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개봉전1.jpg
설리설리 할세없이 스피디하게 등기도착.


개봉전2.jpg
가운데 R마크만 박혔으면 흡사
루갈의 초대장 같은 베이지색 편지봉투.


개봉후.jpg
그러고 들어있는 것은 호랑이무늬 문화상품권.
다리짧고 싸나워 보이는게 우리집 개랑 많이 닮았네요.

보내주신 상품 제대로 받았습니다.
다음번엔 대회가 좀더 성대하게 열렸으면 좋겠어요.
대회 준비하신분 참가하신분 진행하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똥똥배

2010.09.29
08:13:56
(*.22.20.158)
제대로 도착해서 다행이군요.

똥똥배

2010.09.29
08:40:34
(*.22.20.158)
근데 묘사를 보니... 1만원권 문화상품권 처음 보시는 듯?

매운맛기린

2010.09.29
21:02:16
(*.244.158.182)
만원권은 처음봅니다.
이것이~ 나의~ 첫 만원권 문.화.상.품.권!

A.미스릴

2010.10.07
15:44:37
(*.176.2.103)
우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4865 충동구매자. [3] 검룡 426   2004-06-05 2008-03-19 09:34
어제 아무 생각 없이 6B연필을 구매했다. 나중에 사고 나서야 미제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씸. F, 2B, 4B, 6B 셋트로 가지고 다녀볼까.  
14864 마리미테~ [2] 검룡 346   2004-06-05 2008-03-19 09:34
애니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소설원작이에요~  
14863 어이..... [2] 검룡 451   2004-06-05 2008-03-19 09:34
오랫만에 D&D를 하셨다. 진정한 중립, 엘프, ranger-paladin 실바너스Silvanus의 추종자 성향: (질서의 정도)-(선악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 두가지가 조합되어 당신의 성향을 나타내게 됩니다. 진정한 중립 캐릭터들은 아주 드물게 나타납니다. 이들은 균형...  
14862 웕뻙!! 제 카페에 놀러 오세요오 [3] file 구우의부활 389   2004-06-05 2008-03-19 09:34
 
14861 자연에 대한 캐릭터임. [4] file 구우의부활 369   2004-06-05 2008-03-19 09:34
 
14860 이건 카우보이 -0- [1] file 구우의부활 361   2004-06-05 2008-03-19 09:34
 
14859 이거 일억년 만임 [5] file 아따따뚜겐 574   2004-06-05 2008-03-19 09:34
 
14858 흥아야 [3] 초싸릿골인 452   2004-06-05 2008-03-19 09:34
큰구름 그 수수께끼 그거, 저희집 안돼요, - - 음악 띵띵하는거 나는데 보이지 않음  
14857 아히쿠 형님들 아따따뚜겐 493   2004-06-05 2008-03-19 09:34
4월 1일 (목요일) 23시53분 : 새로운 프로그램 개시 5월 29일 (토요일) 23시18분 : 김 전일이(가) 전학해 왔다 와~ 좀끝내주세요 사람좀 많이 와줘염ㅁㄴ  
14856 아.. 테니스의 왕자 2004 글라디우스 골드 다깻다 file 포와로 461   2004-06-05 2008-03-19 09:34
 
14855 내일 [1] 사과 390   2004-06-05 2008-03-19 09:34
현충일에 코믹가나요..? p.s몇시?  
14854 나의 D&D캐릭터는? 사과 367   2004-06-05 2008-03-19 09:34
:: 결과 :: 혼돈-악, 엘프, druid-ranger 탤러스Talos의 추종자 가 나왔군요.. 예상했었다 푸하하하하핳ㅎ하하하핳ㅎ  
14853 [1] file 검룡 432   2004-06-05 2008-03-19 09:34
 
14852 바보가 아닐까 하는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 검룡 458   2004-06-06 2008-03-19 09:34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렸으니. [무슨 관련이지?]  
14851 PC방에서 처음으로 워크 도타를 해봤다. [6] 大슬라임 386   2004-06-06 2008-03-19 09:34
제법 재밌더군요. 애들이 나를 완전 순 모범생으로 착각하고 있어서 해봤자 얼마냐 하겠냐는 식으로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서 모조리 죽여줬습니다. 두번째 판에는 다굴 맞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PC방에서 2시간 놀으니 폐가 짓눌린 듯한 통증...  
14850 그림실력, 향상인가.... [6] K 2280   2004-06-06 2008-03-19 09:34
명암도 넣게 돼었군. 흐음.  
14849 나도 하도 심심해서 낙서를 [3] 大슬라임 461   2004-06-06 2008-03-19 09:34
즐겁군. 역시 메카닉은 못 그려먹겠어. 대략 한 5분 정도 걸려서 그렸던가.. 그야말로 날림의 극치.  
14848 컴퓨터 맛 갔습니다. [4] 혼돈 484   2004-06-06 2008-03-19 09:34
망할 윈도우... 후우... 데이터 상당히 많이 잃음... 큰 구름의 수수께끼와 사탐3는 무사...  
14847 에고 덥당.. [1] 행방불명 345   2004-06-06 2008-03-19 09:34
이제 곧.. 바퀴벌레의 계절이돌아온다!! 아앙~바퀴벌레 싫어!  
14846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구나 [2] file zk11 362   2004-06-06 2008-03-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