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약먹는 취미가 생겨버렸읍니다...


아이허브 가니까 무슨 포션상점인 마냥 별에 별거를 다 팔더군요.


간영양제 실리마린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사람없는 오메가3 

눈에 좋은 루테인

면역력향성시키는 코큐텐에

남미의 홍삼이라는 마카.


골라도 골라도 끝이 없네여!


더 고르고 싶어서 추천 더 받아여!


나중에 인체개조하는 가게도 나올런지 모르겠네여


조회 수 :
79
등록일 :
2019.03.17
23:53:09 (*.11.143.10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6109

노루발

2019.03.18
02:10:30
(*.223.23.203)
아아, 불로장생을 위한 인간의 덧없는 욕심이여...

슈퍼타이

2019.03.18
17:35:33
(*.62.10.118)
후후 사실 제가 관심있는 것은 얇고 길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라도 불타는 삶을 살기 위해서 신체와 정신을 활성화시킬 수단을 찾는것이디요.

흑곰

2019.03.21
07:42:31
(*.98.127.136)
실리마린이라 처음 들어봤어요.
제가 아는건 비타민C와 프로폴리스, 루테인(눈에 좋다고 함) 정도네요.

흑곰

2019.03.21
07:43:28
(*.98.127.136)
아니, 슈퍼타이님. 이 글 제목이 현재 <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인데 말이죠.
아래 글을 들여다보니 너르벌 님이 아닌 쿠로쇼우 님이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셨더군요.

슈퍼타이

2019.03.21
17:06:08
(*.41.194.198)
아아아아앗!!!!!!!!!!!!
첫댓글이 노루발밈이어서 착각해버렸네요 ㅡㅡ;; ㅋ
쿠로쇼우님이 자음이라서 안 읽어졌어여

흑곰

2019.03.21
23:09:01
(*.7.28.147)
ㅎㅎㅎ 그럴 수 있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4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95   2016-02-22 2021-07-06 09:43
14826 금요일 [2] 흑곰 38   2019-05-17 2019-05-19 06:02
드디어 금요일. 이번주 일을 많이 하지 못해서 금요일이 온 것이 마냥 반갑지는 않으나... 그래도 금요일. 좋네요.  
14825 오랜만 [4] 장펭돌 40   2019-05-17 2019-05-31 11:24
ㅎㅇ  
14824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46   2019-05-15 2019-05-17 07:19
혼둠배대회를 연다고 공지사항에 걸어둔지 3주 정도 됐습니다. 과연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8월 말까지 제출이니까 3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14823 한 주 한 주가 왜 이리 빠른지 [1] 흑곰 22   2019-05-13 2019-05-13 05:04
속절없이 시간만 갑니다...  
14822 다시는 던킨 도너츠의 커피를 무시하지 마라 [2] 노루발 33   2019-05-10 2019-05-13 05:04
비록 던킨이 도넛 프랜차이즈지만 에스프레소를 시키면 제대로 된 크레마가 있는 에스프레소가 데미타스 잔에 담겨서 나온다구 다시는 던킨 도너츠의 커피를 무시하지 마라  
14821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5] 흑곰 32   2019-05-09 2019-06-04 01:56
5월 4일 토요일부터 5월 7일 화요일까지 3박4일 태국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왔는데 적응이 잘 안되네요.  
14820 피곤피 [1] 노루발 20   2019-05-08 2019-05-09 22:29
항상 알면서도...  
14819 메이데이 종료 [2] 흑곰 39   2019-05-02 2019-05-03 20:58
잘 쉬었습니다. 잘 쉰 만큼 내일 출근이 괴롭군요.  
14818 월요일! [2] 흑곰 29   2019-04-29 2019-04-30 07:44
SHIT!  
14817 한동안 까맣게 잊었네요 [2] 슈퍼타이 32   2019-04-29 2019-04-29 19:27
머리가 나쁜건지 여러 세계를 살아가는것이 여러운건지 핳핳 여러분도 열심히 사세요 글  
14816 금요일! [2] 흑곰 32   2019-04-27 2019-04-29 10:32
금요일! 카페 왔습니다. 오늘과 주말 취미개발하며 잘 쉴 예정.  
14815 오랜만에 들러서 글쓰고갑니다. [2] 외계생물체 36   2019-04-26 2019-04-26 20:08
시험이 끝났어요 오호호홍홍  
14814 혼둠에 오게 된 계기 [4] 흑곰 53   2019-04-26 2019-04-26 07:25
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  
14813 혼둠배 대회 많이 기대되네요. [1] 노루발 48   2019-04-26 2019-04-26 02:31
어차피 혼둠은 유령 사이트라 아무도 안 오니까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명맥이 끊겼던 똥똥배 게임제작 대회를 계승하는 의지가 엿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심사위원보다 참가자로 참가하고 ...  
14812 축전을 받습니다 흑곰 22   2019-04-25 2019-04-25 08:27
혼돈과 어둠의 땅 주최 게임제작대회(혼둠배대회) 관련, 축전을 받습니다. 응원의 의미를 담아, 그림 한 장씩만 그려서 창작탑에 업로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4811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게임제작 대회를 주최합니다. 흑곰 34   2019-04-25 2019-04-25 08:14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게임제작 대회를 주최합니다. 약칭은 혼둠배대회. 본인의 이름을 쓰지 말라고 하셨던 똥똥배님의 뜻을 존중하여, 대회 명칭을 바꾸어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홍보 부탁드립니다. P.S) 아시는 게임 제작 사이트 있으시면 퍼 날라 ...  
14810 제1회 혼둠배대회 (~2019. 8. 31까지) [3] 흑곰 527   2019-04-25 2019-09-07 11:50
혼돈과 어둠의 땅에서 게임제작 대회를 주최합니다. 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  
14809 와 오늘 하늘 깨끗하네요 [3] 따스한커피 33   2019-04-24 2019-04-26 02:32
와 오늘 하늘 깨끗하네요 이런날은 여행가야하는데... 여행이 아니라 책상앞에 앉아있습니다 ㅠㅠㅠ 흑...  
14808 평균 퇴근시간 [2] 흑곰 41   2019-04-23 2019-04-26 01:46
평균 퇴근시간을 적어봅시다. 요새의 저는... 저녁 9시. 어제는 12시였네요.  
14807 손흥민 골 보셨어요? [2] 따스한커피 41   2019-04-19 2019-04-23 17:31
손흥민 골 보셨어요? 챔스에서 2골이나 넣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ㅋ 실검 계속 1위 할만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