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ZiV_TIoP1A
Без Десяти (10분 전)
출근 시간을 10분 남겨 놓고 일어나버린 화자.
하지만 아침은 먹고 가야겠다고 뻗대는 내용입니다.
아직 잠에서 덜 깬 분위기의 보컬이 포인트.
https://www.youtube.com/watch?v=3PH2IvQzUwg
Когда-то ты был битником (당신도 언젠간 비트닉이었죠)
나이 든 사람들도,,, 열정과 낭만이 있었다,,, 이 말이여~!!@
https://www.youtube.com/watch?v=STStlHW5lt4
누군가는 영화 레토에 나온 좀 더 어쿠스틱한 버전을 좀 더 선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연기는 유태오가 했고, 노래는 표토르 포고다예프가 부른 걸 덮어 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