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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4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29   2016-02-22 2021-07-06 09:43
447 이런.. [2] 사과 279   2004-06-18 2008-03-19 09:34
델타님 홈피가 트래픽초과를 해버렸다며 잠자리 한마리가 말해주었지요.  
446 가는세월 [3] 과학자 223   2004-06-18 2008-03-19 09:34
어찌 잡으리오.  
445 가곡 마왕 [3] 검룡 252   2004-06-18 2008-03-19 09:34
마왕 바람부는 늦은 밤 누가 말을 달리는가? 그것은 아버지와 그 아이로다. 그는 소년을 품에 꼭 껴안고, 든든히 붙들고, 포근히 감싼다. - 아들아, 네 얼굴이 불안해 보이는구나? - 아버지, 저 마왕이 보이지 않으세요? 왕관에다 긴 옷을 늘인 저 마왕이? - ...  
444 철없는 아이 색히님 [4] 매직둘리 248   2004-06-18 2008-03-19 09:34
컴퓨터를 자주 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활동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좀 제대로 된 활동을 부탁하라는 겁니다 쓸데없는 글을 자꾸 올리지 말고 한꺼번에 올리던가 사람 스트레스받게시리.  
443 심심해서. [8] file 검룡 281   2004-06-18 2008-03-19 09:34
 
442 크헉...방법당했다. [3] 매직둘리 324   2004-06-18 2008-03-19 09:34
디지캐럿 노래중 Welcome이라는 곡이 있는데 USA버전. 그러니까 영어 버전을 들어버렸다 크핫... 도저히 이 충격은 어떻게 설명을...(머엉...) 슬레이어즈 Somewhere 영어버전같이 원판과 비슷한게 아니라 이건 도저히...우와아아아아앙!  
441 학교에서 또 졸았엉 [1] 이소룡선생 241   2004-06-18 2008-03-19 09:34
학교에서 요즘 매일 조넹 매일 아 시험공부 해야되는데 졸음아 물러가라~~~  
440 강철의 연금술사 케릭터 알아보기 [3] 매직둘리 246   2004-06-17 2008-03-19 09:34
http://sakurai02.egloos.com/553145 검사받고 멍해져 버렸다 [D 암스트롱 타입] 당신의 인생은 [근육]이 키-포인트 입니다 당신은 실로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감수성이 매우 풍부한 당신은 감격하기 쉬운 면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몸을 단련하는 것...  
439 사탐이나수(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엄청난 자유도 [7] file 혼돈 603   2004-06-17 2008-03-19 09:34
 
438 나 의 역 사 [5] 초싸릿골인 361   2004-06-17 2008-03-19 09:34
1~4살 이땐 젖병 물어뜯는게 주특기 였읍니다, 그래서 죽을뻔했죠,, 젖병 물어뜯은덕에 우유가 콸콸 쏟아져서 먹다가 기침이 나오는동시에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뻔 ,, 5~6살 아빠와함께 동네를 누비고 다녔습니다, 이땐 저보다 1살 남은 형2명과 함께 팩 껴서 ...  
437 일본이야기 [3] 케르메스 188   2004-06-17 2008-03-19 09:34
우리가 일본에게 병삼쑤뱅놈신병하면 우리만 바보꼴 되염. 우리는 일본에 비한다면 약소국이랍니다. 지금은 외교상 일본을 좋아하는척하고 지금 대들어봤자 우리의 힘은 일본을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가 일본보다 우수한것보다 일본이 우리보다 우수한게 더 ...  
436 이제 무더운 여름 [5] 행방불명 367   2004-06-17 2008-03-19 09:34
덥다, 더워. 벌써부터 3cm가량의 벌레 목격. 앗악아갇가 싫어!  
435 차마 심한 말은 못하겠지만 [7] 大슬라임 301   2004-06-17 2008-03-19 09:34
철 없는 아이님, "이건 도배가 아니다!" 라고 하신다고 도배가 도배가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하시는 빈도가 작아서 망정이지, 만약에 이런 일을 자주 하셨다면 거룩한 응징을 날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한 글 한 글 내용을 담아 쓰는 것도 ...  
434 아아 이런. [4] 검룡 284   2004-06-17 2008-03-19 09:34
78. 언제부터 동인의 세계에 빠지셨습니까? 그리고 그 계기는? (2004/03/03 19:35) 동인이라면.처음엔 소설을 보다가 그리된것이겠지요.카르세아린(미소년이 나온다)->성검전설(론X레아드)->아샨타<신지호련) ( ..) 뭐 이런것이죠.그 다음 뭔가 막 쓰다보니 ...  
433 과거가 있기에 오늘이 있는 법 [6] 행방불명 291   2004-06-17 2008-03-19 09:34
그러기에 일본이 우릴 식민지로 만들지 않았다면 아직도 왕이 정치를 펼치는 아름다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우리는 인력거로 통행하며, 꼬깔콘은 레어 아이템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일본에 대한 악감정은 조금씩 사라질 수 있을겁니...  
432 역전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1] file 검룡 293   2004-06-17 2008-03-19 09:34
 
431 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타이틀 [4] file 혼돈 426   2004-06-16 2008-03-19 09:34
 
430 아 어의없다 [2] 사과 285   2004-06-16 2008-03-19 09:34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61402&docid=343146 사회 수행평가로 다른 나라 가상 여행기를 쓰라고해서 일본에 대해서 쓰려고하는데 누가 이딴 질문을 올렸음 왜 계속 과거의일 가지고 뭐라고 그러죠? 일본이 그렇게 나쁜 나라인가요? ...  
429 혼둠에는 많이 오긴 했지만.... [3] 스턴 엣찌 496   2004-06-16 2008-03-19 09:34
글남기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글을 쓰고가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계속 유령으로 있기에는 많이 미안하고 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실은 예전부터 게임을 만들고는 싶은데 항상 의욕부족으로 구성단계에서 그만둬 버리던 것...  
428 궭. [3] 과학자 372   2004-06-16 2008-03-19 09:34
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