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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31   2016-02-22 2021-07-06 09:43
14679 소설 [3] 쿠오오4세 78   2008-01-14 2008-03-21 19:07
소설을만들라고한는데....어떵게쓰는지....  
14678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2] 노루발 78   2019-07-29 2019-08-08 07:18
카페에서 나오는 요거트 스무디는 플레인 요거트를 얼음이랑 같이 갈아주는게 아니라 요거트맛 가루를 물에 타서 얼음이랑 갈아 준다는 것을...  
14677 댓글 등록 버튼 움직이는거 실화입니까 [7] 흑곰 78   2021-01-21 2021-01-23 10:21
이렇게 하면 정말 스팸 방지되나요? ㄷㄷ  
14676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4] 흑곰 78   2024-06-25 2024-06-30 22:49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  
14675 혹시나 했건만 역시나.... [2] 음주운전 79   2006-01-24 2008-03-21 06:44
접속은 6명에다가 손님을 뺴면 나 라컨님 슈퍼타이님 흑곰님 4명이다 하지만 대화방은 너무 썰렁해 누가 대화방의 활성화를 도와줄분은 제홈피로 http://www.naver.com  
14674 헐헐 [3] 사인팽 79   2007-03-11 2008-03-21 15:58
놀토라는것 참 멋진 것입니다. 일요일처럼 조랠 노네여  
14673 하나도 없으면 너무 불쌍해서 file 지나가던행인A 79   2007-10-09 2008-03-21 19:05
 
14672 혼둠위키 개발중 [6] 흑곰 79   2018-12-20 2018-12-22 03:43
아직 한참 멀었지만 혼둠위키 개발 중입니다. 이런건 다 만들어지고 공개해야 되는데 이놈의 설레발... 장펭돌님이 12월 18일날(그저께) 제안하셨고 그날 밤을 새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네요. 어제 밤에도 다소 기능을 고쳤고, 고칠게 아직 많이 남아있네요. ...  
14671 사고나서 쉬고 있다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3] emossi 79   2018-07-03 2018-07-23 22:20
사고로 왼쪽 팔다리가 망가져서 한달 쉬어도 이제 나이인가 아직 앉아있는 것도 많이 힘드네요 부산 인디 게임 페스티발 응모해보려고 만들었던 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GCompany.LearnJapaneseWithGame_Basic 일본어 교육용 ...  
14670 혼둠배대회 1회가 끝났고 상금 송금도 끝났습니다 [2] 흑곰 79   2019-09-09 2019-09-09 08:12
혼둠배대회 1회가 끝났고 상금 송금도 끝났습니다. 아무도 참가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참가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후련하네요~  
14669 똥똥배님한테 글남겨 달라고 했는데 [2] 아리포 79   2018-11-15 2018-11-16 11:04
ㅠㅠㅠ 거절당했음  
14668 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 [6] 슈퍼타이 79   2019-03-17 2019-03-21 23:09
약먹는 취미가 생겨버렸읍니다... 아이허브 가니까 무슨 포션상점인 마냥 별에 별거를 다 팔더군요. 간영양제 실리마린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사람없는 오메가3  눈에 좋은 루테인 면역력향성시키는 코큐텐에 남미의 홍삼이라는 마카. 골라도 골라도 끝이 없네...  
14667 세금이 얼마씩 걷히는거지... [4] 대슬 80   2007-03-19 2008-03-21 15:58
맨 처음에 얘기했던 거랑은 다르게 걷히는 듯한데. 아니면 말고. 사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굶어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생각할 수록 더러운 제도야...  
14666 아이콘 마련했습니다~! [2] file 박테리아 80   2007-03-24 2008-03-21 15:58
 
14665 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노루발 80   2016-10-24 2016-10-24 18:20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14664 홈브루 개발일지 - 2 [3] 노루발 80   2018-02-17 2018-02-20 09:24
뿌리를 틔운 보리를 건조시킵니다. 잘 마르고 있습니다. 말랐는지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은 보리 하나를 깨물어서 '딱' 하고 깨지면 대강 말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리가 다 말랐으면 뿌리와 싹은 필요없는 부분이니 떼어버립니다. 일일이 손으로 떼면 한세...  
14663 고양 고기정모 후기 [4] file 폴랑 80   2021-01-16 2021-01-21 03:19
 
14662 옛날에 만든 게임들 볼 때마다 드는 생각 [2] 노루발 80   2023-12-12 2024-01-02 12:47
어케만들었지 시ㅣ발;;  
14661 새해 다짐이 깨졌다 [2] 아리포 80   2024-01-22 2024-02-14 09:50
일년에 한번은 글 쓰기로 했는데   작년에 안 쓴듯   숨도 잘쉬고 살아는 있습니다!   반갑합니다  
14660 유니티 출품한다고 베타버젼을 만들었습니다 [2] emossi 81   2018-03-21 2018-03-21 20:19
아직 베타라서 조금 더 조정해야하는데, 유니티 출품해야해서 베타를 올렸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oneyjam.myth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해상도가 높은데, 실스펙은 그 해상도에 맞게 따라오지 못해서 튕김 현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