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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4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29   2016-02-22 2021-07-06 09:43
467 음, 지금 내가 데스크탑에 접근을 못하니 일단 흑곰님이 물어보는 것만 답하죠. [2] 大슬라임 263   2004-06-20 2008-03-19 09:34
<번갈아 가면서 출력, 어찌 하는가?> 혼돈님께서 잘 보셨군요. 반복문(for)갖다가 한 거 맞습니다. 흑곰님께서 말씀하신 타이머라는 것은 아마 VB의 그것인가 본데, 타이머고 뭐고 무지 간단하게 했으니 알려드리죠. 에, 그러니까. 제가 'a'라는 그림과 'b', ...  
466 나의 고민 [6] 이소룡선생 269   2004-06-20 2008-03-19 09:34
내가 짝사랑하는 여자애A라는 애 가 있었는데 나의 학원에 요즘에 들어온 여자애B라는 애 가 절 좋아하네욥 난 마음이 약해 B의 마음을 거절할수도 없고 이일을 어쩐당 누구를 선택하지?  
465 으아앜 20세기 소년 16권 구했닫 [4] 포와로 276   2004-06-20 2008-03-19 09:34
다운중... 스캔만화 보고있자니 찔려서 만화방에 갔지만 15권밖에 업ㅂ었다 ㅡㅡ  
464 정말 슬라임이 만든 프로그램을 보고 있자면 [2] 혼돈 268   2004-06-20 2008-03-19 09:34
슬라임은 재능이다. 뭐 기본은 노력으로 닦았겠지만... 내가 가르쳐 준 것도 없는데 벌써 저 정도이다. 그러니 흑곰님께서는 실망하지 마시길. 하지만 슬라임은 천재는 아니고 백재정도 흑곰님은 십재가 되겠군. 그나저나 그전엔 흑곰이라서 흑곰이라 막 불렀...  
463 남극은 살아있다. [4] 행방불명 283   2004-06-20 2008-03-19 09:34
http://kfgenius_hb.ilen.net/ 남극을 잊지 않았다면 눌러.  
462 싸릿골에게 C++ 학습에 대한 조언. [9] 大슬라임 397   2004-06-20 2008-03-19 09:34
아무리 모로가도 서울이라지만, 혼돈이 지금 우리[흑곰과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으로 봐서 C언어의 쌩기초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우기에는 조금 벅찬 것 같소. 자고로 기술의 발전이란 것은 큰 것에서 작은 쪽으로 세분화 되는 것이니 우선은 기초를 다지는게 ...  
461 왜 자꾸 [2] 사과 216   2004-06-20 2008-03-19 09:34
캐르매스님의 이녀석의모험이 하고싶어진다  
460 혼돈님 가르쳐 달라는것이 아니라, [5] 초싸릿골인 283   2004-06-20 2008-03-19 09:34
흐음,,강의는 ,,다음카페 같은데서 찾아보면 돼구요, 모르는건 가끔 물어볼께요,, 준비해야 할것좀,,가르쳐주세요  
459 슬라임 판타지 리메이크 [2] file 초싸릿골인 231   2004-06-20 2008-03-19 09:34
 
458 C언어 말입니다만,,[혼돈님,大슬라임님] [3] 초싸릿골인 286   2004-06-20 2008-03-19 09:34
C 언어 지금부터 배우려고 합니다, 무엇이 필요로 합니까? 프로그램 이름,,좀 가르쳐주세요, 다른 준비물들도, 지금부터 열심히해도, 커서 프로그래머 될 정도 될까요? 간단한 미니게임 만드는게 얼마정도 걸릴까요?  
457 잡통에 미니게임 <大슬라임 씨의 즐거운 새 학살>을 올렸습니다. [2] 大슬라임 251   2004-06-20 2008-03-19 09:34
해볼려면 하시고, 말려면 말고.. 그냥 하염없이 쏴죽이는 할 일 없는 게임이지만 다른 컴퓨터에서는 어느 정도 속도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다른 분들께 공개.  
456 아무리 지도를 들여다 봐도 [5] 검룡 390   2004-06-19 2008-03-19 09:34
남극 초원섬에... 내가 원하는 들판은 있을 데가 없어 보인다.[특히 고놈의 산이 한몫] 없는걸까..? 넓은 들판. 덧. 7세기 지도. 들여다 봤더니 왜 이름없는 산맥께서 외로워지신 겁니까?  
455 야채죽 게임 가지고 계신 분 [4] 혼돈 402   2004-06-19 2008-03-19 09:34
잡통으로 올려주시길... 생각해보니 이제 용량문제도 없으니 게임&애니에 넣어도 될 듯...  
454 으아아악-! [2] 과학자 236   2004-06-19 2008-03-19 09:34
절권도 수련중에 발목부상.  
453 대한민국. [9] 검룡 332   2004-06-19 2008-03-19 09:34
<대한민국의 특징> 1.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 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2.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3. 세계에서 보기드문 단일민족 4.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율, 교통사고, 청소년 흡연율, 국가 부채,각종 악덕 타이틀에...  
452 슬라임 자네 [4] file 검룡 293   2004-06-19 2008-03-19 09:34
 
451 아아, 하루 빨리 게임을 완성하고 싶거늘 [3] 大슬라임 309   2004-06-19 2008-03-19 09:34
오늘도 숙제가 나를 압박한다. 다시 한창 수행평가철이라.. 점수를 걱정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기는 귀찮구나. "大슬라임의 즐거운 새 사냥"은 이제 새의 생성과 움직임, 그리고 죽음만 처리하면 완성 됨. 점수 표시는 하려고 했으나 문자열 출력을 몰라...  
450 그림은 언제나 진화하고 있다!!!!(어쩌라고....) [7] Kadalin 399   2004-06-19 2008-03-19 09:34
~(~_~)~ 후르바~ 후르바~  
449 아, 쇼킹하다. 야후 검색... [3] 혼돈 331   2004-06-18 2008-03-19 09:34
박동흥이란 이름이 그렇게 없나... 박동흥으로 검색하면 11개의 결과 중 9개가 나에 관련되 것이다.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다...  
448 이열치열! [4] 행방불명 281   2004-06-18 2008-03-19 09:34
삼계탕 사먹을 돈은 없고, 해서 구한게 바로 떡볶이. 너무 감미로운 양념에 혀가 매료됩니다. 역시 무더위엔 건더기수프를 넣은 떡볶이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