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명예의 전당 설립에 걱정이 있음

똥똥배
솔직히 이번 3회 똥똥배 대회부터 상품이 없어짐으로
명예의 전당의 건설은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면 1,2회 수상작인 공룡돌이 추리쩡 같은 것도
올라가게 되니... 그거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1) 3회부터 등록하자

2) 1,2회는 아마추어상 수상작만 등록하자

기타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69
등록일 :
2008.07.16
18:28:40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0393
목록

보가드

2008.07.17
00:25:40
(*.142.208.241)

공룡돌의 추리쩡도 엄연히 수상작이므로 올리는게 낫다고 봅니다;
게임의 수준이 높은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질이 낮다는 이유로 올라가지 못하는건 좀 그렇다고 봐요.

댓글

요한

2008.07.17
01:19:17
(*.78.243.55)

기록은 중요한 거임,  발전의 과정을 기록하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운 작업이죠.

삭제 수정 댓글

지나가던명인A

2008.07.17
01:54:12
(*.159.6.208)
2번하죠
댓글

A.미스릴

2008.07.17
02:22:14
(*.50.69.16)
2번
댓글

폴랑

2008.07.17
02:30:16
(*.236.233.212)
2번에 올ㅇ인
댓글

똥똥배

2008.07.17
02:55:45
(*.239.144.2)
음... 그런데 보가드님과 요한님 의견을 들으니
비롯 못난 게임이라도 수상작은 수상작이고,
어차피 3회의 게임이 1,2회보다 좋을거라 보장할 수도 없고
부끄럽더라도 그것이 똥똥배 대회의 현주소이니 숨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장펭돌

2008.07.17
04:27:02
(*.49.200.231)
이거 왠지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뭐 여러가 할말은 많지만 왠지 구차하고 귀찮으니

그냥 생략하과 3회는 과감하게 불참. 만들어봐야 욕먹는게임 만들지 않는다.
이번엔 다른분과 협동해서 노력에 재미까지 얻어보려 노력을 해보려 하는데, 이런글을 쓴것 자체가 기분이 나쁨.

무튼 똥똥배대회따위 껒져
댓글

똥똥배

2008.07.17
05:12:49
(*.193.78.89)
그 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펭돌님이 대인배라서 이런데 농담으로 여길 줄 알고
펭돌님 작품을 예로 들었습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댓글

baal

2011.07.21
10:06:31
(*.143.198.182)

추리쩡 좋아하는 게임인뎅..

댓글

장펭돌

2011.07.23
03:12:48
(*.159.30.76)

이거 기억도 안나는 글이 올라와서 뭔가 했더니...;;

무튼 좋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ㅋㄹㅅㅇ

2011.07.26
21:50:08
(*.249.115.15)

1회부터 작성을 한다면


명예의 전당 및 똥똥배 대회가 발전하는것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요

삭제 수정 댓글

ㅍㄹ

2011.07.31
17:25:35
(*.41.100.111)

아왠지웃기다 공추쩡의 평가가 너무낮아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1.08.12
01:33:38
(*.121.150.114)

3년 전인데 내가 참 싸가지가 없었구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63   2016-02-22 2021-07-06 09:43
15066 MD 아르테미스 슬레이 채용 카구야 [4] file 노루발 43   2023-01-06 2023-01-07 17:08
 
1506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3] 규라센 14   2023-01-02 2023-01-08 02:30
뭐 했다고 벌써 23년이네요 ㅜ  
15064 루닉은 일격필살기 스드군웅어전을 사용했다! [2] file 프랑도르 17   2023-01-02 2023-01-02 22:02
 
15063 시간을 찢는 모거나이트와 카구야 [3] file 노루발 65   2023-01-02 2023-01-03 13:11
 
15062 3시간 후면 새해군요. [4] 프랑도르 12   2022-12-31 2023-01-08 10:57
모두 새해 복 잘 받으시고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는 유희왕은 물론 제작중인 저희 팀과 제 게임 이야기를 보다 많이 들려드리고 싶네요.  
15061 TCG풀 조금 플레이해본 후기 노루발 8   2022-12-28 2022-12-28 10:53
먼저 TCG풀이란 무엇인가? 유희왕은 서구권에서 팩의 발매 일자와 일본에서의 발매 일자가 다르다. 일본에서 몇 달 정도 빠르게 발매되고, 그 이후 서구권에서 발매된다. 문제는 이 딜레이 때문에 서구권에서 발매되기 전의 카드가 금지/제한 목록에 이름을 올...  
15060 40장 초과의 카구야 구축을 사용하는 이유 노루발 13   2022-12-28 2022-12-28 10:38
후공으로 드로우하는 패는 6장. 내 턴에 1번 상대 턴에 1번 오로치트론의 특수 소환 효과를 사용하면 1회 왕복에 마다 8+8+1=17장의 덱이 소모된다. 2회 왕복하면 34장이므로 딱 40장이 소모. 여기에 카구야의 스스로를 서치하는 효과나 미계역, 설화의 빛의 ...  
15059 TCG풀 16인 대회 2위 카구야 file 노루발 10   2022-12-25 2022-12-25 11:01
 
15058 얼티메이트 [3] file 노루발 16   2022-12-21 2022-12-21 21:04
 
15057 벌써 12월이 지나가네요.. [2] 규라센 8   2022-12-21 2023-01-08 02:31
뭐 했다고 22년도 훅 가네요. 이제 1주 반정도 남았네ㅜㅜ  
15056 TCG 룡검사 노루발 6   2022-12-20 2022-12-20 00:28
s+D/2zmHdZPRGVZxm+sMG1OrWUD4y6UfDDCc928/09ZTk1k8znoygLC6cTsrDL81T2cC4d/W2xhh+P2paGYY7njYwArDR8ofM8HwF8cMFhD+of6CEYbtrV4xw7DdkkLGXZtnsMimr2BU8pjJMD8/kvHENh1m9agljEsDxRjPMZ1lTvBJY5U958l6SdqRUTR2A9Mhf0eG/XyeTP/VdjOVnFvIqDsrkPGW8mtmkP9AuObbbVa1C...  
15055 TCG풀 11인대회 우승 카구야 [2] file 노루발 26   2022-12-18 2022-12-19 09:29
 
15054 1금 라구체축 카구야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32   2022-12-16 2022-12-19 09:29
 
15053 티아라멘츠, 죽다 [1] file 프랑도르 20   2022-12-11 2022-12-12 07:33
 
15052 OCG 환경에서 카구야GS 구축의 간단한 고민 [2] file 노루발 27   2022-12-08 2022-12-08 18:16
 
15051 친구를 쉽게 쉽게 사귀는 법 [2] file 정낙 36   2022-12-04 2023-01-08 02:31
 
15050 [마듀 덱리 스토리텔링?글/약스압] 결계상? 크큭... 그 녀석은 락다운 4천왕 중 가장 최약체였지.... [2] file 프랑도르 9   2022-12-02 2022-12-03 16:37
 
15049 결계상, 죽다 [2] file 프랑도르 14   2022-11-30 2022-11-30 22:07
 
15048 11/26 TTZ CS 파괴수카구야 [2] file 노루발 24   2022-11-26 2022-11-27 14:20
 
15047 내일이면 수능이군요 [5] 프랑도르 35   2022-11-16 2022-11-25 17:39
수시에 붙은 사람이지만... 이왕 보는 김에 열심히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성적이 좋지는 못해서 높게는 안나오겠지요...   그래도 되는데까지 해보려 합니다. 내일 잘 다녀오겠습니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