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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마우스로 선 따는 작업 했는데 귀찮아서 관둠.



실은 나중엔 귀차니즘에 젖어 명암부에서는 페인트 샵 "손질"기능만 사용했다는 것은 일급기밀.
조회 수 :
626
등록일 :
2004.05.29
03:07:30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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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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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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