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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 1장 3막 제목:"소녀의 마음은 쇠망치처럼"

그렄케 젖기가 택견을 배운지 3달정도 되었을 무렵..

"선생님 저 대회나가고 섶어용ㅇ르,ㄴㅇ러어엉렁ㄴ헝ㄴ"
"어허 젖준기 네이놈!너는 내보낼수 없따!"

어잌후 안된단다

"아니왜요어넝ㄹ어허얼허어미워할꼬야아아암믕믈믄ㄹ으????"
"본디 택견이라는 것은마음을 닦고 정신을 맑게하는것으로..
젖이몰리면 나갈수가 없다!"

쿠구궁!!!

젖기는 슬픔에 빠진다.

"흐얼어러어엉 ㅓ헝러어어언ㄴ ㅣ날 넝떠 ㄱㄷㅇ겡 해 양돼ㅎㅇ러어어미워할고얌엄ㄴ 어햄 ㅇㄴ머 ㄴㅇ버 ㅇㄴ러 ㄹ거"
"(휘모리장단합창)얼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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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3
23:32:21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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