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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랜만입니다.


갑자기 글써서 까먹으셨을 수도 있는데


저는 여기 까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똥똥배님이랑 다시 같이 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라도 해보고 있긴 한데 어려워요.


게다가 혼자하면 장르가 마이너한 괴작이 되는거 같아서 더 그렇습니다.


내년에 다시 오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조회 수 :
302
등록일 :
2012.05.12
04:34:16 (*.64.178.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60771

똥똥배

2012.05.12
22:35:10
(*.75.88.250)

물론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제대하시나 봐요.

그때까지 좋은 작품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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