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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창조도시에서 보고 왔습니다.


똥동배게임대회 참가하라면 어디다 올려야 하죠?



조회 수 :
53
등록일 :
2018.10.17
20:06:17 (*.111.27.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3909

노루발

2018.10.20
11:43:12
(*.149.251.217)
타임머신 타고 오셨군효

흑곰

2018.10.22
01:15:30
(*.32.131.48)
똥똥배게임대회... 재개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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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14717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2] 흑곰 29   2018-12-17 2018-12-17 21:08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14716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43   2018-12-16 2018-12-17 23:21
두통은 거의 가셨는데 목이 아직 아픕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14715 혼둠 단체티 시안들 [6] file 흑곰 178   2018-12-14 2018-12-16 20:39
 
14714 와 밖에 눈내림 [6] file 룰루 50   2018-12-13 2018-12-15 22:04
 
14713 12월이 되었으니 [1] 흑곰 34   2018-12-12 2018-12-13 18:24
12월이 되었으니 원래 생각대로 취미 개발 프로세스를 가동해볼까 합니다. 회사는 여전히 소환사의 협곡입니다만 11월에 공부하던 자격증 시험이 끝났으니 짬을 내보려 합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당연히(?) 혼둠 관련이 될 것 같네요.  
14712 12월도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2] 흑곰 49   2018-12-10 2018-12-11 01:09
12월은 한가하게 보내고 싶었지만 (12월엔 조금 한가해지지 않을까 싶었지만) 역시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음... 그렇습니다.  
14711 11월의 마지막 [5] file 룰루 77   2018-11-30 2018-12-14 01:15
 
14710 한가해졌으면 [4] 흑곰 47   2018-11-30 2018-12-03 20:23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14709 다들 게시판? 하나씩 가지고 계시네요. [6] file 룰루 64   2018-11-29 2018-11-30 18:47
 
14708 15,000 [5] 장펭돌 55   2018-11-24 2018-11-29 05:30
그럼 20,000  
14707 혼돈과 어둠의 땅 연말모임 [9] 장펭돌 104   2018-11-21 2018-11-29 22:11
새로운 참여자는 언제나 환영이야! 일시 : 2018년 12월 15일 (토) 장소 : 천안 목적 : 노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노는거지 현재 참여자 (예정) : 폴랑, 쿠로쇼우, 펭돌, 대슬, 흑곰, 백곰, 노루발, 라컨 혹시나 해서 또 기록 남겨둡니다. 언제든지 댓글 달아...  
14706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43   2018-11-20 2018-11-21 21:04
오홍홍 조아용 ㅎㅎ  
14705 모바일 첨부 테스트 흑곰 27   2018-11-20 2018-11-20 13:58
모바일 첨부 테스트입니다.  
14704 좀 많이 임시방편이긴 한데 file 흑곰 41   2018-11-20 2018-11-20 13:46
 
14703 옛날 알피지툴로 만든 게임인데 [8] file 룰루 77   2018-11-17 2018-11-23 18:32
 
14702 이곳이 자유개시판 같군요 [7] file 룰루 68   2018-11-15 2018-11-16 18:35
 
14701 똥똥배님한테 글남겨 달라고 했는데 [2] 아리포 78   2018-11-15 2018-11-16 11:04
ㅠㅠㅠ 거절당했음  
14700 혼둠의 옛날 느낌 [1] 아리포 64   2018-11-05 2018-11-16 11:05
초반에는 다들 나이들이 어려서 게임을 즐기는게 많았고 시간이 지남으로써 점점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음. 마을주민들로써는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는게 많았음 나중에 미물 마법등을 만들수있게 되자. 상당히 창착물들이 많아졌지만 활동하는 ...  
14699 혼둠 여러분들 생각하다가 질문해요 [13] 슈퍼타이 115   2018-11-02 2018-11-16 18:47
혼돈 흑곰 백곰 자자와 펭돌 쿠로쇼우 외계생물체, 대슬라임 , 케르메스, 노루발, 규라센 등등등둥둥둥 둥 두둥 두둠칫 여러 사람들이 있었고 캐릭터가 있는데요. 문득 옛날 자료도 둘러보고 이분들 행적을 되돌아봐도 캐릭터를 규정짓기 힘드네요. 그래서 도...  
14698 제 1회 혼둠 MT 후기 [7] 장펭돌 146   2018-10-30 2018-11-16 11:03
원래 MT 참가자는 펭돌, 대슬, 쿠로쇼우, 케르메스, 노루발 이렇게 5명이었지만, 며칠전부터 몸 컨디션이 나빴던 노루발은 여행을 못가게 되었고, 켈메는  과외 때문에 늦게 합류하기로 했다. 그렇게 여행 당일 아침이 밝았다. <05 : 20> 부모님을 잠실역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