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3506 ndsl 사실분 [3] kuro쇼우 647   2008-06-23 2008-06-26 08:11
요즘 그것때문에 학점이 개판이 되어서.... 디제잉에도 몰두해야될것 같아서 팔려고 합니다 내용물은 ndsl과 닥터(tt)+2기가 메모리+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파우치....... 쪽지 날려요 ㅋ 가격은 11~12만원정도? 예상 ㄷㄷ  
13505 그리마 참전! [7] 똥똥배 646   2011-07-27 2019-03-19 23:10
각종 벌레가 우글거리는 한 여름의 나의 집. 개미, 바퀴를 필두로 곱등이, 쥐며느리등도 나타났고 거미는 이곳저곳에 자기 영역을 만들기 시작! 알 수 없는 곤충들도 출몰하는 가운데 드디어 그리마 등장! 그리마는 생긴건 그래도 바퀴 벌레랑 천척이기 때문에...  
13504 헉헉.. 5점 만점 평가라니! [5] 아페이론 646   2011-09-05 2011-09-06 20:46
이번 제 9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블루)를 맡았습니다만.. ...전 항상 평가/피드백 혹은 수치화된 심사표를 작성해줄때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최대 평가는 어떠한 대작을 만나더라도 제 인생에 있던 최상의 게임에 미치지 못하면 보류해놓는 나름대로의 원칙...  
13503 우리학교가 갑자기 좋아짐. 케르메스 646   2004-05-27 2008-03-19 09:34
영화감상부라서 트로이봤다.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내용이 재밌고 재미없고를 떠나서 돈을번기분. 우리학교가 갑자기 좋아졌어염.  
13502 harmony.dll [1] 요한 645   2008-08-31 2008-08-31 21:16
없네요 어쩌죠  
13501 심심해서 AI와 대화 [2] 똥똥배 644   2008-09-02 2008-09-02 21:44
마음의 소리를 보고 생각나서 한 번 해봤음. 이거, AI 키워랑 별로 다를 게 없는 듯? ==================================== AI : Запутано, не правда ли? 한글로 말해주세요. AI : 예 알겠습니다. 흑곰과 대슬 중에 누가 잘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AI : 너가 ...  
13500 장학금 받았당 [2] 지나가던명인A 644   2008-06-06 2008-06-06 06:58
오오 평소에 학교의 어떤 악의 유혹에도 꺽이지 않은 보람이 있었구만여  
13499 고양이 개 [2] 포와로 644   2008-06-05 2008-06-08 03:53
전형적인 아웃복서  
13498 고3에게.... 시간이란? [2] 규라센 643   2011-06-12 2011-06-13 02:52
왤케 빨러! 젠장!!!  
13497 글쓰기 좀 뻘쭘하다. [2] Kadalin 643   2009-07-01 2009-07-02 12:59
돌아왔어요.  
13496 DVD 표지 제작중 file 혼돈 642   2012-09-19 2015-12-09 06:58
 
13495 입문자를 위한 블랙스미싱 노루발 642   2012-04-04 2012-04-04 20:51
bit.ly/HcNb9v 시간은 없지만 요즘 취미가 이런 데 붙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만만하게 볼 게 아니더라고요, 장비도 엄청 비싸고, 위험합니다. 그래서 안하려고요(...) 혹시 이런 걸 다루는 사이트 같은 곳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국...  
13494 작업을 해도 끝이 없네요.... [1] 짜스터 642   2011-01-04 2011-01-04 23:06
빠른 기간내에 기획본이랑 소스를 보내고 싶기는 한데 작업이 끝이 없네요. 아이템류 아이콘 크기는 제한 없나요? 20 x 20으로 도트 찍으면 되나...?  
13493 키입력 질문좀 [9] 익명 642   2012-12-21 2012-12-28 07:35
키입력변수 말인데요, 2003에 있던게 VX ACE에는 없나요? 그럼 스크립트 써야하나요?  
13492 나의 만화책 정리 완료 [4] 혼돈 642   2004-05-26 2008-03-19 09:34
스샷도 찍었고, 싸이커도 추가. 이제서야 하다니 너무 게을렀다...  
13491 대슬님 글에 대해서 [1] 흑곰 642   2008-09-23 2008-09-23 08:23
보이스피싱은 진짜 갈수록 지능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장펭호님한테 걸려온 건 정말 속보이는 멍청한 전화였지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같은 교수를 자청하는 어떤 사람이 아버지 통장에 자신이 받을 약간 거금의 돈이 잘못 입금되었다면서 돌려달라고...  
13490 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2] 흑곰 641   2008-09-23 2008-09-23 18:24
단순한 장펭돌님 따라쟁이인줄 알았는데 내용 상당히 재밌군요 많은 글 올려주시길 그럼  
13489 혼신프3기현장 [5] file 엘리트퐁 640   2009-01-03 2009-01-04 05:09
 
13488 판타지 마법 카드왕을 다함께 즐기는 방법~~! [4] 방랑의이군 639   2011-07-29 2019-03-19 23:10
방랑의 이군입니다^^ 판타지 마법 카드왕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장펭돌님, 뉴비스님, 땡중님, 우켈켈님, 플레이어님, 149님 등등등~~잊지않겠습니다ㅜㅜㅜ ㅋㅋㅋㅋ 판마카는 "다 같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만화를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생...  
13487 오랜만입니다 [3] 담휘 639   2010-04-15 2010-04-16 01:01
개강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음주부터 시험이 시작되네요 의식하지 않았지만 꽤나 바쁘게 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글을 올려보고 혼둠에도 와봤습니다 컴으로 거의 2달만에 '놀기'를 해봤는데, '놀' 때마다 똥똥배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