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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05 고슴도치 이야기 [4] 푸른돌고래™ 131   2004-07-26 2008-03-19 09:35
한 숲에 고슴도치 몇 마리가 살았다. 고슴도치들은 도토리를 먹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고슴도치들이 들어와서 무리에 끼었다. 새로 들어온 고슴도치는 원래의 고슴도치가 먹던 도토리를 빼앗아갔다. 그러자 원래의 고슴도치들이 그들을 찔러댔다. 새로...  
1104 날이덥네요 [1] 나도인 788   2010-07-08 2010-07-08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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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어이 없는 콘크리트 공작~ [1] 다시온녹두 141   2004-07-26 2008-03-19 09:35
녹두 ▶ 아가야 정말로 앵기지 말아라 콘크리트공작 ▶ 님 콘크리트공작 ▶ 귀찮으니까 콘크리트공작 ▶ 꺼져 콘크리트공작 ▶ 초딩아 콘크리트공작 ▶ 졸라 앵기지마 콘크리트공작 ▶ 졸라 콘크리트공작 ▶ 비겁하내 콘크리트공작 ▶ ㅔ졸라 병신 콘크리트공작 ▶ 초딩 ...  
1102 오늘 교회에서... [3] JOHNDOE 112   2004-07-26 2008-03-19 09:35
설레임 커피맛 3개 나혼자 다 쳐먹었다 이거 배탈나는거 아니야??  
1101 와 멋있게 바뀌었네요 [4] 다시온녹두 107   2004-07-26 2008-03-19 09:35
홈페이지가 볼만하게 바뀌고 음악도 들을만 하네요 ^^.. 음악 너무 좋다 헐헐..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대화명을 '부라보콩'으로 쓰는데요.. 여기도 알리미 메신저가 생겼네요..;;될 수 있으면 절 부라보콩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닉네임을 한번에 합쳐서 ...  
1100 격투맨 흑곰 처음이 맘에 안들어서 다시그리는데 현재7페이지 [2] 초싸릿골인 143   2004-07-26 2008-03-19 09:35
잇힝잇힝 내일 한꺼번에 올려주지  
1099 여기 운영체제.... [6] 날름 127   2004-07-25 2008-03-19 09:35
그냥 이 글이 마음에 안들면 지워도 좋은글... 보기 싫으면 그냥 헛소리라고 생각하여 봐도 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 가겠다 우선 운영자(지금은 흑곰님)가 너무 날뛰지 않도록(그런일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운영자가 하는 일에는 우선 혼둠세계의 우...  
1098 꿀꿀이...이럴지도 모른다 [1] JOHNDOE 135   2004-07-25 2008-03-19 09:35
아마도 꿀꿀이는 이라크 저항세력일 수도 있다 아마도 여기를 넷 상의 은신처로 사용하는 듯.. 혹시 그 욕처럼 보이는 글자들이 암호가 아닌가 123은 그의 중요한 간부  
1097 꾸꾸리. [3] 케르메스 105   2004-07-25 2008-03-19 09:35
그녀석이 123과 동일인물이라면 난 누군지 알고있소. 내가 123이 누구인지 아니까... 하지만 둘이 동일인물이 아닐수도 있소.  
1096 혼돈의 만화. [1] 케르메스 109   2004-07-25 2008-03-19 09:35
클릭. 마법문명 (조금 기다리셔야 함니다.)  
1095 오늘 M.NET에서 [1] 포와로' 483   2004-07-25 2008-03-19 09:35
Ready steady go!! 를 들었다.. 아.. 일본 문화 개방의 압박인가?.. 아무튼 유유백서 한다!! (근데 자막..애니원)  
1094 흑곰 & 싸릿골. [2] 케르메스 124   2004-07-25 2008-03-19 09:35
흑곰과 싸릿골의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며!!! 얏호!!!  
1093 역활극 중에 모두 튕긴거가요 [3] 행방불명 125   2004-07-25 2008-03-19 09:35
왜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췄나 모두들  
1092 완성한 교실 [2] file 혼돈 126   2004-07-25 2008-03-19 09:35
 
1091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 테다! [3] 혼돈 124   2004-07-25 2008-03-19 09:35
난 사실 꿀꿀이 글 지우는 것을 좋아했소. 그가 대화방 올때 영퇴시키는 것을 좋아했소. 하지만 개혁이라고 해서 안 하고 있었소. 하지만 난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그래서 이제부터 꿀꿀이 글 지우기를 하겠습니다. 귀찮아지면 또 그만둘테지만... 내...  
1090 꿀꿀이는 사라지지 않았다. [4] 혼돈 148   2004-07-25 2008-03-19 09:35
이곳에 녹아들었다. 꿀꿀이는 끈기가 남다르다. 결코 사라질 녀석이 아니다. 강퇴를 수십번해도 채팅방에 계속 오던 녀석이었음. 그러므로 꿀꿀이는 이미 누군가가 되어서 이곳에 입주하여 번듯한 입주민으로 변신을 한 후 자신의 잔상인 꿀꿀이를 없앰. 이것...  
1089 피부암 통키 [5] 포와로' 115   2004-07-25 2008-03-19 09:35
출연작은.. 통키 멋지다 마사루 투명드래곤 스트리트파이터에 달심형님 (불꽃슛 가르치는 사람중에서 카다린 비슷한..) 그외 등등  
1088 여기도 예외일 수는 없다 [4] JOHNDOE 106   2004-07-25 2008-03-19 09:35
제길...  
1087 기생수 읽었음 [2] 장펭돌 1057   2010-08-11 2010-08-11 22:03
우와 물론 정상적인 방법으로 읽지는 못했지만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기생수를 읽었는데 재미 있군요! 처음엔 뭔 말도안되는 ㅇ만화인가 했는데.... 아무튼 요새는 군생활 유일한 낙이 이거 보는거였는데 완독 했으니 이제... 뭘하짐!!!!  
1086 혼돈과 어둠의 땅의 전설... [3] 허무한인생 107   2004-07-25 2008-03-19 09:35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