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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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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대기열. 예상 대기시간은 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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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렌 드루이드를 만들었다. 닉네임은 '영어드루이드님'으로 하려고 했다가 '고르쇽'으로 바꿨음.

개인적으로 얼라이언스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다들 호드라서 호드로 만들었다.

트롤도 키우고 싶고 언데드도 키우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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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마음으로 캐릭터를 생성했는데 15분 뒤에 점검한다고 한다.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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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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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주워서 게임이 좀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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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사람이랑 즉석 파티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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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계공학 배운다고 오그리마 가면 될 것을 멀고어에서 뻘짓함

난 이 광산 패턴이 정말 싫었는데 게임 끝날때까지 이 패턴 계속 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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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몹. 여기 있다고 위치를 공유해줘서 곰 세마리서 잘 잡고 각자 헤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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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숙련을 올리기 위해 탄환 만들고 버리는 중. 어차피 경매장 올려도 안 팔릴 것 같고 줄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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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스트 2/7 야수

생각보다 쌤


빨리 냥이폼 배우고 싶다.

물개폼 배우는 건 잠시 미뤄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63   2016-02-22 2021-07-06 09:43
14926 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1] 노루발 82   2020-03-24 2020-04-10 09:05
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14925 글바위에 글새김. [1] 규라센 76   2020-03-13 2020-03-13 09:15
뿅. 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글 하나 남기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14924 펌글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음 흑곰 72   2020-03-12 2020-03-12 10:12
글바위가 너무 정신 없어진 것 같아서...  
14923 OTW 푸는것보다 풀이글 쓰는게 더 귀찮음 [3] 노루발 58   2020-03-06 2020-04-10 09:04
후 밴딧 다 깼으니 이제 Natas를 풀겠습니다  
14922 토요일 친구 결혼식인데 [4] 흑곰 94   2020-03-05 2020-03-09 02:03
코로나 때문에 고민중... 신랑 신부 둘 다 지인임  
14921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 [2] 흑곰 57   2020-03-05 2020-03-07 10:30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2시간 잠) 이렇게 힘든걸 보니 늙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점심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1시간 자야겠음  
14920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2] 규라센 58   2020-03-05 2020-03-05 18:47
저도 조심하는 중입니다. 일 하기 힘드네요 ㅜ  
14919 문제는 임금체불시뮬레이션이 아니라 [4] 흑곰 85   2020-03-04 2020-03-05 18:42
내가 이 시간까지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지... 시뮬레이션 위에 현실있다  
14918 또 뒤졌네... 흑곰 47   2020-03-04 2020-03-04 08:12
아놔...  
14917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2] 흑곰 86   2020-03-04 2020-03-05 18:45
잠깐 해봤는데도 개 수작이네...  
14916 아크로바틱 노루발 [2] file 흑곰 65   2020-03-02 2020-03-03 03:42
 
14915 감기 조심하세요 [2] 흑곰 48   2020-02-26 2020-03-01 03:43
말 그대로...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14914 . [7] 우치하정낙 62   2020-02-22 2020-03-02 02:18
점 내가 너 점 찍어 뒀다고.  
14913 OTW bandit13 풀이 노루발 35   2020-02-20 2020-02-20 21:39
sshkey.private 파일을 이용해 본 서버의 bandit14로 접속한다. $ ssh -i sshkey.private bandit14@localhost bandit14 계정으로 접속하였으므로 /etc/bandit_pass/bandit14 파일의 내용을 확인해 패스워드를 얻어낸다.  
14912 OTW bandit 12 풀이 노루발 38   2020-02-20 2020-02-20 21:30
data.txt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면 다음과 같은 hexdump 파일이다: 00000000: 1f8b 0808 d7d2 c55b 0203 6461 7461 322e .......[..data2. 00000010: 6269 6e00 013c 02c3 fd42 5a68 3931 4159 bin..<...BZh91AY 00000020: 2653 591d aae5 9800 001b ffff de7f ...  
14911 OverTheWire bandit11 풀이 [3] 노루발 48   2020-02-20 2020-03-02 02:17
bandit11로 로그인한 뒤 data.txt를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Gur cnffjbeq vf 5Gr8L4qetPEsPk8htqjhRK8XSP6x2RHh all lowercase (a-z) and uppercase (A-Z) letters have been rotated by 13 positions 모든 대문자, 소문자 알파벳이 13 positions ...  
14910 흑하 [1] 흑곰 54   2020-02-11 2020-02-12 08:18
흑바  
14909 생존신고 [2] 지그마그제 77   2020-02-03 2020-03-01 03:45
거진 10년만에 와보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강산이 변하고 시대가 변해도 혼둠은 변함없군요. ㅎㅎ  
14908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43   2020-01-28 2020-03-01 04:10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  
14907 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2] 노루발 57   2020-01-22 2020-03-01 04:11
옛날에는 무턱대고 쓰고 봤는데 요즘에는 욕을 먹는 것이 무섭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굳이 현실에서도 먹는 욕을 인터넷에서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생산하기를 그만하고 소비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