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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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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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2 | | 2016-02-22 | 2021-07-06 09:43 |
2089 |
알리미가 작동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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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545 | | 2008-09-20 | 2008-09-20 22:18 |
제목이 곧내용입니다 -추신- 근데 들어가도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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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롯데리아에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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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호 | 545 | | 2008-09-23 | 2019-03-19 23:15 |
저는 학교때문에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데 표를 끊어놓으면 항상 10~20분이 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먹고 기차를 타지요 패스트푸드 포장해서 기차안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기차 안에서 햄버거 냄새 풍기는걸 저 본인이 싫어해서 가지고 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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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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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대 | 545 | | 2008-10-04 | 2008-10-04 22:05 |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던데 저는 왜 안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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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를 가지고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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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45 | | 2004-06-08 | 2008-03-19 09:34 |
비공개로 혼자. 가장 재미있는 건 게시판 생성 놀이.. 자유 속의 공허한 탁자 머릿 속의 푸른 책갈피 허무 속의 묵은 책더미 아아 저 일부러 틀린 띄어쓰기... 어떻게 해버리려다 말았다. 아예 저럴 거면 머리 속의 푸른 책갈피라고 해야 하나..? 크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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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
정말 조용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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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545 | | 2009-01-08 | 2009-01-08 08:39 |
미알이라도 하나 만들어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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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
오늘의 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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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5 | | 2009-04-13 | 2009-04-14 21:51 |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컴퓨터를 했다. 흐그그 다른 친구들은 학교를 가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서 놀수도 없는것이다.. 게다가 어제 군대가기전에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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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
과거에 짠 흥크립트, 문D라이브를 손볼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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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6 | | 2011-09-19 | 2011-09-19 08:06 |
정말 엉망으로 되어 있네요. 버전업을 하면서 호환성을 전혀 생각 안 한지라, 과거의 흥크립트를 수정하느라 되게 애 먹었습니다. 약간 불안한 증상이 있긴 했지만 돌아가기는 돌아가네요. 뭐, 버그 보고 있으면 그 때 보기로 하고... 아무튼 흥크립트2는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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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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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 546 | | 2013-01-23 | 2013-01-24 06:31 |
예전의 혼둠의 활발했던 분위기는 좀 수그러들었지만 옛 추억을 다시금 느끼기엔 충분한 익숙해보이는 닉네임이 많이 보입니다. 혼둠과 같이 시작했던 다른 커뮤니티들은 없어진지 오래지만, 혼둠은 남아있어줘서 다행입니다 잠시나마 실향민의 고통을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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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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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546 | | 2008-06-05 | 2008-06-06 06:22 |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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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
요새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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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6 | | 2011-08-19 | 2019-03-19 23:10 |
그닥 집중력이 높지는 않았지만 매일같이 도서관에 가려고 애썼고 운동.. 은 그에 미치지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지난주에 술자리도 많고 (일주일동안 4번인가 술자리를 가진듯;;) 이래저래 놀다보니 한주가 끝나버렸군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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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만들던 게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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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7 | | 2008-09-27 | 2019-03-19 23:15 |
관심이 있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왕 날려먹은 게임 그냥 뭘 만드려고 했었는지나 까볼까 합니다.. 제가 만드려고 했던 게임의 제목은 '장펭돌의 잠입쩡' 장르는 제목에서 보면 유추가능하듯 잠입 액션 입니다. 다들 공룡돌이가 주인공일꺼라 생각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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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회 똥똥배 대회 채점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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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7 | | 2011-09-01 | 2011-09-03 06:50 |
심사위원 분들은 받아서 0~5점까지 심사해 주세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받아서 구경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가능하면 15일까지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양식이라서 삭제, 최신 것을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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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
본격 알리미 소환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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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7 | | 2009-04-19 | 2009-04-20 05:01 |
너만 오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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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에 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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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547 | | 2009-07-13 | 2009-07-14 01:32 |
이전부터 쭉 지켜봐오면서 본 바로는 이번에 굉장한 작품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나 옛날에 재미있게 했던 판타지 로케이션까지... 저도 제가 옛날에 만들어 둔 게임 리메이크로 참가해보려고는 했지만 참가한다 해도 상을 타는 건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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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
혼둠지로 인해서 혼둠이 활성화 될줄 알았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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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547 | | 2010-12-04 | 2019-03-19 23:11 |
근데 그건 내 기분탓이였나봐요. 결국 사람도 얼마 참가하지 않은채로 똥똥배님의 상상만으로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상당히 활발했다고 전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그때 반도 안되네요. 4명만이 활동하는거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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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최종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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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7 | | 2012-11-09 | 2012-11-09 06:36 |
워낙 루트를 엎치락 뒤치락 해서 한동안 이야기 안 했는데, 최종 루트는 인천 - LA - 리마 - 이스터섬 - 리마 - (남미 5개국 육로 여행) - 상파울루 - 런던 - 프라하 - 런던 - 레이캬빅 - 런던 - 마드리드 - (스페인 자전거 여행) - 바르셀로나 - 파리 - 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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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조직의 백미는 벌 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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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7 | | 2013-10-29 | 2013-11-08 03:19 |
리더를 처벌하면 다른 애들 컨디션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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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
무뇌충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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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 548 | | 2004-05-30 | 2008-03-19 09:34 |
후반부에잘보면 거품물고 얼굴에 점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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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
이제서야 마지막 종이까지 페이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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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548 | | 2004-06-03 | 2008-03-19 09:34 |
일단 완성되었다고 봐야 겠지. 게을러서 이제야 다 되다니... 마지막 작업중을 나타내는 초록색 종이에는 현재 작업 중인 큰구름의 수수께끼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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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
오늘 알아낸 흥미로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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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548 | | 2013-01-27 | 2013-01-27 21:29 |
폴더명을 [-1], [0], [1], [2], [3].. 순서대로 써놓고 이름 순서대로 정렬하면 [0], [-1], [1], [2], [3]..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분명 0도 숫자인데.. 대체 -가 무엇이길래 0과 1 사이에 있는가.. 0과 1 사이엔 -1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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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광선으로 지지기 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