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둠을 가르쳐 주는 척 하면서
hondom(혼돔)이라는 알 수 없는 외국사이트 링크를 걸어주시는 펭돌님.
조회 수 :
1149
등록일 :
2008.12.05
06:52:48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66974

폴랑

2008.12.05
06:55:17
(*.236.233.212)
kingdom의 절박한 오마쥬일듯...
하지만 전 펭돌님을 나쁜놈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대슬

2008.12.05
17:07:15
(*.234.209.32)
정말요?

장펭돌

2008.12.05
20:53:19
(*.49.200.231)
무슨뜻이냐 대스르르르르르르!!!

포와로

2008.12.05
07:07:39
(*.199.35.51)
순수하군

장펭돌

2008.12.05
08:03:37
(*.49.200.231)
그렇군.. 실수지만 고치기는 귀찮다

행방불명

2008.12.05
23:42:57
(*.93.224.20)
Sodom의 적절한 오마쥬일듯...
하지만 전 펭돌님이 누군지 모릅니다.

장펭돌

2008.12.05
23:59:50
(*.49.200.231)
으앜! 난 님 아는데!
그냥 게시물 봣음 ㅈㅅ

행방불명

2008.12.06
01:15:42
(*.93.224.20)
제 게시물을 보는게 저를 아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장펭돌

2008.12.06
01:45:49
(*.49.200.231)
캬 그냥 펭돌센스 정도로 해두죠

포와로

2008.12.06
05:07:47
(*.199.35.51)
말투가 바뀌셨어 'ㅁ'/

ㅋㄹㅅㅇ

2011.05.15
08:07:34
(*.152.209.69)

펭돌 과거사2

ㅇㅇ

2011.05.21
00:49:07
(*.221.101.89)

콘돔의 오마쥬 아닐까요.

규라센

2011.05.21
03:49:11
(*.201.219.134)

으앜 ㅋㅋ 저건 뭔싸이트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346 말조심과 감정 조절 [4] 흑곰 55   2019-04-18 2019-04-23 17:32
아직도 어려운 것이 말조심 그리고 감정 조절. 과묵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어흑흑. 입 닫고 살기 참 어려워요.  
345 프로필 이미지 변경 [2] file 흑곰 55   2018-08-11 2018-08-11 09:54
 
344 위키 본 김에 [4] 철없는아이 55   2019-06-11 2019-06-13 05:17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저는 3세기~4세기 사이에 처음 혼둠을 봤네요. 물론 그때는 주로 게임 받으러 왔고요. 가끔씩 지도 바뀌는 거 신기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세기가 바뀌는거였군요. 언제부턴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아마 6세기나 7세기 쯤이었을 겁...  
343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55   2019-07-26 2019-07-28 01:37
그렇다고요.  
342 시험보고 다음 시험 대기시간중 뻘글 [4] 외계생물체 55   2018-12-18 2018-12-20 18:52
서술형보다 객관식이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지금 기다리는 시험은 사슴 공부법을 채택했는데, 사슴은 사자에게 쫒길때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듯이 저도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 일단은 남은 준비시간에 쫒기는 느낌을 받기 위해 열심히 시간을 낭비...  
341 옛날 그림들 [5] 아리포 55   2019-01-22 2019-01-23 06:03
 자자와  행방불명  검룡  카다린  백곰 햄빵한테 차인 싸릿골1햄빵한테 차인 싸릿골2 델타랑 자자와랑 오캔 대결 흑곰 자화상 델타랑 대슬라임 오캔 대결  
340 15,000 [5] 장펭돌 55   2018-11-24 2018-11-29 05:30
그럼 20,000  
339 잘 지내시나요? [6] 흑곰 54   2019-03-02 2024-03-18 21:50
정말 일이 많네요...  
338 로봇 저널리즘 [2] file 흑곰 54   2019-07-19 2019-07-22 04:26
 
337 메인화면 완성작에 새 글이 안 나오네요. [3] 노루발 54   2019-09-02 2019-09-02 06:39
완성작 게시판에는 새 글이 올라왔는데 메인 화면에는 새 글이 반영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혼둠배 게임대회 심사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336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1] emossi 54   2018-03-17 2018-03-17 21:46
만드는 게임 베타가 이번주 구글 스토어에 올라갈 예정이고 다음주 까지 유니티랑 구글 인디 응모전이 있어서 그거 준비한다고 바쁘네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335 흑하 [1] 흑곰 54   2020-02-11 2020-02-12 08:18
흑바  
334 앞으로 사이트의 방향성 [6] 노루발 54   2023-05-09 2023-06-03 20:18
그런 건 없어요  
333 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1] 노루발 54   2022-03-10 2022-03-20 21:42
ㅎㅎ  
332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54   2019-07-28 2019-07-29 00:28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331 비브리아 웹버전 완성과 플레이 후기 [2] 흑곰 54   2018-08-23 2018-08-29 21:43
완성작 메뉴에서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비브리아 웹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만들 예정이지만, 허언종자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혼자 창을 2개 띄워놓고 하시면 됩니다. ...  
330 다들 맛점 하셨습니까 [3] file 룰루 54   2018-12-27 2018-12-28 09:46
 
329 오도바이를 샀습니다. [2] file 노루발 53   2023-09-27 2023-09-28 09:49
 
328 결혼생활 후기 [3] 장펭돌 53   2023-02-11 2023-03-12 15:33
여러분 결혼하세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327 안녕하세요. [2] 아리포 53   2018-10-17 2018-10-22 01:15
창조도시에서 보고 왔습니다. 똥동배게임대회 참가하라면 어디다 올려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