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조회 수 :
125
등록일 :
2004.07.30
00:06:22 (*.2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071

大슬라임

2008.03.19
09:35:39
(*.108.127.158)
살려라

날름

2008.03.19
09:35:39
(*.99.90.87)
죽이는건 어때?

행방불명

2008.03.19
09:35:39
(*.213.29.126)
그냥 망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4265 안녕하세요 [1] 포와로 862   2013-05-16 2013-05-16 17:40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만나요!  
14264 문명5 신 레벨 클리어! [2] file 똥똥배 862   2010-11-24 2010-11-28 06:45
 
14263 Windows7으로 문라이브를 실행하본 결과 [1] 똥똥배 862   2010-02-08 2010-02-09 06:42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네요. 아주 간단한 메모리 문제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이건 문라이브 자체 기능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수준일지도? 아무튼 테스트해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문라이브로 만든 그 많은 게임들 추억으로 남겨야 겠군요. ...  
14262 오랜만에 글좀 싸지르고 가볼까나! [2] 엘리트퐁 861   2011-04-15 2019-03-19 23:10
이때까지 몰랐는데 프로필에서 레벨이랑 포인트가 나오네? 우왘ㅋㅋㅋ 나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이거 높으면 뭐가 좋은거? 그냥 자부심??  
14261 노래를 부르다가 죽고 죽자. [6] 검룡 861   2004-05-12 2008-03-19 09:33
주제:합창대회 연ㅂ습 서론:목아파. 본론:소프라노 되려다 역시 메조 하련다.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메조가 아니라 원래 테너. 결론:뭐가 이렇게 높이 올라가!  
14260 나의 아이폰 활용기 [2] 똥똥배 860   2011-04-24 2011-04-25 06:03
가구를 들여야 합니다. 집에 줄자가 없습니다. 아이폰 길이가 115.2mm란 걸 검색했습니다. 아이폰으로 길이를 쟀습니다. 아이폰은 참으로 유용합니다.  
14259 보이스피싱 전화옴 [2] 한코 860   2011-01-08 2019-03-19 23:11
화장실에서 뱃속에 일어난 큰 변을 진압하고 있자니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그래서 빨리 처리하고 나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시작하자마자 하는말이... "안녕하세요 *****검찰(대검이라고 하던가?)입니다" 검찰이라고 하더군요. (뭐라하는지 정확히 못들음) 그리...  
14258 님들 하이 [8] 장펭돌 860   2009-10-17 2009-10-29 17:28
촌내 오랜만 싸지방이 당분간 안됐어서 못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휴가 복귀 이후에 한번도 못온것 같네요.. 아니 인터넷 자체를 못함 무튼 오랜만에 와서 글남기고 갑니다. 정상적으로 진급을 한다면 11월에 일병진급을 하기 때문에 요새 좀 바쁩니다. 원래는 ...  
14257 쳇 실망했음 [3] 팽이 860   2006-08-21 2008-03-21 07:06
누가 내 아이디 지웠나 로긴이 안되네  
14256 흠냐냐.... [1] 방랑의이군 860   2008-05-13 2008-05-13 05:52
뭐가 제대로 사는건지 남보다 좋게 살려고하면서 이리저리 하다보면 결국은 철학,역사,문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풀지 못한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려가면서 살 수있다면 남부럽지않게 살아갈 수 있을 고 같습니다. 결국은 모두의 혁명 작업보...  
14255 이틈을 타서 뷰뷰가가송 [2] 행방불명 860   2004-05-26 2008-03-19 09:34
뭔가 세뇌시키는 듯한 노래. 그건 그렇고 빨간 피부 대갈 애새끼 진짜 재수없게 생겼다.  
14254 수술 잘하고 퇴원했습니다. [1] 대슬 859   2010-01-23 2010-01-23 05:18
2주동안 말도 못하고 건더기 있는 건 먹지도 못하지만 .... 지금까지 고생했던 거 생각하면 홀가분 하군요. 얼굴이 졸라 부었는데 턱은 짧아져서 턱이 없는 것 같애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씻질 못해서 몸에서 냄새가 작렬.... 빨리 2주가 지났으면 좋겠스빈...  
14253 또오랜만입니다 [5] 휴라기동생 859   2009-06-08 2009-06-21 05:51
수련회를 갔다왔읍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다른의미로) 이제 7월달이면 2학기가 돼네요. 제가 혼돈과 어둠 중에 가장 젊나요?  
14252 아이패드로 c언어 프로그래밍이 된다던데.... [8] 규라센 858   2012-09-21 2012-09-28 07:08
가능한가요? 제도 해보고 싶어서요. 그럼 무슨 프로그램,앱이 필요하죠?  
14251 오랜만에 등장 [3] 지나가던명인A 858   2011-04-18 2019-03-19 23:10
초6때 가입했던 제가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빈다. 과 선배들과의 생활은 별로지만 동아리 활동은 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오 숙사에 컴퓨터가 없으니까 그림도 못 올려보고 이게 뭐다냐  
14250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2] 똥똥배 858   2009-07-30 2009-08-02 09:11
일본은 정말 덥더군요. 부산 날씨가 역시 좋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나중에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14249 집에서 만든 햄버거 [2] file 똥똥배 858   2008-05-18 2008-05-19 01:45
 
14248 쿠로쇼우님이 일하는곳 [6] file 라컨 858   2008-01-20 2011-05-16 06:29
 
14247 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가입이! [1] 베로니카 858   2010-08-08 2010-08-08 07:55
저는 nothing 2기와 똥똥배 탐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바다의 수수께끼 개발 소식이 재작년 8월에 발의되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14246 지구본 링크도 만듦 [1] 혼돈 858   2004-05-14 2008-03-19 09:33
그런데 귀찮아서 그 이상 하기 싫음. 각 세기에 대한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내가 적으면 내 중심으로 적어버리니, 적을 만한 사람이 적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