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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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9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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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7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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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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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881 | | 2004-05-14 | 2008-03-19 09:33 |
질문: 학교에서 수학선생한테 대들다가 그 쉑이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 . . -답변글-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 것이냐??? 1783558231만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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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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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816 | | 2004-05-14 | 2008-03-19 09:33 |
나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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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새로운 혼둠! 이라기 보다 새로운 세계, 똥똥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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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01 | | 2004-05-14 | 2008-03-1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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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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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1110 | | 2004-05-14 | 2008-03-19 09:33 |
드디어 꼬리표가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어졌다, 죄송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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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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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966 | | 2004-05-14 | 2008-03-19 09:33 |
저혼자 (전교생 중에서 한명) 반팔 와이셔츠만 입고 왔음.. 결론은... 친구를 기습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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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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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954 | | 2004-05-13 | 2008-03-19 09:33 |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꿈을 꾸었다. 나는 영웅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마녀와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 마녀와 싸우다 마녀가 불리하자 다른 시간대로 이동해 버렸고, 나는 쫒아갔다. 거기서 마녀는 더욱강해져서 내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일단 도망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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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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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7930 | | 2004-05-13 | 2008-03-19 09:33 |
그러므로 자유낙하로 인해 땅에 처박히는 일 따윈 없다. 과학수업은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한다. 에 대한 나의 슬픔을 나타낸 문장. 용해도랑 용매랑 용질. 그거 예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을 뿐, 단어만 어려워진[본인에겐 어려워진것도 아닌] 것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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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We are the 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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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cide | 1014 | | 2004-05-13 | 2008-03-19 09:33 |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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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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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993 | | 2004-05-13 | 2008-03-19 09:33 |
초등학교때 별로 안논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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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지식]궁금한게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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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926 | | 2004-05-13 | 2008-03-19 09:33 |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가속도가붙어서 물풍선을던져도 사람이 맞고 죽을수가 있는데 왜 비는 맞아도 안아프죠? .....혼둠지식 왜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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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다가 죽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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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861 | | 2004-05-12 | 2008-03-19 09:33 |
주제:합창대회 연ㅂ습 서론:목아파. 본론:소프라노 되려다 역시 메조 하련다.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메조가 아니라 원래 테너. 결론:뭐가 이렇게 높이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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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ovel 들여 놓긴 놓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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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974 | | 2004-05-12 | 2008-03-19 09:33 |
늦게들여놓는 것 같아서 압박. 어째서 동정할~ 사면초가는 들여놓지 않는 거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게다가 위치도 바뀌어서 나를 압박하고 있음.[텅 빈 책장을 보고, "없다!"라고 외칠 때의 그 마음은..] 아아, 나의 운명이 어쩌고하는 마검을.. 구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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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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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 692 | | 2004-05-12 | 2008-10-02 22:25 |
어둠이라니깐!!!!! 010 6326 1237 연락해! 니 전화번호 까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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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풍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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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72 | | 2004-05-12 | 2008-03-19 09:33 |
어디냐면 통도환타지아;;;;;;;;;;;;;;;;;;;;;;;;;;;;;;;;;;;;;;;;;;;;;;;;;;;;;;;; 통도사 옆에 있는 놀이공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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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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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774 | | 2004-05-12 | 2008-03-19 09:33 |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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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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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895 | | 2004-05-12 | 2008-03-19 09:33 |
빌어먹을 exe 파일 어떻게 실행 시킬지도 모름 알면 알려주시오 메신저도 못깐다오 젠장 아무튼 3일만에 인터넷이 되다니 좋은 수확 끼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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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ms wlrma flsnrtmd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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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 1657 | | 2004-05-12 | 2008-03-19 09:33 |
dk wjdakffh gksrmfdl dksehla aptlswjeh ekdnsdl dksehla wpswkd bb dkflvh akstpdla slaemf whlt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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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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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1160 | | 2004-05-12 | 2008-03-19 09:33 |
'이동헌'을 주인공으로 게임을 만드는건 내 상식으론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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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내로 싸이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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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69 | | 2004-05-12 | 2008-03-19 09:33 |
물론 채색판은 다음주나 다다음주 완결되겠지만, 현재 무채색판은 완결을 향해 가고 있음. 현재 642페이지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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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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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934 | | 2004-05-12 | 2008-03-19 09:33 |
전광검에 푹 빠져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전광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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