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원래는 전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으니,
혼둠도 다시 나를 중심으로 돌게 하려 했는데,
요즘 바빠서 전혀 손도 못 대고 있수다.
하지만 이번 주중으로 완료 해두지 뭐...
정팅때 들은 사람이라면 어찌 될지 알고 있겠지 뭐...

요즘 싸이커 완결내느라 노가다 중.
626페이지까지 그렸음...
아마 700페이지 이내로 완결.
구상은 완료되었고, 부지런히 펜을 놀리는 일만 남았다.
조회 수 :
878
등록일 :
2004.05.11
23:45:09 (*.1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096

포와로

2008.03.19
09:33:57
(*.166.4.194)
귀찮음

포와로

2008.03.19
09:33:57
(*.166.4.194)
이라는 단어가 생각남

케르메스

2008.03.19
09:33:57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4905 한동안 [4] 매직둘리 2004-05-10 1234
14904 게임 심사위원을 구합니다! [7] ZiPi 2011-06-22 1233
14903 혹시 비틀즈 좋아하시는분 잇읍니까 [3] 지나가던명인A 2008-04-27 1233
14902 아이슬란드 여행기2 똥똥배 2013-02-24 1233
14901 와오~~!! [4] file 방랑의이군 2011-06-23 1232
14900 어콰이어라는 게임 아시는 분 있나요? [3] 똥똥배 2012-03-01 1229
14899 랜서님의 3D 게임은 아직인가? [3] 똥똥배 2010-08-28 1225
14898 뮤초, 그리고 실연의 시간 [3] file 뮤초 2010-01-05 1225
14897 이제 슬슬 [2] 똥똥배 2009-11-26 1225
14896 현재 만드는 게임 [2] A.미스릴 2010-07-18 1222
14895 이게 무슨 게임 멜로디인지 아시는 분 [2] 혼돈 2010-10-30 1221
14894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공 중 [1] 똥똥배 2013-01-26 1221
14893 으아, 드뎌 끝났네요. [4] file 카오스♧ 2010-06-21 1220
14892 흑곰입니다. [3] 흑곰 2010-10-05 1218
14891 서울을갔다왔읍니다(08.07~08.10) [6] file ㅍㄹ 2009-08-12 1205
14890 k11은 글을 안 올리고... [4] file 철없는 아이 2004-05-07 1205
14889 some picture [4] file 똥똥배 2013-01-01 1204
14888 샤덴 프로이데를 조금 해봤습니다. [5] 정동명 2010-04-15 1203
14887 저도.. 그림이나... 좀 주시면 않될런지? [2] file 포와로 2004-05-07 1202
14886 낙서는 즐겁다. [4] file 검룡 2004-05-10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