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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2808 슬슬 포맷할때가 찾아온것같다 file 라컨 101   2007-07-29 2008-03-21 16:00
 
2807 건물지어주세요 [3] file 뮤턴초밥 101   2007-07-28 2008-03-21 16:00
 
2806 혼돈님 [3] 유원 101   2007-07-26 2008-03-21 16:00
어둠대륙가는 화살표가 너무 작음 좀 더 크게 해서 임팩트를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슴 덤으로 어둠에서 혼돈가는데도 크게  
2805 이얍 만오번째 글!! 101   2007-07-24 2008-03-21 16:00
제목은 페이크 아무튼 마을도 건물로 취급해 대륙에 짓는건가 구경 고고싱  
2804 실험좀요 (글삭제하면 답글까지 삭제됌?) 라컨 101   2007-07-24 2008-03-21 16:00
실험좀요 (글삭제하면 답글까지 삭제됌?)  
2803 FFB 초보자들을 위한 정말 간단한 팁 1.. [2] 펄트군 101   2007-07-23 2008-03-21 16:00
정말 간단한팁입니다. 처음에 스탯포인트 『숫자』를 분배해주세요 라고 합니다. 숫자 는 5~13까지 있습니다. 왠만하면 뒤로가기 신규캐릭터작성을 눌러가면서 13을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13이 뜨기까지 평균시간은 5초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초반직업으로 추...  
2802 망해가는 '다음'이 잘하고 계신 점 방랑의이군 101   2007-07-19 2008-03-21 16:00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 만화들의 퀄리티가 훌륭하네용 잼 나는것들 뿐... 양영순, 강풀, 강도하, 홍작가에 이충호씨 까지 연재를 시작한다니 기대에 초기대!!! 네이버만화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질적으로 앞서가는 듯 다들 신선한 내용, 짜임새있는 구성, ...  
2801 하아 FFB [1] file 펄트군 101   2007-07-19 2008-03-21 16:00
 
2800 생각해보니... 신문을 만들고 있는데... 문제가... [2] 장펭돌 101   2007-07-17 2008-03-21 16:00
혼돈씨의 만화를 받지 않아뒀었따!!! 이런... 그래서 이번호에서는 만화가 못나오게 될지도... 혼돈씨가 이미 갖고있는 만화가 있따면 우선 최대한 빨리 chrono373@naver.com 으로...  
2799 저도 방학식!!!!!!!!!!!!! [3] 규라센 101   2007-07-13 2008-03-21 16:00
나이샤~~~~~  
2798 내성적 수정함. [1] 슈퍼타이 101   2007-07-13 2008-03-21 16:00
81점 189등 ㅣ ㅣ V V 57점 432등  
2797 비브리아 대회를 열어보자꾸나! [2] 혼돈 101   2007-07-10 2008-03-21 16:00
테스트도 해야 될 것 같고. 네트워크는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아서 귀찮아요. 버그가 있을수도? 아무튼 4인 대전이 가능하니 한 사람만 호스트 가능하면 예전같은 호스트 문제도 없고. 그리고 다이렉트 플레이라서 전에 호스트 안 되는 사람들도 되는 분이 계...  
2796 서든어택 재미있다! [3] 백곰 101   2007-07-08 2008-03-21 16:00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pc방가서 해봤는데 정말 초 재밌다! 특히 액스 나이프... 도끼로 쳐죽이는 맛이 일품 총쏴서 죽이는것보다 도끼로 쳐죽이는게 너무 재밌네요. 그럼 이만  
2795 똥똥배 대회 규칙 상기 혼돈 101   2007-07-02 2008-03-21 16:00
1. 내용 무엇으로 만들든 실행가능한 형태로 된 게임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용량 제한은 10M입니다.(압축한 사이즈입니다.) ...완성작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다... 완성작이 아닌 미완성작이라도 참신함을 보여 줄 수 있을 만큼 보여준다면 충분합니다. 물론 완...  
2794 배고파요 완결까지 다 그렸습니다! [1] 혼돈 101   2007-06-28 2008-03-21 16:00
예상대로 15편에서 완결 이제 채색하시는 분의 채색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아아, 힘들었다. 장편으로 갈까도 생각했지만 역시 굵고 짧은게 좋죠.  
2793 나그네~ 나그네~ 그것은 로망~ 낭만~ [5] Kadalin 101   2007-06-24 2008-03-21 16:00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누가 누군지 통 감이 안잡히네. 랄까, 현제의 혼둠땅은 어떤 역사를 거쳐서 이렇게 흘러들어온걸까. 언젠가 책상이 되어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혼돈씨가 오랜만이라고 말해줬으니 일단은 자주 들리고 ...  
2792 밑에도 메뉴를 만들면 어떨까 [3] 라컨 101   2007-06-23 2008-03-21 16:00
윗 메뉴는 창작하는곳들이 링크되어있고 밑에 메뉴는 노는곳으로 (제로보드 연동 게임,cgi등등)  
2791 4년전에 제가 쓴 소설을 봤습니다. 백곰 101   2007-06-19 2008-03-21 15:59
4년전 어떤 소설연재사이트에 글을 썼었는데 요새 들어가보니까 아직도 그 글이 남아있더군요. 지금 보면 참 못쓰고 엉성한 글이지만 그때는 정말 열심히 썼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다.  
2790 자멸합니다. [4] 외계생물체 101   2007-06-16 2008-03-21 15:59
조만간 못볼거같습니다. 이제 싸이코짓도 질렸군요.  
2789 의견 반영을 원하신다면 [3] 혼돈 101   2007-06-10 2008-03-21 15:59
정팅에 나오십시오. 오늘 오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