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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3154 해피뉴이어 호 호 호 [5] 폴랑 509   2012-01-04 2012-01-05 09:06
오늘이 4일이니까 좀많이뒷북이네요 뭐됐어 난 괜찮아 상처받지않아 아무튼간에 오랜만이에여 저는 살아있답시고 여러분들한테 제 존재를 상기시켜주는 이 얄팍한수작 음 좋타  
13153 지금 이것이 뭔짓인지 모르겠음 [1] 멍멍킹 252   2012-01-04 2012-01-04 22:18
사실 혼둠 들어와서 그림판으로 잉여스러운거나 한개 놓고, 결국에는 게임음악 치다가 진 엔딩까지 2달을 노력했는대 아직도 못하고있음, 크리스마스에는 선물로 돈을 받은것은 좋은대 새해 신년에는 1000개 퍼즐 맞춰보려고 아버지하고 사러가서 가져왔는대,...  
13152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429   2012-01-04 2012-01-05 04:20
제가 입대했던 바로 그곳, 102보충대로.. 그것도 제가 다녀온 운전병보직 그대로 똑같이 갔습니다. 녀석이 의외로 덤덤하게 입대 그냥 "갈게요~" 하고 가더이다. 무튼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제가 입대 할 때도 생각나고 짠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다들...  
13151 똥똥배님 [1] secret A.미스릴 9   2012-01-04 2013-04-14 17:30
비밀글입니다.  
13150 내가 미쳤지 [1] 흑곰 345   2012-01-04 2012-01-04 02:11
군대가기전에 그간 만든 음악이나 만화, 그림같은것 다 지운것까진 좋은데.. 왜 프로그램밍 소스까지 다 날려버렸지. 나름 코딩을 관둔다고 절딩(絶ding) 한다며 그랬더랬지.. 덕분에 아주 다시 공부하는 기분임.. 내가 왜 이런 시간낭비를. 으어어. 몇날며칠 ...  
13149 똥똥배 대회도 계속 되고 있으니 [5] 똥똥배 460   2012-01-03 2012-01-04 22:25
지속적인 관심을 위해서 소감을 적을 생각 있으신 분들은 소감을 적어주시고 (비출품작이라도 상관없을 듯) 출품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소개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마지막 날까지 어떤 것이 나올지 모르니까 무관심하게 되는데, 어느 정도 소...  
13148 자그마한 이야기6 드디어 엔딩 봄 [2] file 똥똥배 386   2012-01-03 2012-01-04 02:09
 
13147 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1] 흑곰 308   2012-01-03 2012-01-03 06:19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혼둠많이와주십쇼. 히히  
13146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Dr.휴라기 318   2012-01-01 2012-01-01 15:14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간다는 표현을 많이하는데..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것 같습니다.. 무튼, 모두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13145 세이브에 대해서. [1] 흑곰 423   2012-01-01 2012-01-01 15:18
내가 만든 게임 중에 세이브라는 게임이 있는데, 예전에 슬라임님이 말했듯 흥크립트 예제일 뿐이다. 실은 그때는 여러분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만들었던 것 같다. 오늘 오랜만에 플레이해봤는데, 클리어가 안된다... ... 그떄는 제작하는 과정에...  
13144 이제 스스로 얼굴등록이 되는군요 [4] 백고므 449   2012-01-01 2012-01-01 06:12
예전에는 관리자에게 문의해야했었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아 월요일부터 운전면허학원 다니는데 한방에 붙길 기도해주십쇼 그럼 이만  
13143 우풍이 세서 집안에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2] file 똥똥배 679   2011-12-31 2011-12-31 21:18
 
13142 예전에 게임기획 같은글 올리는 게시판 어디갔나요?있었던것같은데 [1] 흑곰 247   2011-12-29 2011-12-29 04:39
ㅡㅗ  
13141 요새 매일 혼둠에 들어오고 있네요 [1] 흑곰 292   2011-12-28 2011-12-28 20:55
음... 오프라인이 힘드니까 그런가봐요.  
13140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이 가물가물해서 적어놓습니다. [1] 똥똥배 514   2011-12-28 2012-03-02 03:54
대슬라임님 @yelclothes 님 사탕고양이님 Hero Jeong 님 조정모 님 저까지 해서 총 6명입니다. 6명이 된 사연은 귀찮으니 패스~ 많으수록 좋죠.  
13139 오늘은 창작활동을 좀 하려고 했는데 [5] 똥똥배 392   2011-12-28 2011-12-30 23:40
집이 너무 추워서 하루종일 동면했네요. 진짜 너무 추우니까 움직이질 못하고 이불 속에서 계속 잠만 잠. 밥 먹는 것도 귀찮아서 손에 잡히는 거 대충 먹고 계속 잠... 이제 좀 집이 따뜻해지고 온수도 나와서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지금 서울은...  
13138 어라 로그인이 되네 [7] 백고므 583   2011-12-27 2012-01-05 06:40
저번에 글쓸때는 로그인이 안됐는데... 캡스락을 켜놨었나? 여튼 요새 날이 엄청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13137 창작 활동 현황 [1] 안씨 813   2011-12-27 2012-01-03 06:15
지난번에 데모 버전을 잠시 업로드했다가 링크 사망 등의 문제로 인해 내린 후... 이왕 여기 다시 올리는 거 공동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맡겨 몇 가지 플레이어 편의 사항을 개선시킨 뒤 올릴 생각입니다. 캐릭터 이미지나 컷씬 등을 맡을 공동 개발자가 열심...  
13136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3] Kadalin 414   2011-12-25 2019-03-19 23:09
나는 선물따위 못 받는 그런 날이 될 거 같으니까 여러분이라도 좋은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135 드디어 다크소울 엔딩봤습니다. 똥똥배 370   2011-12-25 2011-12-25 08:50
닥솔하느라 창작활동도 완전 손 놓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만화그려야 겠네요. 혼둠에도 완성작들 올라왔던데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 아무튼 닥솔 재밌더군요. 2회차도 달리고 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