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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뮤초 ▶으흐흐흐

외계식물체 ▶ 꺼저

뮤초 ▶저새낀 경고 받고도 ㅡㅡ;

외계식물체 ▶ 알리미인데 혼돈이

외계식물체 ▶ 눈치채겠니

뮤초 ▶아

뮤초 ▶그렇군요

뮤초 ▶좋은 인생관

뮤초 ▶'안들키면 다 병신'

외계식물체 ▶ 하하핫!

뮤초 ▶와

뮤초 ▶좋은 인생관

뮤초 ▶병신같다

외계식물체 ▶ 누구 앞이라고

외계식물체 ▶ 욕질이셈

뮤초 ▶?

뮤초 ▶혼돈님 없음

뮤초 ▶걱정 ㄴㄴ

외계식물체 ▶ ㅇㅇㅋ

외계식물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식물체 ▶ 아이고

외계식물체 ▶ 뮤초님

뮤초 ▶네

외계식물체 ▶ 안녕하세요.

뮤초 ▶네

외계식물체 ▶ ㅇㅇ

외계식물체 ▶ 존내 뻘쭘

외계식물체 ▶ 님 근데 뮤초 마왕성

외계식물체 ▶ 아 아니다

외계식물체 ▶ .

외계식물체 ▶ 사실 전 외식이 아닙니다

외계식물체 ▶ 이름 길어서 대화 짤리네

외계식물체 ▶ �..잠수

뮤초 ▶상관 없는데

외계식물체 ▶ ㅇ

뮤초 ▶아

뮤초 ▶핫케이크 맛있다

잠수펭돌 ▶ 사실 전

뮤초 ▶아

잠수펭돌 ▶ shapeshifter입니다

뮤초 ▶근데 동생이

뮤초 ▶너무 쪼금 익혔군

뮤초 ▶아

뮤초 ▶좀 쓰다

잠수펭돌 ▶ 타면 죽거든요

뮤초 ▶근데 뮤초의 마왕성  

뮤초 ▶리뉴얼중임

뮤초 ▶;

잠수펭돌 ▶ 음;

잠수펭돌 ▶ 누나가 핫케익구워서

잠수펭돌 ▶ 주는데

잠수펭돌 ▶ 탄 거임

뮤초 ▶님 잘 모르시나본데

뮤초 ▶탄게 차라리 더 맛있음

잠수펭돌 ▶ 왜여

뮤초 ▶둘다 맛있지만

뮤초 ▶덜 익힌건

뮤초 ▶처음엔 맛있는데

뮤초 ▶먹은 후에

뮤초 ▶쓴맛이 입안에 감돌더니

뮤초 ▶'아 답답해 폐가 터진다'

뮤초 ▶이런느낌

잠수펭돌 ▶ 뻑뻑해서?

뮤초 ▶ㄴ

뮤초 ▶아

뮤초 ▶그런가

뮤초 ▶여튼 졸라 이상함

뮤초 ▶먹은 후에 이상함

잠수펭돌 ▶ 개인차구나

잠수펭돌 ▶ ..

잠수펭돌 ▶ 덜 익어도 괜찮은데

잠수펭돌 ▶ 가루 생으로 퍼먹어도

잠수펭돌 ▶ 향 좋아서 나쁘지않음

뮤초 ▶erl1234.dothome.co.kr

뮤초 ▶리뉴얼 ㅠㅠ

잠수펭돌 ▶ 음

잠수펭돌 ▶ 말을 놓으시는 걸 보니

잠수펭돌 ▶ 외식이 아니라는 걸

잠수펭돌 ▶ 눈치챘구나

잠수펭돌 ▶ 말했지만

잠수펭돌 ▶ 근데 다들 잠수 더럽게 오래가네여

뮤초 ▶네

잠수펭돌 ▶ 존나좋군?

뮤초 ▶아

뮤초 ▶심심하다

잠수펭돌 ▶ 리에로나 하시져

잠수펭돌 ▶ 이것도 쿠로쇼우님이 깨어야 가능한 일이지만

뮤초 ▶아

뮤초 ▶리에로;

뮤초 ▶저 다운로드가 안받아져서

뮤초 ▶병스러운

잠수펭돌 ▶ 헐

잠수펭돌 ▶ 병스럽군.

뮤초 ▶긴타마

뮤초 ▶재밌다

뮤초 ▶은혼

뮤초 ▶근데 긴타마는 자○인데

잠수펭돌 ▶ ㄴㄴㄴ

잠수펭돌 ▶ 아니어요

잠수펭돌 ▶ 金塊가 킨타마로 읽어서

잠수펭돌 ▶ ㅂ알

잠수펭돌 ▶ 다른 말로는 ㄱ환

뮤초 ▶네

뮤초 ▶아

뮤초 ▶불알이었나요

잠수펭돌 ▶ 넹

뮤초 ▶전 잦이인줄알았는데

잠수펭돌 ▶ 흠좀무

뮤초 ▶오씨

뮤초 ▶동생이 자꾸 이상하게 하길래

뮤초 ▶저가 했더니

뮤초 ▶졸라 잘구워지네요


아 중간에 대화한 부랄이라느니 자○라느니는 무시하세요
그냥 건전한 대화
조회 수 :
124
등록일 :
2008.02.28
01:34:24 (*.2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0801

장펭돌

2008.03.21
19:08:37
(*.49.200.231)
그런거였나...

포와로

2008.03.21
19:08:37
(*.199.19.82)
저 그림 내용 이해 안되시는 분은 미나미가를 보시면 됩니당

뮤턴초밥

2008.03.21
19:08:37
(*.221.221.35)
포와로//어 아시는군요...

외계식물체

2008.03.21
19:08:37
(*.203.171.104)
구라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4489 외계 부활 [9] 외계생물체 125   2005-09-29 2008-03-21 06:29
아이구..지금보니.. 혼돈...망했군.. ....... 젠장... 이건 비매너짓이아냐. 자자와. 쓰잘데기없는 욕그만하고. 빙신아. 혼둠이..점점망해가고있다는건 사실이잖아?  
4488 내일은 야영 [2] 지나가던행인A 77   2005-09-29 2008-03-21 06:29
아 가기 싫다  
4487 흐음.. 오늘은 학교에서 마라톤을 했습니다. [3] 사과 851   2008-05-02 2008-05-03 05:23
시험이 끝나자마자 마라톤을.. ;ㅅ; 흐.. 1학년 중에 34등을 했네요. 게다가 저희반이 2등이되었군요.. 저희반에서 저를 포함한 8명이 순위권(50위 안)에 들어서 3등할지 2등할지 뭐랄까 두근두근? 결국 2등을 해버렸는데 왜 2등상품인 농구공을 나한테 맡기...  
4486 나궁금한게있소!!! 키아아 102   2005-09-29 2008-03-21 06:29
그전부터궁금했소. 이름앞에그..뭐지..아이콘! 그래,아이콘어떻게하오????? 알려주시오! 결론은:음~수퍼!!!!  
4485 소설.폭력교사 [1] 키아아 114   2005-09-29 2008-03-21 06:29
내이름은김인배. 학교의교사다. 학생들은나를.. 爆力校師(폭력교사)라고부른다!!!! 폭력교사 -1화- -새학기- 새학기가시작되었다. 훗,아이들이행복해보이는군. 저기,담배피는녀석,돈뜯는녀석,땡땡이치는녀석... 이래서새학기가좋단말이야~ "때르르르릉~운동장...  
4484 혼둠의 홍보하는사람을 직접 정해볼까요?? [3] 키아아 136   2005-09-29 2008-03-21 06:29
어때요? 요즘신인이많이들어오긴하지만.. 부족해!!부족하다궁!!!!크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4483 아놔, 이번에도 동원가게 됐다! [6] 똥똥배 711   2008-05-02 2008-05-03 19:35
그것도 향방작계 해놓고 동원가는 거. 작년에도 그러더니... 하려면 차라리 처음부터 동원이라면 2박 3일에 끝내고 땡인데... 물론 향방작계하면 마지막날 오전 퇴소이긴 하지만 훈련 받을 건 다 받고 나가는 거라서 엄청 손해보는 느낌. 게다가 전체가 타고가...  
4482 난 단기방학도 뭣도 아니지만... [2] 장펭돌 830   2008-05-02 2008-05-02 09:02
원래 내일부터 휴일 시작인데, 내일은 조별과제 때문에 저빼고 조에 전부다 4학년인 관계로 쨀수도 없고, 영락없이 10시까지 학교를 가야 하는군여.. 무튼 그리고 집에 오고나면 대학교는 토요일 원래 쉬니까 쉬고 그담에 일요일 쉬고, 월요일 어린이 날이라 ...  
4481 [소설]니 마음속에 죶 [3] 로즈™ 261   2005-09-27 2008-03-21 06:29
????:니 마음속엔 죶이있니 십새키야? 나는 대답 하였다 십새키:응 내 마음속엔 활짝 피어 죶물이 나는 니새퀴에 십새키:엿같은 발꼬랑내까지 난단다 시발놈아? 개새키볼= 농구공 농구공의 진짜 스펠링은 알겠지? 그음으로 개새키볼 이라고 해봐라...  
4480 아 정말 참다못해 자자와에게 한마디 던지는데 [10] 적과흑 111   2005-09-27 2008-03-21 06:29
비매너짓 그만 좀 하시지? 말장난도 정도가 있지 너무 지나치면 사람 은근히 열받는다. 본인도 심하다고 생각안드나? 뭐, 나도 비매너 안한적은 없드만은 이렇게 도가 지나친 적은 없었다. 댁이 항상 리플단것만보면 짜증의 극치를 느끼게 해주더구만 결론은 ...  
4479 떠난다고 하면서 온사람 오늘만 2명 [4] 아리포 107   2005-09-27 2008-03-21 06:29
검은 미알 적과흑 후 또 냐? 또 안떠났다 또 안돌아오나 갈려면 확실이 기시오 안가면서 깝치지 말고 떠난다고 하지말고 그냥 잠수나 타던지  
4478 결국 포와로님과 자자와님의 리플에 의해 도달한 나의 결론 [4] 적과흑 117   2005-09-27 2008-03-21 06:29
차라리 네이버 검색창에 ' 200 MB 무료 계정 ' 을 치겠다.  
4477 미친듯이 친절하신 자자와 님의 거절로 인하여 다시 한번 정성스럽게 부탁드립니다. [1] 적과흑 105   2005-09-27 2008-03-21 06:29
' 200 MB 무료 계정 정성스럽게 알고 있으신 분 ' 은 지금 즉시 정성스럽게 리플로 주소와 함께 소개시켜주시길 정성스럽게 부탁드립니다. 빨리 정성스럽게 토해내고 정성스럽게 사라져  
4476 친절하신 포와로님의 충고로 다시 한번 부탁하겠습니다. -_- [1] 적과흑 99   2005-09-27 2008-03-21 06:29
200 MB 무료 계정 알고 있으신 친절한 분들은 지금 즉시 리플에 주소와 함께 소개시켜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_- 그럼 부탁합니다. -_-  
4475 자료를 보관할 계-_-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 [2] 적과흑 113   2005-09-27 2008-03-21 06:29
' 200 MB 이상 무료 계정 알고 있으신 분 ' 은 지금 즉시 리플에 주소와 함께 기필코 소개 시킬테다 결론은 토해내  
4474 무너지는 탑에 관하여 [3] 이병민 97   2005-09-27 2008-03-21 06:29
꼭 '운영자들만' 3개를 올려야 하는건 너무 가혹해요. 만든 작품이 묻히면 안타깝다?  
4473 여기도 이제 망했군 .. [6] 383   2008-08-02 2008-08-09 04:42
주제에 조금 충고하고싶어서 말을 ' 심하게 ' 하려합니다. 그래서 말투도 반말을 하려하는데 .. 크게 상처받지마시고 한 인격체로서가 아닌 제 3 자로서 제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저 할 일 없는 백수들끼리 모여 ( 간혹 정상인들도 있지만 ) 창작공간에서...  
4472 탑 건설 문의 [5] file 검은미알 102   2005-09-27 2008-03-21 06:29
 
4471 ..... [4] 검은미알 136   2005-09-27 2008-03-21 06:29
다시 돌아왔어요.. ㅡ_ㅡ 사실 떠난 이유가 흑곰님 말도 있었지만. 며칠 앞으로 다가온 수학 시험의 압박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혼둠 안들어오고 수학 공부만 열심히 했더니 무려 98점! 어쨌든.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4470 오늘의 하루정리 [3] 지나가던행인A 107   2005-09-26 2008-03-21 06:29
아 야영기는 다만들어 간다 결론:폴랑님은 폭발을 고무로 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