥 쉬는날의 연장같군요 물론 쉬는날이 아니라 좀 빡치는건 함정 혼둠인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하시고 올해 몇일 안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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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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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3 | | 2018-12-27 | 2018-12-28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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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먹어서 밤 못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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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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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3 | | 2019-09-02 | 2019-09-02 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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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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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3 | | 2018-11-20 | 2018-11-21 21:04 |
오홍홍 조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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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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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43 | | 2023-11-13 | 2023-11-17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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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잤는데;; 귀신같이 비 온 뒤 11월 8일 '입동'이 되고부터 미친듯이 추워졌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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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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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4 | | 2018-12-20 | 2018-12-21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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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닷새 일하고 이틀 쉬는데 이놈의 간은 하루 일하면 하루 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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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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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4 | | 2019-06-11 | 2019-06-12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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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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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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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4 | | 2020-01-03 | 2020-01-18 22:20 |
새뱃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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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안되는 지금 네이버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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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4 | | 2022-10-16 | 2022-10-25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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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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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44 | | 2019-05-23 | 2019-05-27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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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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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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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4 | | 2019-03-23 | 2019-03-23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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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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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를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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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4 | | 2021-06-02 | 2021-06-09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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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사유는 오토바이를 자꾸 안타게돼서... 안녕 내 오토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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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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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4 | | 2023-08-01 | 2023-08-04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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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은 방문자 수 자체도 극히 적지만, 3가지 특징이 있다고 본다. 1. 대부분의 방문자는 로그인하지 않는다. 2. 대부분의 방문자는 모바일로 사용한다. 3. 대부분의 방문자는 2명 이상 동시접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1. 비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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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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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4 | | 2023-09-20 | 2023-09-21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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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생각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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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마저도 마이너함을 추구하시는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